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9일 목요일
2007년 3월 14일 수요일
2007년 3월 8일 목요일
에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베가스, 포토샵, 플래쉬로 동영상 제작
▶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캠코더로 촬영을 하여 영상 소스를 편집 하는 방법 2. 사진과 음악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방법 그리고 3. 게임을 촬영하는 방법등 다양한 제작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진과 음악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 포토샵을 이용하여 출력되는 이미지가 JPEG라면 에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베가스 등에서 모두 호환 가능합니다. 만약 psd파일로 출력된다면 같은 회사 제품인 에프터 이펙트/ 프미미어를 이용하세요!!
▶1. Vegas를 실행하고 옵션을 설정한다.
▶2. 이미지 전체의 재생시간을 설정!! (1장당 재생되는 시간 설정)
▶ 3. 영상으로 제작할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추가한다.
▶ 4. 이미지 개개의 재생시간 수정은 우측면을 드래그하여 설정 할 수 있습니다.
▶ 4-1 사진을 겹쳐서 Fade offset(서서히 전환하는 효과)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 4-2 그 밖의 사진전환 효과는 하단의 Transitions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5. 배경음으로 사용할 MP3파일을 추가한다.
▶ 6. 음악 파일의 일정 부분을 드래그하여 삭제 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의 제작진 자막 만들기!!
▶ 7. 저장할 영역을 선택하고 동영상으로 출력!!
모션 그래픽에 있어서 필수적인툴이 바로 애프터 이펙트
Adobe에서 애프터 이펙트를 정의하는 것처럼 모션 그래픽에 있어서 필수적인툴 이 바로 애프터 이펙트이다.
애프터 이펙트내지는 기타 비슷한 종류의 Editing프로그램들을 배워 동영상을 만들면 어떤 식의 작업들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모션 그래픽의 활용도는 거의 모든 매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CD, DVD, CF, MOVIE, OPENING,MOBILE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웹에서의 모션 그래픽(현재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이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보 다 두드러지게 차별화가 되는 점들을 알아보자.
( 애프터 이펙트에서 Swf Output )
그림에서와 같이 에펙에서 작업하신 파일을 곧바로 Swf파일로 아웃풋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플래쉬에서 같은 파일을 아웃풋 하였을 때 보다 용량이 조금 더 크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이펙트를 준 다음에 그것을 Swf파일로 출력하려면 비트맵으로 모두 전환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용량문제에서 애로사항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프터 이펙트에서 Swf파일을 받아들이고, 또 아웃 풋이 된다는 점은 중요하다고 할 수있다.
둘째는 용량의 문제이다, 웹에서는 어쩔수 없이 용량의 제한을 받는다. 이 애기는 바꿔 말해서 표현의 제약을 받는다는 말과 같다. 하지만, 영상에 있어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지금보다 인터넷이 더욱 발전하여 전송속도가 빨라진다면 웹상에서 비트맵과 벡터의 이미지가 별 차이없이 플레이되는 날이 올 것이다.
셋째는 편집 적인 효과를 내기가 웹에서는(플래쉬) 상당히 힘든 반면, 애프터 이펙트 같은 경우 포토샵의 Layer개념과 Mode의 개념만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면 상당히 편리하게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편집 적인 효과란 미리 작업한 파일의 2차적인 작업을 뜻한다. 사운드와 작업한 파일의 정확한 싱크를 맞추는 작업이나 빠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작업해야 하는 컷 편집등 여러가지 작업들이 애프터 이펙트나 프리미어 같은 컴포지션 프로그램에서는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지만 플래쉬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애프터 이펙트에서의 작업스냅샷 )
마지막으로 넷째는 이펙트 효과이다. 애프터 이펙트는 잘 알려진 대로 상당히 많은 이펙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펙트가 많기로 소문난 포토샵보다도 훨씬 많은 이펙트를 가지고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왠만한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는 이펙트를 포함하여 거의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이펙트가 애프터 이펙트에 존재할 정도로 그 양은 방대하다. 너무 이펙트가 많아서 작업시 이펙트를 고르기가 힘들 정도이다.
물론, 웹상에서 모션 그래픽의 미래가 어둡다는 애기는 결코 아니다. 웹상에서 모션 그래픽의 최대 강점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용량이 적고 작업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현재 플래쉬를 구동할 수 있는 PDA가 있고, 핸드폰에서도 플래쉬가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볼 때 플래쉬의 미래도 밝다. 하지만, 표현상의 한계를 생각할 때 영상보다는 당연히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애프터 이펙트는 여러분이 촬영하신 동영상이나 스틸 이미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여러분을 새로운 표현의 세계로 이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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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G2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