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9일 수요일

뉴욕에미치다-추억을 더듬으며...



 
여행에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다더니....
그 말은 진리이다.
 
요즘 향수병에 시달리고 있는 나를 구제해줄 책을 서점에서 발견하고 바로 구해온 따끈한 책이다.
힘들었지만 자유로웠던 기억이 가득했던 뉴욕...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익숙한 풍경을 손으로 더듬으며, 그때의 학교친구들, 친절했던 교수들, 옆집 흑인할머니와 , 델리가게 호세아저씨,
송아지만한 그레이트덴을 키우던 캘리, 얌전한 미유키, 친절한 테쯔오(장어농장아들), 개인주의의 극치를 보여준 피터...
수많은 좋았던 인연들을 다시 추억한다.
 
서랍속에 꽁꽁 감추어 두었던 사진들을 다시꺼내어 보며, 슬며시 미소짓게 만든 책이다.
 
조만간 꼭 다시 되돌아가리라..
다음번엔 꼭 사진 많~~이 찍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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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이지 않고 직설적인 책이다.
작가가 직접찍은 사진과 적절한 설명이 좋다.
뉴욕에 유학/여행/쇼핑 목적으로 간다면 한권 장만할만 한, 권하고 싶은 책.
 
단점 사진이 많아 여행가이드북으로는 책이 두꺼운편이다.
 
 
 
 

2007년 5월 5일 토요일

Children of Europe for unicef - Love conguers everything

Love conguers everything - [ Children of Europe for unicef ]

 

 

 
Love Conquers Everything


 

 
 
 
 

2007년 5월 3일 목요일

화장실 입구서 넘어지다.

운도 지지리도 없다.

10년 전쯤 힐 신고 어느 가게 타일바닥에서 넘어져 발목인대가 늘어나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3시간전 화장실 입구에서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문제가 생겨 방금 병원에 다녀왔다.

넘어질때 '뚝!'소리가 나서 금이라도 간줄 알았는데 다행히 인대가 살짝 늘어난것 말고는 다른 이상은 없단다.

치료를 부실하게 했다가 만성이 될까 무서워 다치자 마자 곧바로 병원으로 직행했다.

 

에휴~~~

운동을 막 시작하자마자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의욕이 꺾인다.

 

집앞에 정형외과 물리치료실이 아주 맘에 들었다.

팔만 안아팠으면 좋았을텐데...

세라젬인가? 누우면 전신을 두두두두...두들겨주는 것도 있고, 저주파 고주파 치료기도 있다. 온열찜질기도 아주 마음에 들던데...초음파 맛사지도 좋았다.

사람이 주무르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약 30분정도 한코스 가볍게 돌면 좋을듯...

 

* 일반 물리치료 or 한의원 물리치료 부위별 5000원~8000원

* 시각장애인 전신 맛사지 55000원 + 팁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