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상에 '초고속' 이 판을 치는 세상에 어쩌면 나같이 느린 사람은 더머다.( 덤 앤 더머 )
혹자는 살기편한 세상에서 요것도 이것도 저것도 동시에 할수 있어 좋다고 말하지만,
천성이 느린 나는 한번에 하나밖엔 처리할수 없는 고물출력기 같은 사람이다.
동시에 여러 가지를 처리해보려 애를 써보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 마음만 초조할뿐...
그래서 난 더머다. 완전 바보는 아니지만 살짝 띨띨한..
ㅋ
그래서 업무가 바빠지면... 블로그 밖에서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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