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프랑스 포스터디자인의 대가, philippe apeloig
[펌]타이틀의 비쥬얼화 시키기
[펌]타이틀의 비쥬얼화 시키기 (타이포를 비쥬얼화 시킴으로써 자연스러움 연출)
아래 그림들은 사이트명을 직접 그림으로 만들어 보다 자연스러운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는 그림들이다.
자 그럼 위의 그림들 처럼 타이포의 변화를 통해 어떤 디자인적 변화가 있는지를 직접 비교해 보도록 하자. 먼저 위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색상변화가 심한 그래픽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타이포의 느낌을 강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색상차가 적고 글자와의 대비를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이미지의 색상이 너무 밝거나 색상수가 많은 경우 타이틀과 함께 썪일때 시선의 혼동만 줄 위험이 매우 크다. 이도 실험을 통해 한번 연구해 보도록 하자.
신세대를 상징하는 티모드의 "T"로 표현된 레이아웃
미래 지향적이며 역동적인 기업이미지 표현을 위한 사선 레이아웃의 금호타이어
레이아웃을 통해 최고의 기업임을 표현하는 E1 홈페이지
E1의 CI는 Energy, Environment, Excellence, Essence, Efficiency 등의 다양한 의미를 상징하는 영문 이니셜 “E”와 First, Best,근원,One 등을 표현한 숫자”1”의 조합을 통해 Energy First, Environment First를 상징화 하였으며 에너지의 열정과 고객친화를 상징하는 E1 오렌지 Color로 감싸고 둥근 라운드로 마무리함으로써 환경친화와 안전을 표현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사용된 "1"을 통해 그런의미를 강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하단의 외곽을 둥근 라운로 마무리하여 CI에서의 환경친화와 안전에 대한 이미지를 통일감있게 유지하고 있다. 사이트의 특성상 새로운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CI에 담긴 기업 이미지를 비쥬얼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온 사이트의 경우 nuon의 o자를 이미지화 하여 이온의 움직임을 표현함과 동시에 기업브랜드 이미지의 제고를 높이고 있다.
Solution, Manpower, Teamwork를 담다 웹에이전시 CK인터드림
LG애드 사이트로 유명한 웹에이전시 CK인터드림의 홈페이지는 과일상자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된 사이트로서 로고중 "I"자 위에 있는 세개의 점을 과일의 이미지를 빌려 신선하고 맛있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위 세개의 점은 CK인터드림의 기술력, 맨파워, 팀웤등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이를 과일등의 음식물로 형상화 한것은 클라이언트에게 CK인터드림의 신선한 크리에티브를 선물하겠다는 그들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이다.
심볼로고를 통해 아이들의 공부방 연출 - 프뢰벨 -
디자인을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처음의 디자인 컨셉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되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가 디자이너의 욕심에서 비롯되게 된다. 사이트를 대표할 주제 이미지가 선정되더라도 배치상 화면이 세련되게 나오지 않으면 주제 이미지를 축소시키고 사이트와 크게 연광성이 없는 이미지를 퀄리티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전면에 부각시키는 경우를 많이 범하기 때문이다. 화면을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은 디자이너의 당연한 욕심이다. 그러나 디자이너가 만들어 내는 디자인은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작품이 아닌, 대중에게 보여질 제품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것이다.
