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캐논 S60 액정을 깨먹고 고치려고 했더니 센터에서 20마넌을 달랜다.ㅡ,,ㅡ
디카 한대값이다.
얼마간 쬐마난 구멍에 얼굴들이대고 사진을 찍다.
디카가 보급될당시 개그가 생각난다.
10마넌대에서 고르다가 뭐 이것저것 접사 연사 광각등을 추가했다가 결국...
RICOH R8을 질렀다.
이 제품의 샘플사진이 많이 없어 이전 캐논사진과 함께 샘플사진 올린다.
사진을 잘찍는 편도 아니고 심한 수전증에 시달리는 본인의 사진에 기대는 하지말기 바라며..
[아래 사진들은 수정작업을 거치지 않은 원본임]
렌즈에 얼굴을 들이대는 소다.
1010만화소의 위력
리코 제품포장상자
1cm 접사란 이런것이야. ㅎㅎㅎ
삼각대가 꼭 필요한 이고...ㅡ,,ㅡ 풍경사진엔 항상 블러효과가 있는 이유...
어쨋던 사진은 나름 영화캡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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