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이것이 좃선찌라시를 보는 동굴인들의 수준이다

구글에 김대중 국민장 검색 1위를 하길래 눌러봤다.

헌데 아래 퍼온 글이 뜨더라.

이거이거 대충 스크롤다운 했는데도....

에휴 이런 애들이랑 우리가 한배위에 있다니...

이것이 좃선찌라시를 보는 애들? 아니 동굴인들의 수준이다.

여새 초딩이 써도 이것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이라는 거....

얘들은 모르겠지....

 

이하 좃선포럼에서 펀 글

              
두번 다시 원치않는 국민장 !!! [0]
김 순 규(leeyoonho)  [2009-08-12 14:05:43]
조회 253  |   찬성 22  |   반대 1

 과대포장,

정말  그대로 입니다.<U1:P>

<U1:P>

정치인께 대입해 봅니다.<U1:P>

누가 탁치고 올라올까요?<U1:P>

김대중,<U1:P>

 맞습니다, 김대중입니다.<U1:P>

그동안 많은 과대포장으로 제갈 대중이나 김대중은 감춰왔습니다.<U1:P>

<U1:P>

그럼,<U1:P>

김대중의 실체는 어디있으며 무었입니까?<U1:P>

, 그게  밝히기 힘듭니다.<U1:P>

<U1:P>

그러면 당신의 제시는 중상모략 아닙니까?<U1:P>

<U1:P>

그렇게 급하게 화부터 내실 일이 아니라,<U1:P>

문제는 천의 얼굴을 가진 김대중의 부정이  케가 쌓여서 간단히<U1:P>

말씀드리기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U1:P>

<U1:P>

그럼 그의 명이 경각에 달렸는데 어떻게 하길 원합니까?<U1:P>

<U1:P>

우선 급한 것부터 해결해야 평지풍파는 미연에 방지할  있습니다.<U1:P>

<U1:P>

무었이 급선무란 말입니까?<U1:P>

<U1:P>

장례절차입니다.<U1:P>

<U1:P>

,  지금은  이해가 되여집니다.<U1:P>

<U1:P>

노무현의 국민장을 상상하시는 군요?<U1:P>

늘리면 500 줄이면 200만명의 조객과 지각은 잃은 자들의 행동과,<U1:P>

불교와 기독교의 혼합 장례식과 노사모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원의<U1:P>

도의 넘치는 난장판에 어리둥절하게하는 정치인들의 돌변상을 말씀<U1:P>

하시는 군요?<U1:P>

<U1:P>

, 그런점이 부각되는 것은 사실입니다.<U1:P>

그런데, 그보다 더욱 염려되는 것은   좌파들의 행패가 모자랐든<U1:P>

것입니다.<U1:P>

미선이 효선이 교통사고사를  년을 우려먹은 좌파 시민단체가 49<U1:P>

 공산주의를 도입한 노무현의 자살극이  짧았단 말씀입니다.<U1:P>

<U1:P>

만약 김대중의 죽엄을 국민장이나 국장으로 지내면 노무현 국민장 보태기<U1:P>

김대중 국민장이 된다는 말씀입니다.<U1:P>

그러면 붉은 사상에 함몰한 무지한 좌파 시민연대가 서울을 마비시킬 <U1:P>

이기 때문입니다.<U1:P>

<U1:P>

그러면 처음에 제시하신 김대중의 실체를 어디를 갔습니까?<U1:P>

많은 국민이 그것이  궁금해 하고있는데 말씀입니다.<U1:P>

<U1:P>

 점은 여러분들께서도 떠도는 소문만으로도 그의 부정축재의30% <U1:P>

익히 아시고 계시므로 충분한 사연은 역사가들이나 그를 극비밀리에<U1:P>

추적하신 분들께서 김대중 일대기에 낱낱이 들어  것입니다.<U1:P>

<U1:P>

청문회를 거치지 않어서 쌓이고 쌓인 많은 사연보담 지금은 백해무익한<U1:P>

국장이나 국민장은 절개 불가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저 합니다.<U1:P>

<U1:P>

국민장의 추태와 피해는 노무현  사람으로 충분합니다.

 

전라남도<U1:P> 도민장은 막을 길이 없지만 국장은 절대 사절합니다.<U1:P>

 

국민의  사람으로 진심어린 충언을 드립니다.<U1:P>

<U1:P>

 

<U1:P>

 

<U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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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글을 읽고 신뢰..내지, 감동 ㅡ,,ㅡ을 받으셨다면....
 
앞으로 좃선찌라시 동굴에서 노~세~요~~
텔레토비 동굴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내 어린시절 계몽사라는 출판사가 있었는데.....

얘들은 계몽이 아니라 진화가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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