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7일 화요일

20100906

An official from Hebei Steel told Asian Metal that they will buy 3,000t of ferromanganese in September.Asian Metal CopyrightBEIJING Asian Metal 6 Sep 10 – Hebei Steel revealed the ferromanganese purchasing prices of the September delivery last week.Asian Metal Copyright The price of high carbon ferromanganese 65% is at RMB7,600/t (USD1,123/t) delivered and the price of medium carbon ferromanganese 78%, C 2.Asian Metal Copyright Since silicomanganese prices moved up, it is expected the price of the medium carbon ferromanganese will rise in the coming weeks,” said the source.Asian Metal Copyright0%max is at RMB10,800/t (USD1,595/t) delivered, up by RMB200/t (USD29/t) and RMB300/t (USD44/t) respectively from last month.Asian Metal Copyright An official from Xinyu Steel disclosed that they will buy 1,700t of medium carbon ferromanganese 75%, C 2.Asian Metal Copyright

 

허베이제강의 한 담당자는 아시안메탈에 그들이 9월에 페로망간3,000톤을 구매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65%품위 고탄소페로망간 가격은 인도기준 톤당7,600위안(미화1,123달러), 78%품위 중탄소페로망간 탄소최대2.0%함유 제품가격은 인도기준 톤당 10,800위안(미화1,595달러)이며, 지난달 대비 각각 톤당 200위안(미화 29달러), 톤당 300위안(미화44달러)가 인상된 가격이라고 하였다.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기사2

Imported manganese ore market keeps weak in China

2010-08-20

BEIJING (Asian Metal) 20 Aug 10 – The demand for imported manganese ore is still weak at present, but prices keep stable.Asian Metal Copyright “The market is very sluggish at present and we want to watch the market for a while,“ said the source.Asian Metal Copyright As for the market trend, participants still have little confidence.Asian Metal Copyright “Since the price has reached the bottom, we will not reduce offers in the short term.Asian Metal Copyright

With a trading volume of 10,000tpm of imported manganese ore, a trader in Guangdong has 4,000-5,000t of the material in stock, and offered Brazilian lumps 45% with low iron at RMB54/dmtu (USD6.Asian Metal CopyrightBEIJING Asian Metal 20 Aug 10 – The demand for imported manganese ore is still weak at present, but prices keep stable.Asian Metal Copyright8/dmtu) ex Zhanjiang port on Thursday, the same as that last week.Asian Metal Copyright As for the market trend, participants still have little confidence.Asian Metal Copyright

“The demand remains weak at present and we have not concluded any deals so far this month,” said the source.Asian Metal Copyright As for the market trend, participants still have little confidence.Asian Metal Copyright “Since the price has reached the bottom, we will not reduce offers in the short term.Asian Metal Copyright .Asian Metal Copyright


Another trader in Guangdong, who usually distributes 5,000t of imported manganese ore per month, stopped making offers early this month and holds about several thousands of tons of Indonesian lumps in stock now.Asian Metal Copyright “Since the price has reached the bottom, we will not reduce offers in the short term.
워간
“The market is very sluggish at present and we want to watch the market for a while,“ said the source.Asian Metal Copyright” Another trader in Guangdong, who usually distributes 5,000t of imported manganese ore per month, stopped making offers early this month and holds about several thousands of tons of Indonesian lumps in stock now.

 

수입망간석 수요는 현재 여전히 저조하나,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동향으로 말하자면, 관계자들은 어떠한 확신도 갖지 못하고 있다.

월간 수입망간석 10,000톤을 거래하는 광동의 한 무역업자는4,000-5,000톤의 제품재고를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 수요일에 브라질산 45%품위 Lumps 낮은 철함유 제품을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인, 장지앙항 인도기준 망간1% 54위안(미화6.8달러)에 오퍼하였다.

수요는 현재에도 약한 상태이며, 우리는 이달 들어 지금까지 어떠한 거래도 성사시키지 못하였다.”고 동사는 말하며, “가격이 바닥에 도달하더라도, 자사는 공급제안가격을 인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월간 수입망간석 5,000톤을 유통시켜오던 광동의 또 다른 무역업자는 이달 초 오퍼를 중단하였고, 현재 인도네시아산 Lumps 수천 톤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Asian Metal Copyright

시장이 매우 부진하여, 자사는 당분간 시장에 대해 관망세를 취할 것이다.”라고 동사는 말하였다.

 

2010년 8월 20일 금요일

기사1

In view of high production cost and high expectation for future market, Indian suppliers keep their quotations for high carbon ferromanganese 70% firm at INR58,000-60,000/t ex warehouses presently.Asian Metal Copyright “Due to the high manganese ore prices and electricity prices, it is impossible for us to lower our offers furtuer.높은 생산비용과 선물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 전망으로, 인도의 공급업체들은 70%품위 고탄소페로망간에 대한 그들의 견적을 현 창고인도기준 톤당5,8000-6,000루피(미화1,247-1,290달러)로 고수하고 있다.

 

 

they did not make a bid.

 

그들은 입찰하지 않았다.

덕산스파캐슬(리좀리조트)? 덕산넷?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본인은 덕산스파캐슬홈피와 덕산넷 홈피를 혼동하였다. ㅡ,.ㅡ

웹마인 나도 이런 짓을 한다.

 

덕산스파캐슬 http://www.resom.co.kr/spa/        덕산넷  http://educksan.ducksan.net/Front/

 

 

 

 

 

 

 

 

 

 

 

 

 

 

 

 

먼저 수요일 스파캐슬에서 모임을 4식구 가족모임을 하기로함.

검색하다가 스파캐슬로 검색하고 덕산넷에 입장 회원가입....

먼가 이상함.... 크레딧뱅크 명의도용차단이벤트 발생하지 않음.

흐음 먼가 뒤가 꾸리지만 무시했슴.

요게 내 목덜미를 낚아챌줄야!!! 크흑

 

목요일 12시 "토요일 종일 이용권" 덕산 스파캐슬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로 할인받아 164000원  성인4명 카드결제완료.

