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T2_Setup.exe (13.009MB, DN:60) |
[UTIL]각종 오디오 파일변환 유틸 각종 오디오 파일들을 다른 파일 형식으로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게 해주는 GX::Transcoder입니다. GX::Transcoder는 AAC, MP2, MP3, MPC, OGG, WAV, WMA 형식의 파일들간에 자유롭게 변환(Transcode)이 가능하며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경우 LA, LPAC, WMA, TTA, OptimFrog, WavPack, FLAC, rkAudio 등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러한 파일 변환 기능 이외에 지원되는 오디오 파일들을 재생하거나 ID3 Tag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며, CD에서 음원을 추출하여 지원하고 있는 파일로 인코딩할 수 있는 CD-Grabber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GX::Transcoder을 실행 한 후 화면 상단 왼쪽의 툴바에 자리잡고 있는 각종 기능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쪽에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창이 자리잡게 되며, 이러한 창들은 탭 형태로 추가되어 자유롭게 탭을 전환하면서 다양한 작업을 하나의 창에서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나의 탭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메뉴만 상단의 메뉴바에서 활성화되며 주로 공통으로 사용되는 재생 및 건너뛰기, 중지버튼, 혹은 파일 및 폴더 추가와 같은 아이콘들은 두번째 툴바에 위치하여 그때그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작업창 왼쪽에는 볼륨을 설정할 수 있는 볼륨 창과 이퀄라이즈 등 각종 효과를 설정할 수 있는 FX창이 숨겨져 있다가 마우스를 올리면 나타나게 디자인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파일 변환 작업은 매우 간단하여 Add 명령을 통해 파일이나 폴더를 추가하여 변환 작업을 수행할 대상 파일을 선택한 후 Dest.Format에서 바꾸고자 하는 파일 형태를 선택하고 Start Transcode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Tag를 편집할 수 있는 Tagger에서는 ID3v1, v2는 물론 APE, OGG Comment, Flac Comment, WMA Tag를 모두 다룰 수 있으며 해당 음악의 커버 디자인이나 가수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Tag에서 파일명을 추출하거나 반대로 파일명에서 Tag를 추출할 수 있는 기능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Grabber에서는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고 싶은 음악 CD를 ODD에 넣은 후 Drives메뉴에서 해당 CD를 넣은 드라이브를 선택해주면 자동으로 앨범과 가수, 곡명 등을 찾아서 표시해줍니다.(사용자 임의의 편집 앨범의 경우 이러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표시된 곡에서 파일로 변환하고자 하는 파일을 왼쪽에 표시해 준 후 Options에서 적절한 인코딩 파일 명을 선택하고 Start Grabbing을 클릭하면 인코딩이 시작됩니다. 한편 GX::Transcoder는 이러한 오디오 파일 뿐 아니라 비디오 파일에 대한 변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Video Converter를 실행하여 변환하고자 하는 원본 파일을 선택한 후 AVI, WMV, MPEG로 적절히 변환 포맷을 선택하고 변환작업을 시작하면 됩니다. AVI의 경우 영상과 오디오를 각각 다른 코덱을 통해 압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WMV의 경우 스트림 미디어의 특성에 맞게 적절한 bitrate설정을 통해 품질과 용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MPEG에서는 VCD 파일 포맷인 MPEG1과 SVCD 및 DVD 압축 형식인 MPEG2를 선택할 수 이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 변환 및 CD 음원 추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오디오 파일의 관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
2006년 1월 25일 수요일
[펌] 각종 오디오 파일변환 유틸
2006년 1월 3일 화요일
[펌] 고도 - 쇠똥구리
강원도 횡성에서는 쇠똥구리를 이용해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있다고 한다.
한때는 멸종 위기였다고 하던데...
쇠똥구리는 쇠똥을 정말 좋아하는걸까?
아님, 어쩔수 없이 쇠똥에 집착하는걸까...ㅡㅡ;;;
냄새나고 싫을텐데...
이렇게 그리고 쓰고나니까, 어쩐지 나도 쇠똥구리같다는 생각이 든다...갑자기 슬퍼지네...ㅡㅡ;;;
고속열차 맞아?
지난달 허리를 다쳐 시골가는 길에 별로 애용하지 않던 열차길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KTX를 한번 타줄겸 겸사겸사..
열차표를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발권하고, 고속열차에 올랐지.
직행버스 좌석이랑 별로 다르지 않은 의자에 앉자마자 후회가 들었다. 우등고속 탈걸...
용산서 익산까지 2시간 고속버스 2시간 30분
그냥 우등고속 탔으면 눕다시피 다녀올 거였는데.
이넘의 허리 생각한다고 별로 고속열차 같지 않은 기차타고 갔다왔다.
거기다 터널을 지날때마다 귀를 때리는 웅웅거리는 소리.
차이가 없다. 무궁화 새마을보다 몇분 빠르고 고속버스들과는 30분정도 차이난다.
30분 단축시키는 것이 대단히 큰 업적인가봐...
순진한 이고왈: (승무원이 밀고다니는 카트를 보며)기내식이닷!!! 역쒸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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