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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2일 목요일

리코R8 지르다

얼마전 캐논 S60 액정을 깨먹고 고치려고 했더니 센터에서 20마넌을 달랜다.ㅡ,,ㅡ

디카 한대값이다.

얼마간 쬐마난 구멍에 얼굴들이대고 사진을 찍다.

디카가 보급될당시 개그가 생각난다.

 

10마넌대에서 고르다가 뭐 이것저것 접사 연사 광각등을 추가했다가 결국...

RICOH R8을 질렀다.

이 제품의 샘플사진이 많이 없어 이전 캐논사진과 함께 샘플사진 올린다.

사진을 잘찍는 편도 아니고 심한 수전증에 시달리는 본인의 사진에 기대는 하지말기 바라며..

 

[아래 사진들은 수정작업을 거치지 않은 원본임] 

렌즈에 얼굴을 들이대는 소다.

 

1010만화소의 위력

리코 제품포장상자

 

1cm 접사란 이런것이야. ㅎㅎㅎ

 

 

삼각대가 꼭 필요한 이고...ㅡ,,ㅡ 풍경사진엔 항상 블러효과가 있는 이유...

어쨋던 사진은 나름 영화캡쳐느낌?

 

 


2005년 11월 21일 월요일

[펌] [연재강좌 2부]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윈도우 무비메이커의 영상 컷편집

 지난 동영상 강좌 1부에서는 캡쳐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한 IEEE1394 카드 설치와 함께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통한 동영상 캡쳐를 알아보았다. 이번 동영상 강좌 2부에서는 캡쳐한 영상을 간단하게 컷편집하고 만든 자막을 입혀보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목차

1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1)
윈도우 무비메이커 소개
IEEE1394 카드 설치하기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2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간단하게 자막 제작하기(포토샵을 이용해서)
편집한 동영상, 파일로 만들기

3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1)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소개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화면전환 효과 넣기

4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2)
찍은 영상 자막 제작하기
찍은 영상 특수효과 넣기
편집한 동영상, 파일 및 테잎으로 출력하기

5화. 캠영상을 DVD로, 유리드 무비팩토리
무비메이커에서 만들어진 영상을 DVD로 제작


무비메이커 1.0에서의 본격적인 영상 컷편집

 캡쳐한 파일들은 미디어창에 컷단위로 자동 분류돼 남아있게 된다(강좌 1화 참고). 영상의 컷 편집은 이 파일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하단의 타임라인 창에 배열해주면 된다. 윈도우 무비메이커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만큼 사용법은 쉽지만 한개 이상의 비디오 및 오디오 채널을 지원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윈도우 무비메이커에서의 컷편집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이뤄지게된다.

 

1.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실행한다. 미디어 창에 있는 동영상 파일들을 원하는
재생 순서대로 하단의 타임라인창에 배열한다. 마우스를 이용해 캡쳐된
동영상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2. 하단의 타임라인의 경우 스토리보드 방식(그림 위)으로 표시하거나 시간표시막대 방식(그림 아래)으로
표시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표시막대 방식을 권장한다.

 



 

3. 오른쪽의 동영상 재생창을 통해 동영상파일을 자를 수 있다.
동영상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한 다음 자르기를 원하는 장면으로 이동한다.
원하는 부분으로 이동했다면 '현재프레임에서 클립을 두개로 분할'버튼(그림 위)을
눌러주면 동영상이 두개로 나뉘게된다(그림 아래).

 

 

4. 타임라인에 놓은 동영상은 트리밍(Triming) 기능을 이용해 영상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동영상 파일을 먼저 선택한 다음 파일의 앞이나 끝 부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마우스의 모양이 변한다.

이때 영상의 앞부분이나 뒷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고 원하는 만큼 줄이면 동영상이 길이가 짧아진다. 그 반대로 하면 동영상의 길이가 길어진다.
트리밍기능을 사용 할 때 주의할 점은 동영상의 경우는 길이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트리밍을 한다고 해도 캡쳐한 원본 동영상의 길이 이상으로 길어지지는 않는다. 캡쳐한 원본 동영상의 길이 안에서 동영상의 길이를 줄이고 늘이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5. 원하는 음악파일을 무비메이커로 가져온다. 이때 File의 '모음으로 가져오기'
기능을 사용하거나 MP3 파일을 직접 드래그해서 작업창 안으로 가져오면 된다.

 

 

6. 가져온 음악파일은 원하는 만큼 잘라서 하단의 타임라인 창에 붙여놓으면 된다.
또는 가져온 음악파일을 트리밍기능을 사용해서 길이를 조절해둔다.

 

이제 컷편집이 완료됐다. 타임라인상에서 커서를 처음으로 놓은 후 오른쪽의 영상 재생버튼을 눌러 동영상이 제대로 컷 편집이 됐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컷이 마음에 안든다면 타임라인 상에서 컷을 재 배열할 수 있다.