 

결제한 당일 오후 6시 아버지가 다니던 병원으로부터 수술날짜를 통고 받음...하필 "토요일".

하여, 다시 로그인후 예약을 취소하려 하였으나 예약조회가 안됨.

 

고객문의를 살펴보니 예약취소가

회원일 경우 인터넷으로 취소가능하고,

비회원일경우 상담원과 통화해야된다고 써있슴.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그 글을 읽고 로그아웃 후 예약검색을 했더니 조회됨 ㄷㄷㄷㄷ

왜? 난 회원가입을 하였던가.....(  ` .)먼산

 

고객게시판에 취소문의 남김.

 

금요일 12시 덕산넷과 통화함. 하루전이니 어제 결제하건말건

하루전 예약취소에 해당하는 30%위약금공제들어간다함.

2일전 예약취소는 20% 3일전 예약취소는 10%였슴.

 

기분열나 나빠짐.

 

 

소비자원에 전화했뜸.

전화상담내용 상세


 

상담원 삐꾸!!!

 

오히려 덕산넷측 상담원이 자기를 소비자원 상담원과 연결해달라고 큰소리침.

위약금30% +3.5% 지내

 

들 카드결제 수수료까지 물어주고 취소함.

 

완전 기분 더러븜.

회원탈퇴!

 

 

이번엔 찬찬히 덕산스파랜드를 다시 검색해봄.

 

커헉 옥션에 기간제한없는 할인권이 3마넌....ㄷㄷㄷㄷㄷ

더군다나 리솜리조트라고 듣보잡 이름이 덕산스파캐슬이었심.

예약취소 환불큐정봤더니,

예약 전일 취소시 20%! 카드수수료 없이 20%!  ㅠ,,ㅠ

 

덕산넷은 티켓판매 대행업체였슴.

 

더더더 완전 기분 더러븜 ㅠ0ㅠ

 

당분간 누가 스파 얘기만해도 속이 쓰릴거 같슴.

 

"살펴보고 구매하고, 결제전에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본인이 자주 즐기는 "외환카드 만원의 행복"을 소개한다.

본인은 만원! 동행은 30%할인이다. 이게 더알차지 않은가!!

이게 차라리 낫지.....

에효~~~~~~왜 스파를 가겠다고 설쳤다가 ㅠㅠ

 

 

 

 

 

 

 

 

 

 

 

 

 

 

 

 

 

 

 

 

 

 

 

 

 

 

 

 

 

 

 

 

 

 

 

 

 

 

 

 

 

 

 

 

 

 

취소된 가족모임은 여기서 해야겠다.

 

이벤트는 9월30일까지 진행중이다.

 

 

 

No representation ?

No representation is made by online Residential, Inc. nor is any to be implied as to the accuracy thereof and all information is submitted subject to errors, omissions, change of price, prior sale or lease, or withdrawal without notice.

For Exact dimension, Please hire your own architect or engineer.

 

회사는 온라인 등록자에 의해 게재된, (앞서 언급한) 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이 없으며, 모든 정보는 제목(주제)의 오류, 누락, 가격의 변경, 판매 또는 임대 완료에 따라 통고없이 리스트에서 삭제될 수 있다.

따라서, 건축가 또는 관련 엔지니어를 고용하여 정확한 감정을 하기를 권한다.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네이버 광고 차단하기


그래 나도 이해한다. 인터넷상의 다수에게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지들도 신선이 아닌이상 먹고는 살아야되고 하여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 광고를 하는거

본인 역시 십분 이해하고 있다.

허나!

단지 마우스가 광고판위를 지나갔을 뿐인데 광고가 터~억하니 뛰워지는 롤오버형광고판!!!!

이건 아니지 않은가?

 

내짜증이 머리 꼭대기로 치밀어 친히 차단하기에 이르렀다.

 

인터넷 창 -> 도구 -> 인터넷옵션 -> 보안 -> 제한된 사이트 -> 사이트 를 선택한 후

아래의 주소를 "영역에 웹 사이트 추가" 란에 하나씩 '추가'한다.

 

다음

ams.daum.net

amsv2.daum.net

네이버

ad.naver.com
adc.naver.com
adcreative.naver.com
ia.www.naver.com
nv1.ad.naver.com
nv2.ad.naver.com
nv3.ad.naver.com
nv4.ad.naver.com
ad.news.naver.com
adcr.naver.com
nv.ad.naver.com
wrd.naver.com

 

개이버 이쌔리들 아주 꼼수를 쓰는구나.

 


구글/야후 광고 차단: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6290
네이버 광고 차단: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14128
다음 광고 차단: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14164

2010년 5월 31일 월요일

(펌)전국 야권 단일후보 및 야권 후보 목록 ver1.5(완성)

범야권단일지지까페 (http://cafe.daum.net/bumyadanil)
http://cafe.daum.net/bumyadanil/LPkT/1
http://cafe.daum.net/bumyadanil/LLny/11
서울 경기 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야권 후보 정리 (by 프로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03257


위의 정보들을 모아 야권후보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ver1.5)완성

 

보기 쉽고 알리기 쉽게 선거구 별로 나누었습니다.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으나 반MB 구도가 형성되는 곳의 야권 후보도 목록에 올렸습니다. (서울시 기초단체장 부문)

 

그중 xxx당 공천 요구 등을 한 과거가 있는 후보들은 제외했고, 무소속 이면서 성향을 알수없는 후보들이 포함된 경우에는 공정함을 위해 목록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후보들 사이의 ^ 표시는 단일화가 추진중 이거나 같이 출마한 야권 후보들(막판 단일화가 희망되는)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친지분, 친구분 모두에게 지역만 물어보시면 해당 지역 야권단일후보를 쉽게 알려주실수 있습니다.


이 글의 주소를 짧게 줄인 주소 링크 입니다. http://bit.ly/dwFPS1 채팅창, 뉴스댓글등에 올리시는데 효과적 입니다.
 