2. 가급적 대칭 방향을 피해 이미지 배치하기
초보 디자이너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주제가 되는 이미지를 화면의 가운데 배치하는 것이다. 이는 고의적인 의도를 통해 주제를 크게 부각 시킬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대칭 구조는 화면을 좁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하며,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준다. 사진에서 인물 촬영시 증명사진을 제외 하고는 중앙에서 벗어난 인물을 촬영하는 것이 이유에서다. 중앙에서 벗어나 이미지를 배치하면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배경과 주제가 되는 이미지의 효과적인 조화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
비쥬얼존에 인물을 배치 시키는 경우 인물 시선의 방향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사이트의 전체적인 가독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의 그림은 인물의 시선이 왼쪽으로 위치 하여 있어 컨텐츠존과 비쥬얼 존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의 시선을 분산시킬 위험이 있다. 오른쪽 그림은 인물의 시선에 따라 사용자의 시선이 바로 컨텐츠 영역존으로 흐르게 됨으로써 전체적인 컨텐츠의 가독성을 높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설득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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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펌] 스키용품 세일
- 스노보드 입문자는 프리라이딩 계열의 보드 선택하고 스키장비는 길이를 잘 살펴야- 스노보드복 선택시 색상과 디자인 우선시하되 기능성 확인도 필수 - 인터파크, 스키보드테마샵 오픈하고 유명브랜드 스키보드장비의류 정품상품 20~70% 할인 - 상품 구매시 최대 4% 적립금에 아이포인트몰 이용시 추가 10% 할인혜택 제공 스키어, 보더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어릴적 첫눈이 오기만을 기다려오던 아이의 마음처럼 해마다 스키장을 찾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마음은 이미 슬로프를 질주할 터. 스키보드 온라인 매출 1위를 자랑하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스키장 개장이 시작됨에 따라 스키보드테마샵을 오픈하고 스키보드 장비선택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스키보드를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장비선택이 필수. 무조건 디자인을 따지기 보다 기능과 목적을 고려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스노우보드 입문자라면 프리라이딩 계열의 보드를 선택해야… 스노우보드는 순수하게 타는 것에 중점을 둔 프리라이드와 기교를 부리는것에 초점을 둔 프리스타일로 나뉜다. 스노우보드 입문자라면 프리라이딩 계열의 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슬로프에도 잘 어울리고 적당한 휨 강도를 가지고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노우보드 입문자에게 적합한 프리라이딩 보드는 일반사면에서의 보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 있어 보드에 충격이 많이 가해지는 고급기술을 구사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중급이상의 실력을 갖춘 보더들에 적합한 프리스타일 보드는 하프파이프, 빅에어 등 기술위주의 보딩에 적합한 보드로 탄성이 좋고 충격 흡수가 좋은 내구성 높은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보드의 특성상 바닥면의 디자인이 프리라이드 계열보다 더욱 화려하다. 한편, 스노우보드는 스키에 비해 문양과 디자인이 화려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류와 매치가 되는지를 고려해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사이즈는 자신의 목과 턱 사이 높이를 고르면 적당하다. ▶ 스키장비는 적당한 길이, 부츠는 편안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 스키의 경우 중요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스키의 길이다. 흔히 신장에서 10cm 가량 큰 것을 골라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은 카빙스키이므로 남성의 경우 턱 정도의 높이, 여성은 자신의 목까지 오는 스키가 가장 적당하다. 또한, 부츠를 고를 때는 우선 자신의 발사이즈를 정확하게 체크하여 발에 잘 맞고 편안한 것을 골라야 한다. 상급자용 아웃쉘은 영하의 기온에 노출되면 단단해지면서 발을 가두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오히려 편안한 스킹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올 겨울 스키장비는 디자인이 한층 화려해졌다. 살로몬이나 로시뇰이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 요소로 부각시키면서 무거운 디자인에서 탈피해 세련되고 고급스런 디자인이 강하게 어필되고 있다. 여기에 스키어들이 과감하게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도록 장비 자체가 고급화 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 스노우보드복 선택 시 색상과 디자인을 우선시하되 기능성 반드시 체크해야… 올해의 슬로프 위 패션코드는 멀티스타일이다. 