 

7. 타임라인상에서 배열된 컷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재배열할 수 있다.

[펌] [연재강좌 4부]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1.자막파일로 고급스러운 동영상을 -1

 기존 시간에서는 무비메이커2.0을 이용해 DV캠코더의 영상을 PC로 가져오는 캡쳐와, 영상을 삭제 및 재배열하는 컷편집. 그리고 화면전환(트랜지션)효과를 적용해 멋진 영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무비메이커 2.0을 통해 편집한 영상에 대해 자막을 제작 및 입력하고, 특수효과를 넣어보도록 하겠다.

목차

1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1)
윈도우 무비메이커 소개
IEEE1394 카드 설치하기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2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간단하게 자막 제작하기(포토샵을 이용해서)
편집한 동영상, 파일로 만들기

3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1)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소개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화면전환 효과 넣기

4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2)
찍은 영상 자막 제작하기
찍은 영상 특수효과 넣기
편집한 동영상, 파일 및 테잎으로 출력하기

5화. 캠영상을 DVD로, 유리드 무비팩토리
무비메이커에서 만들어진 영상을 DVD로 제작

 

윈도우 무비메이커2.0을 통한 자막 제작 및 삽입

타이틀 및 자막이란 제목을 넣어주거나 현재 영상의 행동을 설명해 주는 글자를 말한다. 자막은 현재 영상의 행동을 설명해 이해도를 높여주며, 잘 사용한 자막은 영상을 한결 고급스럽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막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입력하면 오히려 영상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려 산만하거나 보기싫을 수 있으니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 화면 왼쪽의 동영상 작업란에서 '제목 또는 제작진  만들기' 선택

 

▲ 상단 도구 메뉴에서의 '제목과 제작진' 선택

 1. 화면 왼쪽의 '제목 또는 제작진 만들기' 를 선택하거나 상단메뉴의 '도구 - 제목과 제작진' 항목을 선택한다.

 

▲ 제목을 어디에 추가할 것인지를 묻는다

2. 제목을 어느 부분에 추가할 것인지를 묻는 메뉴가 나온다. 메뉴의 구성은 다음과 같으며, 그 적용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동영상의 맨 앞부분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3. 해당 메뉴가 적용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시간표시줄이 중앙의 컷파일에 위치했다고 가정했을때 적용되는 자막파일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동영상의 맨 앞부분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이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트랙의 제일 앞 부분에 제목을 추가한다. 현재 위치한 컷파일 앞에 아무리 많은 컷이 존재해도, 무조건 해당 트랙의 제일앞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현재 선택된 컷파일의 앞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선택된 컷파일 외에 다른 컷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현재 시간표시막대가 위치해 있는 그자리에서 자막을 추가하게 된다. 자막기능 사용중 가장 많이 선택할 부분이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현재 선택된 컷파일의 끝부분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선택된 컷파일 외에 다른 컷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 이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트랙에 위치한 모든 컷파일의 제일 뒷부분에 제작진(자막)을 추가한다.

 

[펌] [연재강좌 3부]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1.강화된 성능으로 돌아온 무비메이커 2.0

 동영상 강좌가 3부가 시작됐다. 지난 2부에서는 윈도우 무비메이커 1.0를 통한 간단한 편집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번 3부 부터는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에 대해서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목차

1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1)
윈도우 무비메이커 소개
IEEE1394 카드 설치하기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2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간단하게 자막 제작하기(포토샵을 이용해서)
편집한 동영상, 파일로 만들기

3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1)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소개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화면전환 효과 넣기

4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2)
찍은 영상 자막 제작하기
찍은 영상 특수효과 넣기
편집한 동영상, 파일 및 테잎으로 출력하기

5화. 캠영상을 DVD로, 유리드 무비팩토리
무비메이커에서 만들어진 영상을 DVD로 제작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SP1)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무비메이커. 일반적인 편집프로그램과는 달리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있지만, 그렇다곤 해도 그 기능이 너무 약해 제대로 사용하기가 힘들다.

 기존 강좌 1, 2부를 보면 알겠지만 윈도우 무비메이커1.0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편집이라곤 컷편집이 전부다. 2개의 영상을 전환시켜주는 트랜지션 효과는 물론, 기본적으로는 자막기능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 물론 특수효과는 당연히 지원하지 않는다.