퍼가주실시 링크(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8at5f82eL9M0&group_id=1) 를 꼭 달아주세요. 업데이트된 목록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해킹의 우려가 있습니다. 후보들의 이름을 재확인 해주시어 틀린 정보들을 알려주십시오. 평택시장 후보를 수정하던중(윈도우즈 메모장 작업) '김선기(민)^김용한(민노)' 였던 정보가 '김용한(민노)' 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ver1.2 에도 분명 '김선기(민)^김용한(민노)' 로 되어있고 '김용한(민노)' 로 수정할 근거가 되는 정보도 없었습니다. http://www.joongboo.com/Article/News_View.asp?div=82&IDX=364693 이 기사를 보면, 10퍼센트 앞서고 있는 김선기 후보의 표가 김용한 후보로 분산될경우 000당 후보가 역전할수 있는 상황인것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작업중 자리를 비울때마다 인터넷 연결선을 빼놓으며 작업하기가 힘듭니다. 이점 고려해 주시고 목록을 보아주시고, 수정 요청 리플도 달아주세요.

 

수정내용 ver1.1~1.5 보기(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12952)

 

오늘 28일부터 단일화 되는 후보들은 보이는대로 올리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8at5f82eL9M0&group_id=1) 정보력이 낮아 빠르게 올리지는 못하므로 오늘부터 단일화 사항확인은 뉴스확인이 효과적 일것 입니다.

 

수정 및 추가정보를 리플로 남겨주십시오.

 

 

교육감 = 시.도 교육감
교육의원 = 시.도 교육의원
광역단체의원 = 시.도 의회의원
기초단체의원 = 구.시.군 의회의원
광역단체장 = 시.도 지사 = 시장(특별,광역시), 도지사
기초단체장 = 구.시.군 의장 = 구청장, 시장, 군청장

 

 

==========서울시


서울시 강서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김형태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노현송(민)


서울시 양천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김형태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서울시 영등포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김형태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조길형(민)^엄윤상(국)


서울시 성북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정영배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김영배(민)


서울시 강북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정영배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박겸수(민)


서울시 종로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정영배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김영종(민)


서울시 중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정영배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박형상(민)


서울시 관악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최홍이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유종필(민)^이봉화(진)
[관악(4) =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
-광역단체의원: 남상덕(무)]
[관악(바) = 난곡동, 난향동
-기초단체의원: 이명애(무)]


서울시 금천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최홍이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차성수(민)^이승우(민노)^강성현(무)


서울시 구로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최홍이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이성(민)


서울시 노원구
-교육감: 곽노현
-기초단체의원: 이부영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김성환(민)
[노원(마) = 상계2,3,4,5동
-기초단체의원: 서진아(무)]


서울시 도봉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이부영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이동진(민)
[도봉(다) = 쌍문2,4동, 방학3동
-기초단체의원: 이창림(무)]


서울시 중랑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이부영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김준명(민)


서울시 동대문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이건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유덕열(민)


서울시 광진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이건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김기동(민)^조상훈(국)
[광진(라) = 자양3,4동, 화양동
-기초단체의원: 김승호(무)]


서울시 성동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이건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고재득(민)


서울시 은평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최보선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서울시 마포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최보선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박홍섭(민)^김철(국)
[마포(사) =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기초단체의원: 문치웅(무)]


서울시 서대문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최보선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문석진(민)


서울시 강남구
-교육감: 곽노현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서울시 강동구
-교육감: 곽노현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이해식(민)


서울시 동작구
-교육감: 곽노현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문충실(민)


서울시 서초구
-교육감: 곽노현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곽세현(민)


서울시 송파구
-교육감: 곽노현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박병권(민)^성기청(국)


서울시 용산구
-교육감: 곽노현
-교육의원: 최보선
-광역단체장: 한명숙(민)^노회찬(진)
-기초단체장: 성장현(민)
[용산(나) = 원효로1,2동, 용문동
-기초단체의원: 권혁문(무)]
 

 

==========인천시


인천시 중구
-교육감: 이청연
-광역단체의원: 안병배(민), 이태호(민)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김홍복(민)
[중구(1) = 연안, 신흥, 도원, 율목, 동인천동
-광역단체의원: 안병배(민)]
[중구(2) = 신포, 북성, 송월, 영종, 용유동
-광역단체의원: 이태호(민)]


인천시 동구
-교육감: 이청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조택상(민노)
[동구(1) = 만석동, 화수동, 화평동, 송현1,2동
-광역단체의원: 허인환(민)]
[동구(2) = 송림1,2,3,4,5,6동, 금창동, 송현3,4,5,6동
-광역단체의원: 전용철(민)]


인천시 남구
-교육감: 이청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박우섭(민)
[남구(1) = 도화1,2,3동, 주안1,5,6동
-광역단체의원: 김기신(민)]
[남구(2) = 주안2,3,4,7,8동
-광역단체의원: 조영홍(민)]
[남구(3) = 숭의1,2,3,4동, 용현1,2,3,4동
-광역단체의원: 신현환(민)]
[남구(4) = 용현5동, 학익1,2동, 관교동, 문학동
-광역단체의원: 정수영(민노)]


인천시 연수구
-교육감: 이청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고남석(민)
[연수구(1) = 옥련1,2동, 동춘1,2,3동, 송도동
-광역단체의원: 문영철(민)]
[연수구(2) = 선학동, 연수1,2,3동, 청학동
-광역단체의원: 이혁재(민노)]


인천시 남동구
-교육감: 이청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배진교(민노)
[남동구(1) = 구월1,4동, 남촌동, 도림동, 논현동, 논현고잔동
-광역단체의원: 김영분(민)]
[남동구(2) = 구월2,3동, 간석1,2,4동
-광역단체의원: 이강호(민)]
[남동구(3) = 간석3동, 만수2,3,5동
-광역단체의원: 신동수(민)]
[남동구(4) = 만수1,4,6동, 장수서창동
-광역단체의원: 김기홍(민)]


