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30일 금요일

대발견!!!!

난 항상 무언가에 미치고 싶었다.

 

스타에 열광하는 아이들 처럼,

 

음악에 미쳐 진정 가난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행복한 이들 처럼,

 

사랑에 미쳐 주위의 시선이 두렵지 않은 연인들처럼....

 

해서 몇년을 고민하다 정말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난 천재였던 것이다!

 

그래서 절대 미칠수가 없었던 것이다.

 

생각해보라.

 

모든 내가 행하는 일에 현상과 결과, 그리고 그 파장과 여파를 알고, 알수있는데

 

어찌 하나에만 미칠수 있겠는가.

 

하아~

 

 

 

신이시여....

 

어찌 나에게 보통 사람과 같은 그런 재능을 주시지 않으셨나이까.....

 

이 운명의 무게를 어찌 감당하라고 저에게 엄청난 무게의 짐을 지우셨나이까.....

 

 

 

~@@~루피노(Ruffino.kr)...

 

 

빙그레 메로나 VS 롯데 메론뭐시기?

짐도 정리하지 않은체 중고시장에서 냉장고를 사온뒤

 

옆에 수퍼마켓에서 기념으로 메로나 5개를 사왔다. ^^*

 

지금 네개 째의 메로나를 감상중이다.

 

아~~

 

질리지 않는 이 신선하고 상큼한 맛.

 

행복하다~.....

 

 

얼마전 설에 시골집에 내려갔다가 엄마랑 시장을 배회하며 먹었던 롯데의 메론뭐시기!

 

그것은 메로나에 비해 우유맛이 좀더 강하였지만

 

메론향 특유의 맛이 살아 있으면서 혀에 닿는 질감이 메로나에 비해 부드러웠다.

 

 

그래도 메론맛 바의 원조는 역쒸 메로나!

 

강한 메론향과 길거리 아이스크림 같은 끈적이는 느낌, 그리고 녹았다 다시 얼린듯한 투박한 질감.

 

먹으면 먹을 수록 배탈이 날것 같은 이 스릴감!!!

 

희열이 느껴진다.

 

 

메론맛 바의 참 맛!

 

빙그레 메로나!!!

 

메론맛의 풀옵션!

 

롯데 메론뭐시기.

 

 

 

둘다 파는 곳은 없더라~~

 

 

 

 

 

 

2004년 1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