 이 정도되면 공짜라곤 해도 사용하기 힘든수준. 그렇다고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프리미어나 베가스 같은 상용 프로그램들을 40만원이 넘어가는 돈을 주고 구매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기존의 무비메이커1.0의 약점을 보안한 무비메이커2.0을 윈도우 XP SP2부터 기본적으로 채용하고있다. 윈도우 XP SP1 사용자들의 경우는 별도로 인터넷에서 무비메이커 2.0 버전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케벤에서 다운로드, 클릭)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에서는 기존 1.0의 최대 취약점이었던 비디오와 오디오 트랙을 각각 지원하고, 프로그램상에서 자막을 입힐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자막의 경우는 여러가지 이펙트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글자를 전달함에 있어 지루함을 최대한 막아준다. 화려한 비디오이펙트를 제공하고 컷 편집에 따른 컷변환외에 여러가지 장면 전환 효과들을 내장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비디오를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만든 비디오는 바로 CD에 저장하거나 메일로 전송, 또는 웹으로 전송하거나, 캠코더를 통해 다시 DV 테잎에 담을 수 있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함으로써, 참으로 알뜰한 소프트웨어라 말할 수 있다.
 


 

▲ 윈도우 무비메이커 1.0(위) VS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아래)

[펌] [연재강좌 5부]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최종회

1.DVD Moviefactory의 메뉴 살펴보기

 지난 시간에는 윈도우 무비메이커2.0을 사용해 영상에 특수효과를 넣어보고, 영상에 자막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또한 완성된 동영상을 파일로 만들거나, CD로 만들어 보고, 메일에 포함시키거나 DV 테잎에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시간에는 동영상 편집강좌 그 대단원의 막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DVD로 제작해 PC의 DVD-ROM이나 거실의 DVD 플레이어 등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다. 이번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Ulead 사의 MovieFactory 3.5 다. 이번 동영상 강좌의 주제는 주변에서 쉽게(공짜로) 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편집과 DVD 오소링을 실시하는 것이었지만, 무료 DVD 오소링 프로그램은 구할 수 없어, 나름대로 가장 가격대 성능비가 높다고 생각되는 Ulead MovieFactory를 통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목차

1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1)
윈도우 무비메이커 소개
IEEE1394 카드 설치하기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2화. 공짜면서도 강력하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간단하게 자막 제작하기(포토샵을 이용해서)
편집한 동영상, 파일로 만들기

3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1)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소개
동영상 캡쳐하는 방법
찍은 영상 컷편집
찍은 영상 화면전환 효과 넣기

4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2)
찍은 영상 자막 제작하기
찍은 영상 특수효과 넣기
편집한 동영상, 파일 및 테잎으로 출력하기

5화. 캠영상을 DVD로, 유리드 무비팩토리
무비메이커에서 만들어진 영상을 DVD로 제작



Ulead MovieFactory 3.5를 실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용으로 정품을 구매하거나 인터넷 자료실 등에서 30일 사용 가능한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 Ulead Moviefactory 3.5의 메인메뉴

1. DVD 무비팩토리 3.5를 실행한다. 다음과 같은 메인메뉴가 나타난다.

메인메뉴에서는 'Create Video Disc' 'Direct To Disc' 'Create Slideshow Disc' 'Edit Disc' 'Create Music Disc' 'Copy/Fit Disc' 'Create Data Disc' 'DVD Player' 등 8가지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메뉴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Create Video Disc' - 비디오 파일이나 그림파일, DV 테잎, 기존의 DVD 디스크 안의 동영상(DVD_TS, DVD_RTAV)을 사용해서 비디오 디스크로 제작한다. 만들 수 있는 비디오디스크의 종류는 DVD, VCD, SVCD, DVD-VR(Video Recording) 등이다.

 

'Direct To Disc' - DV 캠코더에 있는 동영상을 캡쳐한 후 DVD 방식의 비디오 디스크로 제작한다. 만들 수 있는 비디오디스크의 종류는 DVD, VCD, SVCD, DVD-VR 등이다.

 

'Create Slideshow Disc' - 정지영상(그림파일)을 사용해서 슬라이드 쇼(정지영상이 하나 하나씩 바뀌는것) 방식의 DVD 비디오 디스크를 만드는 방식이다.

 

'Edit Disc' - 기존에 만든 DVD 디스크에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비디오, 또는 MP3 디스크를 갱신할 때 사용한다.

 

'Create Music Disc' - 오디오 CD나 DVD 오디오, 오디오 트랙만 있는 영화 DVD를 만들때 사용된다.

 

'Copy/Fit Disc' - 영화(동영상) DVD를 공 DVD에 카피할때 사용된다. 복사되는 영상은 공 DVD의 크기에 따라 자동적으로 압축률이 결정된다.

 

'Create Data Disc' - 데이터 CD나 데이터 DVD를 제작할 때 사용되는 옵션이다.

 

'DVD Player' - DVD를 볼 수 있는 Ulead DVD Player가 실행된다.