인천시 부평구
-교육감: 이청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홍미영(민)
[부평구(1) = 부평1,4,5동, 부개1,2동, 일신동
-광역단체의원: 이성만(민)]
[부평구(2) = 부평2,3,6동, 십정1,2동, 산곡3동
-광역단체의원: 이재병(민)]
[부평구(3) = 갈산1,2동, 청천2동
-광역단체의원: 강병수(국)]
[부평구(4) = 삼산1,2동 ,부개3동
-광역단체의원: 차준택(민)]
[부평구(5) = 청천1동, 산곡1,2,4동
-광역단체의원: 류수용(민)]


인천시 계양구
-교육감: 이청연
-교육의원: 이언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박형우(민)
[계양구(1) = 효성1,2동
-광역단체의원: 이도형(민)]
[계양구(2) = 작전1,2동, 서운동
-광역단체의원: 홍성욱(민)]
[계양구(3) = 계산1,2,3동
-광역단체의원: 이용범(민)]
[계양구(4) = 계산4동, 계양1,2동
-광역단체의원: 이한구(민)]


인천시 서구
-교육감: 이청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전년성(민)
[서구(1) = 검단1,4동
-광역단체의원: 전원기(민)]
[서구(2) = 검암, 경서, 연희동, 가정1,3동
-광역단체의원: 구재용(민)]
[서구(4) = 신현동, 원창동, 석남1,3동
-기초단체의원: 강원모(국)]


인천시 강화군
-교육감: 이청연
-교육의원: 이언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기초단체장: 정해남(민)
[강화군(1) = 강화읍, 하점면, 양사면, 송해면, 교동면
-광역단체의원: 김남중(민)]


인천시 옹진군
-교육감: 이청연
-교육의원: 이언기
-광역단체장: 송영길(민)
[옹진군(1) = 북도면, 연평면, 백령면, 대청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광역단체의원: 김철호(민)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창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최성(민)
[고양(1,가) = 원신동, 고양동, 관산동, 흥도동, 화정2동
-광역단체의원: 최재연(진)
-기초단체의원: 김혜연(진), 윤용석(민), 한상완(민)]
[고양(2,나) = 화정1동, 주교동, 성사1,2동
-광역단체의원: 이재준(민)
-기초단체의원: 박시동(국), 장제환(민), 백미영(민)]
[고양(3) = 효자동, 신도동, 창릉동, 화전동, 대덕동, 행신1,3동
-광역단체의원: 민경선(민)]
[고양(4,마) = 능곡동, 행주동, 행신2동
-광역단체의원: 송영주(민노)
-기초단체의원: 이은영(민노), 이중구(민)]
[고양(5,바) = 식사동, 중산동, 정발산동, 풍산동, 고봉동
-광역단체의원: 김유임(민)
-기초단체의원: 강희경(민), 김경희(민), 이화우(민)]
[고양(6) = 백선1,2동, 마두1,2동, 장항1,2동
-광역단체의원: 이상성(국)]
[고양(7) = 일산1,2,3동, 탄현동
-광역단체의원: 김영환(민)]
[고양(8) = 주엽1,2동,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광역단체의원: 김달수(민)]
[고양(다) = 효자동, 신도동, 창릉동, 화전동, 대덕동
-기초단체의원: 김영복(민)]
[고양(라) = 행신1,3동
-기초단체의원: 권현숙(민노), 왕성옥(민)]
[고양(사) = 백석1,2동, 마두2동
-기초단체의원: 김필례(민), 이윤정(국)]
[고양(아) = 마두1동, 장항1,2동
-기초단체의원: 소영환(민)]
[고양(자) = 일산1동, 탄현동
-기초단체의원: 고은정(창)]
[고양(차) = 일산2,3동
-기초단체의원: 강영모(민), 이창현(민)]
[고양(카) = 주엽1,2동
-기초단체의원: 박윤희(민), 이동신(민)]
[고양(타) =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기초단체의원: 이경혜(민), 이길용(민), 정창기(국)]


경기도 광명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철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양기대(민)


경기도 부천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조평호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만수(민)
[부천(나) =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2동, 소사동
-기초단체의원: 김은화(민노)]
[부천(바) = 심곡본1동, 심곡본동, 송내1동, 송내2동
-기초단체의원: 이은주(민노)]


경기도 김포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창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유영록(민)


경기도 이천시
-교육감: 김상곤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엄채준(국)
[이천(2) = 장호원읍, 부발읍,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광역단체의원: 박경우(민노)]


경기도 하남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조영효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근래(민노)
[하남(2) =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풍산동, 초이동
-광역단체의원: 김진성(민노)]
[하남(가) =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춘궁동
-기초단체의원: 홍미라(민노)]
[하남(나) =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풍산동, 초이동
-기초단체의원: 이현심(민노)]


경기도 성남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조영효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이재명(민)
[성남(2) = 태평1동, 태평2동, 태평3동,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
-광역단체의원: 김미희(민노)]
[성남(5) = 이매1동, 이매2동, 야탑1동, 야탑2동, 야탑3동
-광역단체의원: 장순화(민)]
[성남(가) = 신흥1동, 수진1동, 수진2동
-기초단체의원: 서애란(가)]
[성남(다) = 태평1동, 태평2동, 태평3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
-기초단체의원: 장지화(민노)]
[성남(라) =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기초단체의원: 최성은(민노)]
[성남(마) =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기초단체의원: 박미향(민노)]
[성남(사) = 중동, 금광1동, 금광2동
-기초단체의원: 김현경(민노)]
[성남(타) = 수내1동, 수내2동, 판교동, 삼평동, 백현동, 운중동
-기초단체의원: 이숙정(민노)]
[성남(파) = 정자1동, 정자2동, 금곡동, 구미1동
-기초단체의원: 김미라(민노)]


경기도 안양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철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최대호(민)
[안양(다) = 안양2동, 박달1동, 박달2동
-기초단체의원: 이시내(민노)]
[안양(사) =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
-기초단체의원: 이민호(진)]
[안양(아) =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신촌동
-기초단체의원: 송현주(민)]


