현재 표류중....
모대학에 컴퓨터학과 3년에 편입했다.
직장을 다니며 쉽진 않겠지만, 길게 앞으로의 인생이 50년은 넘게 남은 것 같아 큰 맘먹고 결정했다.
OT를 가보니 정말 늦은 나이에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군.
내가 다루던 분야와는 많이 다른데 암튼 열쉼히 들이대 봐야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