 


유리드 무비팩토리를 통해 알아볼 것은 제작한 영상을 DVD로 만드는 방법이니깐, 위의 메뉴들 중 'Create Video Disc'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Direct To Disc' 는 'Create Video Disc'의 기능 중 DV 캠코더에서 캡쳐하는 방법만 따로 메뉴로 만든 것이다)
다음 페이지를 눌러 'Create Video Disc' 메뉴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005년 8월 18일 목요일

[펌] 픙경사진 만들기1

풍경사진 촬영포인트

1. 아침일찍 촬영을 떠 나라
1)촬영준비를 한 후 해가 뜨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2)일출은 하루의 시작으로 최고의 드라마다.
3)동쪽 하늘이 밝아 오는 것을 바라보는 기대감으로 자기 자신의 감정을 높여간다.
4)잠든 대지가 점차 변해 가는 풍경, 일출전의 냉기 등 그 장엄한 공간을 촬영자가 표현해야 한다.
5)아침은 공기가 신선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 신선해져서 신선한 풍경사진이 만들어진다.
6)태양이 어느 정도 떠오르면 서 있는 나무, 구름, 산맥, 집들이 뚜렷하게 떠오르도록 아침의 낮은 조명을 살려본다.
7)흐린 날에도 아침은 귀중 하다.
8)이른 아침부터의 촬영은 언제나 신선한 발견을 할 수 있다.

2.  줌렌즈로 자연의 본질을 이끌어 낸다.*
    1)풍부한 자연만 있으면 어떤 곳에서도 사진이 된다.
가까운  마을 공원 즉 신천, 수목원, 달성공원 등 자기 집 정원에 있는 활엽수 한 그루를 생각해 보아도 매년 아름다운 신록에서 나무의 특유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2)나무전체나 지저분한 주위의 길거리 집들까지 바라 볼 필요는 없다. 나무의 아름다운 잎을 확실히 찍어보는 것이다.
    3)어느 나무라도 자연섭리에 따라 생존하기 위해 제일 합리적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한 그런 아름다운 모양을 이끌어 내는 감성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이것은 경관이 풍부한 장소에 가도 마찬가지가 된다.

    4)아름다운 장소일지라도 그 곳이 갖고 있는 특질이나 나무의 형태, 계절변화, 날씨 변화, 시간의 추이, 빛의 이동에따라 그때 그 장소의 풍경이 바뀌는 것이다. 자신이 카메라를 갖고 그 장소에 서 있으며 그 장소의 특징적인 부분을 이끌어 내야한다.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으면 클로즈업해야 한다.
    
    5)중요한 것은 자기 마음으로 풍경의 본질을 이끌어 내려는 마음가짐이다.
사진은 자기표현이라 자신과 자연과의 대화에 따라 성립하는 것이다.
본질을 이끌어 낸다는 것은 사진에서 풍경을 정리해 본다고 하는 것이다.그래서 유효한 것이 줌렌즈이다.
줌은 초점거리를 바꿀 수 있으므로 프레밍이 쉽다고 하는 것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초점거리를 바꾼다고 하는것은 피사체 상호 원근감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6)주체와 배경의 조화는 후드웍을 살려 적절한 위치에서 줌렌즈로 정확하게 프레밍한다.
프레밍할 때 화면을 혼란시키는 불필요한 요소들은 될 수 있으면 제외시킨다, 여기 저기 서 있는 전신주, 가드레일서 있는 나무의 그늘 등을 줌으로 프레밍아웃을 시켜 산뜻한 화면을 만들어야 한다.

 

출처-영남이공대학

2005년 8월 15일 월요일

사진 초짜와 고수의 차이

꽤 유명한 글이다.
혹시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전에 몇번 본적이 있었지만 그저 한번 쓰윽 훓어보고 넘겼는데.
오늘은 눈에 딱 걸려서 꼼꼼하게 끝까지 읽었다.
 
초짜는 이렇고
고수는 꼭 저렇다고 반으로 딱 갈라 놓은 것은 맘에 안들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글이다.
어느 부분은 수첩 맨 앞장에 적어 놓고 싶을 정도로
 
여러분도 지금까지 '대충 그까이껏'하고 넘겼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다 괜찮은 내용이지만  주관적인 관점에 보자면
 
노란색 -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공감.
빨간색 - 박수칠만큼의 심한 공감.
 
 
 
 
- 사진 초짜와 고수의 차이점-

1. 초짜 - 카메라 렌즈 캡을 닫아, 껍데기에 싼 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닌다.
고수 - 케이스도 렌즈캡도 없이 어깨에 덜렁덜렁 매고 다닌다.

2. 초짜 - 사진을 모두 작은 사이즈로 뽑는다.
고수 - 몇장만을 골라서 확대한다.

3. 초짜 - 찍을 것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선 채로 한 장을 찍는다.
고수 -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움직이며 수 없이 찍어댄다.

4. 초짜 - 화면에 이것 저것 많이 담아 찍는다.
고수 - 화면에서 필요 없는 것을 덜어낸다.

5. 초짜 -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등 날씨가 나쁘면 촬영을 포기한다.
고수 - 나쁜 날씨일 수록 카메라를 들고 나서 새로운 빛을 찾는다.