경기도 군포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철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정금채(무)
[군포(나) = 산본1동, 금정동
-기초단체의원: 김동현(국)]
[군포(다) = 산본2동, 궁내동, 광정동
-기초단체의원: 이태우(진)]
[군포(라) =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기초단체의원: 성복임(민노)]


경기도 의왕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철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성제(민)
[의왕(나) =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기초단체의원: 이종명]


경기도 과천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철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형탁(진)
[과천(1,가) = 과천동, 별양동, 중앙동
-광역단체의원: 김은환(무)
-기초단체의원: 서형원(무)]
[과천(나) = 갈현동, 문원동, 부림동
-기초단체의원: 황순식(진)]


경기도 수원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류귀현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염태영(민)
[수원(2) = 율천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광역단체의원: 한성우(민노)]
[수원(3) = 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 권선2동, 곡선동
-광역단체의원: 김상회(민)]
[수원(다) = 율천동, 정자1동
임은지(민노)]
[수원(라) = 정자2동, 정자3동
이미영(민노)]
[수원(사) = 평동, 금호동
윤경선(민노)]
[수원(자) = 행궁동, 인계동
김명욱(민)]
[수원(카) =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 화서1동, 화서2동
변상우(민노)]
 

경기도 오산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류귀현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곽상욱(민)


경기도 화성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류귀현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채인석(민)^홍성규(민노)^박지영(국)
[화성(가) = 봉담읍,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기초단체의원: 이홍근(민)]
[화성(바) = 동탄면, 동탄1동, 동탄2동, 동탄3동
-기초단체의원: 정현주(민)]


경기도 평택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류귀현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선기(민)^김용한(민노)
[평택(2) = 세교동, 통복동, 송탄동, 서정동, 이충동, 장당동
-광역단체의원: 고인정(민)]
[평택(4,바) = 신평동, 원평동, 비전1,2동
-광역단체의원: 유영삼(민)
-기초단체의원: 이현주(민노)]
[평택(나) = 서정동, 이충동, 장당동
-기초단체의원: 신미정(민노)]
[평택(다) = 세교동, 통북동, 송탄동
-기초단체의원: 윤영호(민노)]
[평택(마) = 안중읍, 포승면, 현덕면
-기초단체의원: 김기성(민노)]


경기도 파주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창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이인재(민)
[파주(1) = 파주읍, 교하읍, 월롱면, 탄현면, 금촌1동
-광역단체의원: 이재희(민노)]
[파주(가) = 교하읍, 탄현면
-기초단체의원: 안소희(민노)]

경기도 양주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창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박재만(민)


경기도 연천군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최창의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장기현(민)


경기도 구리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조영효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박영순(민)


경기도 광주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조영효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최석민(민)
[광주(가) = 퇴촌면, 남종면, 중부면, 송정동
-기초단체의원: 김수영(민노)]

경기도 남양주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이재삼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이덕행(민)


경기도 의정부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이재삼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안병용(민)
[의정부(1,가) = 가능1,2,3동, 의정부1,3동, 녹양동
-광역단체의원: 윤재호(민노)
-기초단체의원: 박윤희(민노), 장희진(진)]
[의정부(3,다) = 신곡1,2동, 장암동
-광연단체의원: 심재덕(국)
-기초단체의원: 임희경(국), 김우성(진)]
[의정부(4,라) = 송산1,2동, 자금동
-광연단체의원: 김종한(국)
-기초단체의원: 김인돈(국)]


경기도 포천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이재삼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박낙영(민)


경기도 동두천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이재삼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오세창(무)


경기도 가평군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이재삼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경기도 안산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조평호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철민(민)^함운석(국)
[안산(8) = 고잔2동, 호수동, 대부동
-광역단체의원: 원미정(민)]
[안산(가) = 사1동, 사2동, 사3동, 본오3동
-기초단체의원: 류정이(민노), 전준호(민)]
[안산(나) = 본오1동, 본오2동, 반월동
-기초단체의원: 홍연아(민노)]


경기도 시흥시
-교육감: 김상곤
-교육의원: 조평호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윤식(민)


경기도 여주군
-교육감: 김상곤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이희웅(민)


경기도 용인시
-교육감: 김상곤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김학규(민)
[용인(4,마) = 신갈동, 상갈동, 기흥동, 서농동
-광역단체의원: 유진선(국)
-기초단체의원: 김배곤(민노)]


경기도 안성시
-교육감: 김상곤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기초단체장: 이수형(민)


경기도 양평군
-교육감: 김상곤
-광역단체장: 유시민(국)
 

 

==========강원도


강원도
-교육감: 민병희
-광역단체장: 이광재(민)


강원도 속초시
[속초(가) =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교동, 청호동
-기초단체의원: 엄경선(무)]
[속초(나) = 노학동, 조양동, 대포동
-기초단체의원: 양천석(무)]

 


==========충청북도


충청북도
-교육감: 김병우
-광역단체장: 이시종(민)^김백규(진)


충청북도 충주시
-교육감: 김병우
-광역단체장: 이시종(민)^김백규(진)
-기초단체장: 우건도(민)^최영일(창)
[충주(1) = 이류면, 가금면, 달천동, 수안보면, 앙성면, 호암·직동, 살미면, 노은면, 지현동, 주덕읍, 신니면, 용산동
-광역단체의원: 김동환(민)]
[충주(2) = 소태면, 칠금·금릉동, 엄정면, 봉방동, 산척면, 문화동, 동량면, 성내·충인동, 목행·용탄동, 금가면
-광역단체의원: 윤성옥(민)]
[충주(3) = 연수동, 교현2동, 교현·안림동
-광역단체의원: 심기보(민)]


충청북도 옥천군
-교육감: 김병우
-광역단체장: 이시종(민)^김백규(진)
[옥천(가) = 옥천읍
-기초단체의원: 오한홍]

 