설원 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까지 폭넓게 활용하려는 실용적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해 기능성에 패션성까지 겸비한 캐포츠록이 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과거 전통적 스타일이나 힙합스타일에서 벗어나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노우보드복 선택 시 우선 고려할 사항은 색상과 디자인이지만,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어야 하므로, 방수성과 통기성, 보온성 등의 기능성을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방수 성능은 내수압으로 표시하는데 내수압 1만mm이상의 제품이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노우 보딩을 하는 동안 땀을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도 중요하므로 상/하의에 통풍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항균기능이 있는 소재를 고르는 것이 좋다. 통풍정도를 나타내는 투습도는 7,000g 정도인 것을 고르면 된다. 한편, 인터파크는 스키보드테마관 오픈을 통해 BUZRUN, HEAD, 산타크루즈 등의 스키보드장비와 STL, ROMP, FELICE등 스키보드복 유명브랜드의 정품상품을 20~70%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스키보드 장비의 경우 0708년 시즌신상품을 이월상품만큼의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여 30만원 후반~50만원선에서 풀세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데크, 바인딩, 부츠 전품목이 08년 신상품으로 구성된 ‘BUZRUN 0708 신상품 최강세트’는 40%할인된 398,000원. 여기에 상품 구매시 최대 4%의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포인트몰 이용시에는 동일한 상품을 10%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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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용품 '80% 할인' 우~와! | ||
[스포츠한국 2004-11-20 09:18] | ||
12월초면 지난해 이월상품이 모두 떨어져 더 이상 할인행사가 없기 때문. 올해는 빌리지 않고 하나 장만하겠다고 맘먹은 스키어들은 할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보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스키·스노보드 용품 특별기획전’을 열어 스키와 스노보드 용품을 최고 60%까지 싸게 판다. 웬만한 플레이트 하나 가격으로 세트구매(플레이트, 바인딩, 폴, 부츠, 폴)가 가능하다는 뜻. 지난해 16만8,000원에 판매되던 Xports 스키복 상하세트는 6만9,800원, 4만5,000원에 팔리던 윙 스키 고글 2030은 3만3,800원에 살 수 있다. 스키세트로는 다이내믹 스타일 플레이트, 다이내믹 세트 바인딩, 노르디카 TKR 부츠, 마스터 폴로 구성된 세트가 37만원이다. 스노보드세트는 로시뇰 문스톰 데크, Sakew 부츠, 버튼 프리스타일 바인딩 34만8,000원. 이밖에 스키장갑을 3,500~4,500원 균일가 판매한다. LG마트 송파점은 28일까지 ‘스키·보드 국내 최저가전’을 열어 로시뇰, 헤드, 노르디카 등 유명브랜드 이월상품을 최고 70%~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스키·보드세트가 19만9,000원부터로 국내 최저가를 자랑한다. 로시뇰 등 브랜드 의류는 40% 이상, 스완스·에어워크 등 고글은 2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2월5일까지 스키·보드 이월상품을 최고 80% 할인판매하고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명 비발디 파크 전일 시즌권(1명), 리프트 세트권(5명), 고글, 귀마개 등을 경품으로 준다. 또 보드나 스키를 구입하면 각 무료 강습권과 스키폴을 증정한다. 제네릭스 보드세트 29만9,000원, 로시뇰 스키 풀 세트 42만9,000원 등이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스키·보드 의류 이월, 재고, 신상품을 최고 85% 싸게 판매한다. 로시뇰 보드·스키 재킷 9만9,000원, 바지 6만9,000원, 아메리칸이글 재킷 7만9,000원, 스파이더 멜빵바지 9만9,000원, 슈필러 스키보드복 세트 10만9,000원이다. 이너웨어로 쿨론 소재 셔츠 9,900원, 쿨텍스 소재 셔츠는1만3,800원, 듀폰 쿨맥스 셔츠 2만8,900원, 통기성강화 쿨맥스 소재 메쉬러닝셔츠 1만2,100원에 마련돼 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과 영통점은 23일부터 ‘스키웨어 특별전’을 열고 스키복 세트를 10~30% 할인 판매한다. 재킷 4만8,000~8만8,000원, 스키·보드 바지 5만9,000~8만9,000원, 아동 스키복세트 12만8,000원, 성인 스키복세트 20만7,000~22만7,000원 등이다. 또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12월2일~내년 1월27일 ‘실내스키 강습회’를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에 연다. 장비대여료 2만원, 월 강습료 7만원으로 스키를 마스터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수도권 7개점은 22일부터 스키시즌 매장을 오픈한다. 폴제니스, 라시엘로, 로시뇰 등 스키복 전문브랜드의 세트 기획상품을 15만∼20만원선에 내놓았다. 아토믹, 로시뇰, 살로몬의 스키장비 풀세트는 40만~50만원대, 보드 초보자용은 40만원대로 기획 판매한다.
김희원 기자 hee@h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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