6. 초짜 - 피사체인 상대에 접근하기를 두려워한다.
고수 - 상대가 두려워 할 만큼 접근한다.


7. 초짜 - 전문 사진가 처럼 보이려고 애쓴다. (망원렌즈 등 주렁주렁 과시를 좋아한다.)
고수 - 동네 아저씨나 아줌마처럼 보이려고 위장한다. (시선끄는걸 피한다.)


8. 초짜 - 다른 사람의 좋은 사진을 보면 흉내내면 된다.
고수 - 다른 사람이 좋은 사진을 찍으면, 한 발 늦었다고 생각한다.

9. 초짜 - 프로사진가를 흉내내려 한다.
고수 - 아마 시절의 순수함을 그리워한다.

10. 초짜 - 친구가 오면 카메라를 꺼내 자랑한다.
고수 - 친구가 오면 사진을 꺼내 자랑한다.

11. 초짜 - 우루루 몰려 다닌다.
고수 - 딱 혼자만 다닌다.

12. 초짜 - 한 장면을 잡기 위해서 조급해한다.
고수 - 기회가 올때까지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줄 안다.

13. 초짜 - 멋진곳이 있다면 날 잡아서 가본다.
고수 - 언제고 어느때고 기회만 되면 다시 간다.

14. 초짜 - 한장도 남김없이 모두 찍고 돌아온다.
고수 - 최소한 마지막 한장은 남긴다.

15. 초짜 - 주제만 신경쓴다.
고수 - 주제를 살리는 부제에 신경을 쓴다.

16. 초짜 - 평생 장비탓만 한다.
고수 - 한없이 내공탓을 한다.

17. 초짜 - 출사 나가면 금전 문제부터 걱정한다.
고수 - 출사 나가면 주제 선정부터 걱정한다.

18. 초짜 - 촬영하면서 항상 배가 고파온다.
고수 - 촬영할때는 아무생각 없다.


19. 초짜 - 멀리 가거나 산에 올라가기를 힘들어한다.
고수 - 한장의 사진을 위해서 어려움을 참아낸다.

20. 초짜 - 새로운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고수 - 새로운 장르에 대한 호기심이 앞선다.

21. 초짜 - 촬영후에 건진것이 없다고 무지 후회한다.
고수 - 아예 기대도 하지 않고 간다.


22. 초짜 - 안좋은 상황에서 사진은 인내라며 끝까지 버틴다.
고수 - 아니면 살짝이 접을 줄 안다.

23. 초짜 - 좋은 사진을 보면 뭘로 찍었을까, 라고 생각한다.
고수 - 좋은 사진을 보면 어떻게 찍었을까, 라고 생각한다.


24. 초짜 - 화질이 선명하게 잘나오면 잘 찍었다고 생각한다.
고수 - 의도가 선명하게 잘나온걸 잘 찍었다고 생각한다.

25. 초짜 - 카메라 샵에 틈만 나면 간다.
고수 - 사진 전시회에 틈만 나면 간다.

26. 초짜 - 갖고싶어 죽을꺼 같은 비싼 카메라가 있다.
고수 - 갖고싶어 죽을꺼 같은 유명한 사진이 있다.

26. 초짜 - 좋은 렌즈를 구할려고 애쓴다.
고수 - 좋은 현상/인화 업소를 찾을려고 애쓴다.

27. 초짜 - 내가 쓰는 카메라가 남에게도 제일 좋은 카메라, 라고 생각한다
고수 - 내가 쓰는 카메라가 나에게는 제일 좋은 카메라, 라고 생각한다.


28. 초짜 - 카메라를 들여다볼때 행복하다.
고수 - 사진을 들여다볼때 행복하다.

출처 : dcinside.com

2005년 8월 10일 수요일

셔터 스피드모드

♤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

 

보다 멋진 장면의 촬영을 위해 배경을 연출하고 구도를 잡지만, 결과적으로 사진을 결정 짓는 것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입니다.

셔터라는 것이 단순히 촬영을 위해 누르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어떤 순간에 셔터를 누르냐에 따라 사진의 의미가 달라지고, 특히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때는 셔터의 스피드가 이미지의 표현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강좌에서는 셔터와 셔터스피드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셔터
 
 카메라의 셔터는 CCD나 필름을 일정시간 동안 빛에 노출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장치입니다. 셔터를 누름으로서 셔터는 조리개와 연동하여 피사체를 적절한 밝기로 필름에 감광 시키거나 CCD에 의해서 영상으로 기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고 있었다면 셔터스피드를 조절함으로서 색다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빠른 셔터스피드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사물을 정지촬영할 때 유리하고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촬영하는 슬로우 셔터 촬영은 동체의 흐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셔터랙 / 셔터스피드
 
 셔터스피드와 셔터랙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구분해 두시길 바랍니다.
 