==========충청남도


충청남도
-광역단체장: 안희정(민)


충청남도 예산군, 청양군, 보령시
-교육의원: 임춘근
-광역단체장: 안희정(민)


충청남도 홍성군
-교육의원: 임춘근
-광역단체장: 안희정(민)
-기초단체장: 조성미(무)


충청남도 공주시
-광역단체장: 안희정(민)
[공주(라) = 장기면, 의당면, 정안면, 신관동
-기초단체의원: 박정원]

 


==========대전시


대전시 동구
-광역단체장: 김원웅(민)
-기초단체장: 양승근(민)
[동구(1) = 중앙동, 신인동, 효동, 홍도동, 삼성동, 산내동
-광역단체의원: 이병구(민노)]
[동구(2) =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대청동
-광역단체의원: 송석범(민)]
[동구(3) =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광역단체의원: 홍재광(민)]


대전시 중구
-광역단체장: 김원웅(민)
-기초단체장: 남일(민)
[중구(1) = 은행선화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광역단체의원: 이복섭(민)]
[중구(2) = 목동, 중촌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
-광역단체의원: 박천환(창)]
[중구(3) = 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
-광역단체의원: 홍순국(민)]


대전시 서구
-광역단체장: 김원웅(민)
-기초단체장: 장종태(민)
[서구(1) = 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광역단체의원: 한천희(민)]
[서구(2) =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광역단체의원: 김강우(민)]
[서구(3) = 가수원동, 관저1동, 관저2동, 기성동
-광역단체의원: 김인식(민)]
[서구(4) = 용문동, 탄방동, 갈마1동, 갈마2동
-광역단체의원: 양내승(창)]
[서구(5) = 둔산1동, 둔산2동, 둔산3동
-광역단체의원: 김종천(민)]
[서구(6) =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만년동
-광역단체의원: 김명경(민)]


대전시 유성구
-광역단체장: 김원웅(민)
-기초단체장: 허태정(민)
[유성(1) = 진잠동, 온천1동, 온천2동
-광역단체의원: 백성구(민)]
[유성(2) = 노은1동, 노은2동
-광역단체의원: 박종선(민)]
[유성(3) = 신성동, 전민동
-광역단체의원: 유진원(국)]
[유성(4) = 구즉동, 관평테크노동
-광역단체의원: 유석상(민노)]


대전시 대덕구
-광역단체장: 김원웅(민)
-기초단체장: 박영순(민)
[대덕(1) = 오정동, 대화동, 법1동, 법2동
-광역단체의원: 박희태(국)]
[대덕(2) = 비래동, 송촌동, 중리동
-광역단체의원: 임봉철(민)]
[대덕(3) = 회덕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
-광역단체의원: 박병철(민)]
 


==========경상북도


없음

 


==========경상남도


경상남도 진주시
-교육감: 박종훈
-교육의원: 조재규
-광역단체장: 김두관(무)
-기초단체장: 하정우(민노)


경상남도 거제시
-교육감: 박종훈
-교육의원: 조재규
-광역단체장: 김두관(무)
-기초단체장: 이세종(민노)


경상남도 창원시
-교육감: 박종훈
-교육의원: 조형래
-광역단체장: 김두관(무)
-기초단체장: 문성현(민노)
[창원(9) = ?
-광역단체의원: 박문철(국)]


경상남도 양산시
-교육감: 박종훈
-광역단체장: 김두관(무)
-기초단체장: 정병문(민)
[양산(3) = 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
-광역단체의원: 허용복(민)]
[양산(가) = 물금읍, 원동면, 강서동
-기초단체의원: 신희성(국)]
[양산(라) = 동면, 양주동
-기초단체의원: 심경숙(민노)]


경상남도 김해시
-교육감: 박종훈
-광역단체장: 김두관(무)
-기초단체장: 김맹곤(민)


경상남도 산청군
-교육감: 박종훈
-교육의원: 조재규
-광역단체의원: 정막선(민)
-광역단체장: 김두관(무)


경상남도 밀양시, 창녕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교육감: 박종훈
-교육의원: 조형래
-광역단체장: 김두관(무)

 


==========대구시


대구시 동구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동구(가) =
-기초단체의원: 도근환(국)]
[동구(나) = 신천1,2,3,4동, 효목1,2동
-기초단체의원: 황순규(민노)]
[동구(바) = 안심1동, 안심3,4동
-기초단체의원: 김영숙(풀)]


대구시 중구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의원: 김태훈(창)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중구(1,가) = 동인1,2,3,4가동, 삼덕동, 성내1동, 남산1동, 대봉1,2동
-광역단체의원: 김태훈(창)
-기초단체의원: 신범식(민)]
[중구(나) =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기초단체의원: 김병욱(민)]


대구시 서구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서구(1) = 내당1,2,3,4동, 평리2,4,5,6동, 상중이동
-광역단체의원: 정재현(민)]
[서구(가) = 내당1,2,3,4동
-기초단체의원: 민부기(국)]
[서구(라) = 비산2,3,4,6동, 평리1,3동
-기초단체의원: 장태수(진)]


대구시 북구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북구(라) = 산격3동, 대현1,2동
-기초단체의원: 유병철(풀)]
[북구(바) = 태전2동, 구암동
-기초단체의원: 윤보욱(국)]
[북구(아) = 관음동, 읍내동, 동천동, 국우동
-기초단체의원: 이영재(민)]


대구시 수성구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수성구(나) = 범어1동, 범어4동, 황금1동, 황금2동
-기초단체의원: 김원열(창)^차건호(국)]
[수성구(라) = 고산1,2,3동
-기초단체의원: 김성년(진)]
[수성구(아) = 지산1,2동
-기초단체의원: 석철(풀)]


대구시 달서구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달서구(2,다) = 이곡1,2동, 신당동
-광역단체의원: 정연규(창)
-기초단체의원: 이유경(민)]
[달서구(라) = 월성1,2동, 진천동
-기초단체의원: 김성태(민)]
[달서구(바) = 상인2동, 도원동
-기초단체의원: 이미경(민)]
[달서구(자) = 본리동, 본동, 송현1,2동
-기초단체의원: 김찬일(민)]


