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S방송 프로중 [외국인들의 수다]에 나오는 미녀들이 인터넷광고, TV광고에 나와 활개를 치고 있다.
이쯤 되니
우리나라가 외국인 유학생들이와서 돈벌기가 제도적으로 편리하게 되어 있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나.
내 유학시절
IMF로 인해 환률을 최고치를 달리고..
한국에선 어마어마한 돈이 달러로 바꾸면 학비나 간신히 되니...
한국인 가게에 가서 불법으로 일해 생활비 벌며, 사장들에게 뒤통수도 몇번 맞고,
유학생신분으로 일을 으니 어디뭐 따지지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유학생이라고 지내나라국민보다 2배 3배되는 학비, 아파트 렌트비를 내고...
내 심정은 좀 그렇다.
엄청 쉬운 나라.
여새 미디어를 통해 실감나게 체감하는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쪽도 못쓰고,
잘사는 나라 외국인한테는 법도 엿가락인(뭐 그사람들이 워킹퍼밋을 가졋든 안가졌든, 뭐 쌀파는 나라 민권가지 내친구도 한국서 일하고 있으니...ㅡ,.ㅡ)
잘부러지고, 잘 휘고, 또 잘 녹아내리는 모양이
진실로 엿?같은 나라다.
보호받지 못하는 국민, 어디가서 당당히 대?한미국 여권을 내놓기가 쪽팔린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