 셔터랙은 셔터 버튼을 누르고 나서 실제로 카메라 내부의 셔터가 눌러지기까지의 시간차를 말합니다. 셔터랙이 길면 원하는 순간에 촬영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심지어는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게되는 경우 셔터랙이 길면 물체가 지나간 다음에 촬영이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또 셔터랙이 긴 카메라에서는 셔터 스피드가 빠른 장면에서도 흔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셔터 스피드는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길거나 짧게 조정할 수 있는 개념인데 반해 셔터랙은 카메라자체에서 처리 속도가 지연되서 생기는 문제점입니다.
 
 셔터스피드는 촬영시에 필름에 빛을 비추기 위한 셔터막이 열려 있는 시간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필름 카메라보다 디지털 카메라가 셔터스피드가 느린 편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는 셔터 스피드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표현이 되는데, 움직임에 알맞은 셔터스피드를 선택하여 촬영을 하게 되면, 움직임이 심한 부분은 흔들리게 촬영이 되고 그다지 움직이지 않은 부분은 정지된 이미지로 촬영이 되어 사진속에서 피사체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를 조절하여 촬영하는 방법 중에는 고속 셔터로 촬영하는 고속 셔터스피드와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촬영하는 슬로우 셔터가 있습니다.
 
4. 고속 셔터스피드

 고속 셔터로 빠른 움직임을 정지시키는 촬영법은 사진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움직이고 있는 동체를 빠른 셔터 스피드로 촬영을 하면 한 순간에 정지한 듯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1/125초 이상의 빠른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하면 카메라의 노출이 짧아져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흐려짐 없이 한 순간에 정지된 듯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거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를 들면 보도나 스포츠 현장에서의 촬영이 그러한데, 움직임이 많은 곳에서의 촬영은 고속의 셔터스피드로 골을 넣는 장면이나 감동의 장면을 정지된 듯한 이미지로 얻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DCINSIDE에서 한때 물방울 접사가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 물방울 접사 역시 고속 셔터 스피드를 이용한 기술입니다.
 
다음 사진은 선동술님께서 접사갤러리에 올려주신 것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고속셔터로 촬영한 좋은 예제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신 선동술님께 감사드립니다.




5. 슬로우 셔터
 
 보통 촬영을 할 때 흔들릴 위험성이 있는  1/15초 이하를 슬로우 셔터라고 하고 슬로우 셔터 기능을 활용하여 촬영을 하면 색다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슬로우 셔터는 카메라의 노출이 길어져 그만큼 많은 양의 빛이 들어오게 되고, 그 시간동안 움직인 동체의 모습이 흐름으로 표현이 됩니다. 예를 들면 야간에 전조등을 켜고 달리는 자동차를 슬로우 셔터로 촬영을 하면 불빛은 자동차의 움직임에 따라 하나의 선으로 표현이 됩니다. 이런 현상은 셔터가 개방되어 있는 동안 움직인 자동차의 궤적이 그대로 잔상으로 남게 되는 것으로 셔터 우선 모드에서만 만들어 낼 수 있는 독특한 이미지입니다.
 
 이런 촬영을 위해서는 우선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켜야 카메라의 흔들림이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배경과 움직이는 피사체의 밝기가 비슷할 경우 화상이 흔들리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시간 노출을 하여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피사체의 움직임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므로 조리개를 줄여서 전체적인 배경에 초점이 맞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슬로우 셔터의 독특한 효과는 원리적으로는 흔들림과 같은 현상이지만, 일반적인 흔들림과는 달리 이미지의 흐름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므로 잘 활용하면 멋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셔터 우선모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는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자동모드에서 촬영을 하면 카메라의 측광계가 노출을 결정해서 그에 맞춰 셔터속도와 조리개가 자동으로 설정이 됩니다.
 셔터 우선모드는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한 자동 노출의 한 방식을 말하며 이 모드에서는 촬영자가 셔터스피드를 먼저 설정해놓으면 그에 맞게 카메라가 자동으로 적정노출이 되는 조리개를 선택해 주므로 셔터속도는 변경되지 않고 조리개 값만 변하게 됩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는 경우 자동 모드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셔터 우선모드를 이용하면 좀 더 독특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비 교

 아래의 사진은 빠른 속도로 들어오는 지하철과 다시 출발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1, 2번 사진은 1/125초고속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해서 지하철이 멈춰선 듯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고, 3, 4번 사진은 1초슬로우 셔터로 촬영을 해서 지하철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600 x 1280   1/125초   F2.8
1600 x 1280   1초   F11


1600 x 1280   1/125초   F2.8
1600 x 1280   1초   F11
 
 디지털 카메라는 기존 필름 카메라에 비해서 셔터스피드가 느리고 셔터랙도 긴 편이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디지털 카메라들은 셔터랙이 짧아지고 셔터 우선의 범위도 점점 넓어져 가는 추세입니다. 물론 저가형 카메라에서는 셔터 우선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300만 화소급 이상의 카메라에서는 대부분 셔터 우선 모드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수동 모드가 지원되는 카메라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자동 모드에서만 촬영할 것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셔터 우선 모드를 배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셔터 우선 모드를 완전히 마스터하게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2001.10.08. juju_shin@hotmail.com>>

 

 

 

 

2005년 7월 19일 화요일

디카족을 위한 프로그램 10선 모음집

디카족을 위한 프로그램 10선 모음집..