대구시 달성군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기초단체장: 노윤조(민노)^김건수(국)
[달성군(2) = 논공읍, 옥포면, 현풍면, 유가면, 구지면
-광역단체의원: 서정진(국)]
[달성군(가) = 화원읍, 가창면
-기초단체의원: 배도순(민노)^도상식(민)]
[달성군(다) = 논공읍, 옥포면, 현풍면, 유가면, 구지면
-기초단체의원: 이진환(민노)^김만식(민)^이대곤(국)]


대구시 남구
-교육감: 정만진
-광역단체장; 조명래(진)^이승천(민)

 


==========울산시


울산시 남구
-교육감: 장인권
-광역단체장: 김창현(민노)
-기초단체장: 김진석(민)


울산시 중구
-교육감: 장인권
-광역단체장: 김창현(민노)
-기초단체장: 임동호(민)


울산시 동구
-교육감: 장인권
-교육의원: 이선철
-광역단체장: 김창현(민노)
-기초단체장: 김종훈(진)


울산시 울주군
-교육감: 장인권
-교육의원: 정찬모
-광역단체장: 김창현(민노)
-기초단체장: 이선호(국)


울산시 북구
-교육감: 장인권
-교육의원: 이선철
-광역단체장: 김창현(민노)

 


==========부산시


부산시 강서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김진옥(민)


부산시 금정구
-교육감: 박영관
-교육의원: 이일권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금정(1) = 서제1동, 서제2동, 서제3동, 금사동, 부곡제1동, 부곡제2동, 부곡제3동, 부곡제4동, 선두구동, 청룡노포동
-광역단체의원: 전태욱(국)]
[금정(2) = 장전제1동, 장전제2동, 장전제3동, 남산동, 구서제1동, 구서제2동, 금성동
-광역단체의원: 김광희(민노)]
[금정(나) = 서제1동, 부곡제1동, 부곡제4동
-기초단체의원: 이청호(국)]
[금정(다) = 부곡제2동, 부곡제3동, 선두구동, 청룡노포동
-기초단체의원: 정미영(민)]
[금정(라) = 장전제1동, 장전제2동, 장전제3동, 구서제1동, 금성동
-기초단체의원: 박종성(민)]


부산시 남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남구(마) = 용당동, 감만제1동, 감만제2동, 우암제1동, 우암제2동
-기초단체의원: 여승철(민노)]


부산시 동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동구(1) = 초량제1동, 초량제2동, 초량제3동, 초량제6동, 수정제1동, 수정제2동, 수정제4동
-광역단체의원: 서상석(민)]


부산시 동래구
-교육감: 박영관
-교육의원: 이일권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정상원(민)
[동래(1,가) = 수민동, 복산동, 명륜제1동, 명륜제2동
-광역단체의원: 박재완(진)
-기초단체의원: 백홍두(민)]
[동래(라) = 안락제1동, 안락제2동, 명장제1동, 명장제2동
-기초단체의원: 안성태(민)]


부산시 부산진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부산진(2) = 부암제1동, 부암제3동, 당감제1동, 당감제2동, 당감제3동, 당감제4동
-광역단체의원: 조장래(국)]
[부산진(3) = 부전제2동, 전포제1동, 전포제2동, 전포제3동, 가야제1동, 범천제1동, 범천제2동, 범천제4동
-광역단체의원: 안수용(민노)]
[부산진(4) = 가야제2동, 가야제3동, 개금제1동, 개금제2동, 개금제3동
-광역단체의원: 손한영(민노)]
[부산진(나) = 온천제1동, 온천제2동, 온천제3동
-기초단체의원: 배용준(민)]
[부산진(다) = 사직제1동, 사직제2동, 사직제3동
-기초단체의원: 서은숙(민)]
[부산진(라) = 안락제1동, 안락제2동, 명장제1동, 명장제2동
-기초단체의원: 이종근(민노)]


부산 북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주우열(민노)
[북구(2) = 덕천제1동, 덕천제3동, 만덕제1동, 만덕제2동, 만덕제3동
-광역단체의원: 노기섭(진)]
[북구(4) = 덕천제2동, 화명제1동, 화명제3동
-광역단체의원: 권태수(국)]
[북구(가) = 구포제1동, 구포제2동, 구포제3동
-기초단체의원: 김만종(민노)]
[북구(나) = 덕천제1동, 덕천제3동, 만덕제1동
-기초단체의원: 허진순(진)]
[북구(다) = 만덕제2동, 만덕제3동
-기초단체의원: 박흥주(민)]
[북구(라) = 금곡동, 화명제2동
-기초단체의원: 김명석(민)]


부산 사상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이영철(민)
[사상구(가) = 삼락동, 덕포제1동, 덕포제2동
-기초단체의원: 김부민(민)]
[사상구(나) = 모라제1동, 모라제3동
-기초단체의원: 강성권(민)]
[사상구(다) = 괘법동, 감전동
-기초단체의원: 김덕영(민)]
[사상구(라) = 주례제1동, 주례제2동, 주례제3동
-기초단체의원: 손봉상(민)]


부산 사하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사하구(3) = 신평제1동, 신평제2동, 구평동, 감천제1동, 감천제2동
-광역단체의원: 김재영(민)]
[사하구(가) = 괴정제1동, 괴정제2동, 괴정제3동, 괴정제4동
-기초단체의원: 김동하(민)]
[사하구(라) = 장림제1동, 장림제2동
-기초단체의원: 조영철(민)]
[사하구(마) = 다대제1동, 다대제2동
-기초단체의원: 오다겸(민), 송중석(민)]


부산 서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서구(나) = 서대신제1동, 서대신제3동, 서대신제4동
-기초단체의원: 박흥식(민)]


부산 수영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김성발(민)
[수영구(나) = 광안제1동, 광안제3동, 광안제4동
-기초단체의원: 허재규(민노)]


