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0일 목요일

[펌]바바리맨을 추억하며~

부산 사하경찰서는 여고 주변에서 하의를 모두 벗은채 변태 행위를 한 혐의로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

김씨는 학교 교사들에 의해 현행범으로 잡히고도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는 뻔뻔함을 보였지만 한 여학생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둔 김씨의 변태행위 장면을 증거로 제시하자 결국 범행을 시인했다.

부산CBS 강동수 기자  2006년 4월 19일 (수) 11:39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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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훗... 바바리맨이 어두운 밤 길에서는 무섭기도 하지만

여고 앞에서는 환호(?)의 대상이 되기도 하죵..

소& #54671;은 시력이 안좋아 안타깝게도 못봤소만 ㅜ_ㅜ 아 또 습기차네..

들리는 말에는 아래 사진처럼 멋진건 아니람당.. 결코..네버....ㅋㅋㅋ

 


인터넷 뒤져보니 여자 바바리도 있네요.. ㅎㅎ

설정이겠지만 안타까운 친구의 눈빛까지..

 

 

 

남자 바바리건 여자 바바이건 쪼 ↑↑ 자세는 필수인가 봅니당.. 오자다리마냥..

 

작년 자료지만 어떤 멋쟁이 네티즌이 바바리맨의 준비물을 정리한게 있더군요.. 역시 여고생 시선에서 나오는 일목요연함을 즐감해보시길~

 

 

글타면 바바리를 만나면 얼케 해야할까요?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눈빛 밀리면 낭패요, 바바리 벗겨버리고 도망치려다 잡히면 맞을 수도 있슴당.. ㅡ_ㅡ;;

 

정답은~  찍어줘야 합니다 ^-^ 찰칵찰칵 원츄~ 봐달라고 하는 짓이니 찍어서 돌려보는게 ^^;; 넘 잔인한가..

 

그럼 잡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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