NO.1 (Digital Camera Enhancer)



디카로 어두운 곳에서 사물이나 인물을 찍으면 이미지가 뚜렷하지 않게 나온다.
심하면 점이 박혀있는 것처럼 거칠다. 이것 을 '노이즈' 현상이라고 한다.
디카의 LCD로 보면 노이즈를 알아보기 어렵지만 모니터에서는 바로 나타난다.
디씨 인핸서(DC Enhancer)는 노이즈를 없애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두운 실내에서 찍을 때 생기는 노이즈를 부드럽게 바꾼 다.
노이즈뿐만 아니라 화이트밸런스, 색조절도 한다.
노이즈가 있는 사진을 불러온 다음 밑에 있는 대화상자 막대를 움직이면 왼 쪽
사진이 오른쪽에 있는 사진으로 바뀐다.
미리보기가 되기 때문에 맘껏 조절해보고 좋은 사진을 골라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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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ColorCastFX)


디카의 단골 사진은 하늘이다. 시원한 하늘을 디카로 찍었다.
"어? 왜 이렇게 틀리지?" 하늘이 칙칙해 보인다. 어두운 부분은 더 그렇다.
디카로 하늘을 찍으면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카메라 회사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같은 회사의 제품은 그나마 비슷하 게 나온다.
이땐 컬러캐스트 에프엑스(ColorCast FX) 프로그램을 써서 자연스럽게 만들자.
왼쪽 밑에 있는 프리셋에서 내가 가 지고 있는 디카를 선택한다.
오른쪽 사진이 원래색으로 나올 때까지 ColorCast Fix 막대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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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CleanSkinFX)



클린스킨은 거친 피부를 부드러운 피부로 바꾸는 프로그램이다.
클릭 한번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가 없는 피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디카로 인물을 찍으면 땀구멍까지 선명하게 나온다.
사진이 잘 나오는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선명하면 화를 내는 사람 도 생긴다.
특히 피부를 생명처럼 여기는 여자친구는 더욱! 클린스킨은 이런 경우 쓰기 딱 좋다.
왼쪽이 원본이고 오른쪽은 효과 를 준 사진이다.
200만 화소의 이미지에서 효과가 나오는데 약 2분 정도 걸린다.
조금 느린 편이지만 결과는 확실하다.
프로그램 을 쓰기 전에 ColorCast FX를 쓰면 더 좋다.
대화상자에 있는 Enhance Pink에 체크하면 생기있는 피부색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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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HotPixels Eliminator)



디카로 밤하늘을 찍으면 별은 아닌데 이상한 점이 나온다.
셔터속도를 길게해서 찍으면 점이 더 많다. 이게 바로 CCD 노이즈다.
CCD 노이즈는 빛을 받아들이는 CCD의 한계 때문에 나타나는데 요즘 나오는
디카는 'Low Noise' 기능과 CMYK 방식으로 빛을 읽어
(일반적으로 RGB 방식으로 읽는다)노이즈를 줄였다고 하지만 가끔씩 나타난다.

이럴때 핫픽셀을 쓰면 걱정할 것 없다.
핫픽셀은 검은 하늘에서 보이는 하얀점을 눈깜짝할 사이에 없앤다.
밑에 있는 'Dark Night Shots' 체크창은 파란색 노이즈를 없애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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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BlackFrame NR)



블랙프레임은 핫픽셀처럼 노이즈를 없애는 프로그램이지만 방식이 좀 다르다.
노이즈가 있는 사진에 까만색 종이를 한장 덧대 어 구멍난 것처럼 보이는
노이즈를 메꾸는 방식이다.
원본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카메라 뚜껑을 닫고 다시 찍는다.
원본 사진과 뚜껑을 닫고 찍은 사진을 프로그램에서 작업한다.
과정은 좀 복잡하지만 노이즈를 없애는 방식중에서 효과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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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FilterSIM)



동틀 무렵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파랗게 나온다.
반대로 해질녘에 사진이 노랗다.
우리 눈에는 아침, 낮, 해질 무렵의 빛이 모두 같아 보인다.
하지만 빛은 고유의 색온도가 있다. 색온도에 따라 사진이 다르게 나온다.
디카는 색온도를 화이트밸런스에서 맞출 수 있다.
형광등 아이콘, 텅스텐 아이콘, 태양 아이콘에 각각 맞춰 고르면 사진이 잘 나온다.
일일이 빛에 맞게 아이콘을 바꾸기 귀찮다면 오토 화이트밸런스에 맞추고 찍는다.

필터 심(Filter SIM)은 필름 카메라에서 이용하는 필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이다.
필름카메라에서 색온도를 맞추려면 렌즈 앞에 필터를 댄다.
필름 카메라에서 색온도를 정확히 맞추려면 몇십장의 필터도 모자란다.
값은 한 장에 2~3만원 정도로 만만치 않다.
하지만 필터 심 프로그램은 코닥에서 나오는
90여개의 필터가 들어 있는 공짜 프로그램이다.

쉽게 여러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색깔을 바꿀 때 그만이다.
프로그램에 있는 필터 번호는 모두 시중에서 파는 코닥 필터의 번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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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B/Works)



컬러사진을 흑백으로 만드는 방법은 많다.
모니터의 RGB 단계를 그레이스케일로 바꾸면 된다.
웬만한 프로그램에는 다 있다. 비웍스(B/Works)는
사진을 단순히 흑백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사진을 갈색으로 바꾸고 구름을 더욱 짙게 만든다.
하늘 이 마치 그을린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여러가지 효과를 주려면 대화상자를 열어 필터를 선택한다. 필터의 개수는 모두 16 개.
그 중에는 노이즈를 일부러 만드는 필터도 있다.  

밝고 어두운 차이가 많이 나는 사진을 골라 작업하는 게 좋다.
그래야 사진이 드라마틱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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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RGB Lights)



광고 사진 작가의 작품을 보면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해진다.
무척 어려울 것 같다.
디카와 RGB 라이트 프로그램 하나로 분 위기 있는 사진에 도전해 보자.
전문 사진가도 부럽지 않은 나만의 사진이 나온다.

RGB 라이트를 쓰려면 똑같은 사진이 3장 필요하다.
3장의 사진을 찍을 땐 디카의 제품의 자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조명은 집에 있는 스탠드 하나면 된다.

조명 위치만 바뀌 사진을 찍고 RGB 라이트를 열어 처음에 찍은 사진을 불러온다.
그림자의 위치를 보고 2번과 3번 순서를 정한 다.
3장의 사진은 붉은색, 녹색, 파란색으로 바뀐다.
색과 그림자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래에 있는 Swap 버튼을 눌러 바꾼다.
오른쪽 밑에 있는 Make 버튼을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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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Oscar's JPEG Thumb-Maker)



동호회 정기 촬영을 갔다오면 찍은 사진의 수가 장난이 아니다.
좋은 사진 골라서 동호회 게시판에 얼른 올려야 하는데...
초보시 절엔 찍은 사진마다 가로, 세로 돌려가며 리사이즈 했다.
마우스와 키보드에 '손품'을 팔며 100장 정도 수정을 하다보면
팔, 어 깨, 목 안쑤신데가 없다.

JPEG 섬 메이커(JPEG Thumb-Maker)는 '발품' 팔아 찍은 사진을 리사이즈하려고
다시 고생하는 디카족에게 딱 좋은 프로그 램이다.
폴더 안에 있는 사진을 한꺼번에 리사이즈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크기를 정해주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 바꿔준다.
단순히 크기만 바꾸지 않는다.
옵션 상자를 체크하면 JPEG 압축률, 이미지를 선명하게 하는 샤픈(Sharpen),
자동 밝기 조절도 한 꺼번에 한다.
사진을 한꺼번에 바꾸는 기능은 최고다. 비슷비슷한 사진을 바꿀 때 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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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Oscar's File Renamer)



100장이나 되는 사진의 이름을 바꾸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보통 오른쪽 마우스 버튼 → 이름바꾸기 → 키보드로 이름을 적 는다.
잘하는 사람은 파일을 선택하고 F2키를 눌러 이름을 바꾼다.
한꺼번에 바꿀 수 없을까?
파일 리네이머는 텍스트 에디터처 럼 사진 파일 이름을 순식간에 바꾼다.
먼저 파일 이름을 바꿀 폴더를 선택한다.
리네이머 왼쪽창은 원래 파일 이름이고 오른쪽 창 파일 이름은 바뀔 파일 이름이다.

제조사마다 디카로 찍은 사진에는 고유의 파일이름이 있다.
예를 들면 후지는 DSCF XXXX. 산요는 Sany XXXX 라고 표시된다.
이처럼 파일 이름이 반복되기 때문에 편하게 관리하려면
각각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리네이머에서 제일 눈에 띄 는 것은 매크로 기능이다.
이것은 사용자가 파일명을 바꾸는 과정을 저장한다.
저장한 매크로는 필요할 때 불러와서 다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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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디카디카"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