부산시 연제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연제구(가) = 거제제1동, 거제제2동, 거제제3동, 거제제4동
-기초단체의원: 김광수(민)]
[연제구(라) = 연산제8동, 연산제9동
-기초단체의원: 노정현(민노)]


부산시 영도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이태곤(창)
[영도(1) = 남항동, 영선제1동, 영선제2동, 신선동, 봉래제1동, 봉래제2동, 청학제1동
-광역단체의원: 정창범(민)]
[영도(2) = 청학제2동, 동삼제1동, 동삼제2동, 동삼제3동
-광역단체의원: 한상철(진)]
[영도구(가) = 남항동, 영선제2동, 신선동
-기초단체의원: 이명순(민)]
[영도구(나) = 영선제1동, 봉래제1동, 봉래제2동, 청학제1동
-기초단체의원: 권혁(민노)]
[영도구(다) = 청학제2동, 동삼제3동
-기초단체의원: 박성윤(국)]
[영도구(라) = 동삼제1동, 동삼제2동
-기초단체의원: 최은보(민)]


부산시 중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중구(가) = 중앙동, 대청동, 영주제1동, 영주제2동
-기초단체의원: 조미라(민노)]


부산시 해운대구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고창권(국)
[해운대(1) = 우제1동, 우제2동, 중제1동
-광역단체의원: 허영관(진)]
[해운대(2) = 중제2동, 좌제1동, 좌제2동, 좌제3동, 좌제4동, 송정동
-광역단체의원: 김동윤(민노)]
[해운대(3) = 반여제2동, 반여제3동, 재송제1동, 재송제2동
-광역단체의원: 임채웅(국)]
[해운대(4) = 반여제1동, 반여제4동, 반송제1동, 반송제2동, 반송제3동
-광역단체의원: 장요엘(민)]
[해운대(라) = 반여제2동, 반여제3동
-기초단체의원: 지주학(민노)]
[해운대(다) = 좌제1동, 좌제3동, 좌제4동
-기초단체의원: 박웅영(진)]


부산시 기장군
-교육감: 박영관
-광역단체장: 김정길(민)
-기초단체장: 손현경(민)
[기장(1) = 기장읍
-광역단체의원: 박영한(민)]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감: 김승환
-광역단체장: 김완주(민)^하연호(민노)^염경식(진)

 


===========전라남도


전라남도
-교육감: 장만채
-광역단체장: 박준영(민)^박웅두(민노)
[목포시, 신안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교육의원: 오영석
[여수시]
-교육의원: 한창진
[함평군, 영광군, 무안군, 장흥군, 영암군]
-교육의원: 김목
[광양시, 곡성군,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교육의원: 박두규


전라남도 나주시
-교육감: 장만채
-교육의원: 김목
-광역단체장: 박준영(민)^박웅두(민노)
-기초단체장: 주향득(무)
[나주(나) = 금남동, 다시면,문평면, 성북동, 송월동
-기초단체의원: 안희만]


전라남도 강진군
-교육감: 장만채
-교육의원: 김목
-광역단체장: 박준영(민)^박웅두(민노)
-기초단체장: 황주홍(무)


전라남도 구례군
-교육감: 장만채
-교육의원: 박두규
-광역단체의원: 정정섭
-광역단체장: 박준영(민)^박웅두(민노)

 


==========광주시


광주시
-교육감: 장휘국
-광역단체장: 강운태(민)^장원섭(민노)^윤난실(진)^정찬용(국)


광주시 서구
-교육감: 장휘국
-교육의원: 김선호
-광역단체장: 강운태(민)^장원섭(민노)^윤난실(진)^정찬용(국)


광주시 북구
-교육감: 장휘국
-교육의원: 정희곤
-광역단체장: 강운태(민)^장원섭(민노)^윤난실(진)^정찬용(국)


광주시 남구
-교육감: 장휘국
-광역단체장: 강운태(민)^장원섭(민노)^윤난실(진)^정찬용(국)
[남구(라) = 봉선2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기초단체의원: 임승호(무)]

 


==========제주도


제주도
-광역단체장: 고희범(민)
[제주(2) = 일도1동, 이동1,2동, 삼도1,2동, 오라동, 건입동, 용담1,2동, 도남동
-교육의원: 이석문]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펌]천안함 침몰 - 미스터리들

(수정)천안함 침몰 - 미스터리들

(수정: 한국 찌라시들이 보도하지 않는 사진들....즉, 미군이 사고지역에서
작업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추가로 첨부합니다.
그리고 맨 밑에 뱀발도 추가합니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지도   벌써 15일째나 되는 것 같다.
그런데 군당국 및 정부당국의 발표들이 의문을 해명하는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오락가락 하기만 해서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불신만 자초하고 있다.

그만큼,....군당국이나 정부당국이 숨기고 싶어하는
뭔가가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사실 사건이 난 초기에 나는.....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의 NLL 부근에서
어뢰에 맞고 전속력으로 백령도 근해로 오다가 침몰한 줄 알았다.

그러다가 그 뒤에는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가 아니라, 백령도 서북쪽 NLL 근방에서
사고를 당해 전속력으로 백령도 근해로 오다가 결국 침몰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뒤의 발표들을 종합해보면....나의 그러한 예측이 틀렸던 것 같다.

왜냐면....해경이 보고받은 최초 사고시각인 9시15분에....
천안함은 NLL 근방이 아니라, 대청도 서쪽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50016175&code=910302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최초 상황이 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사고 시점보다 7분 앞선 오후 9시15분으로 기록된 상황일지가 공개되면서 이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사고의 경위를 밝혀줄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4일 MBC가 보도한 당일 상황일지에 따르면 9시16분 백령도에 있는 방공33진지에서 폭발음이 관측됐고,
9시20분 백령도 해안초병이 폭발음을 들었다고 보고했다.

이어 9시21분 백령도 지진관측소에서 진도 1.5 규모의 지진파가 탐지됐다. 9시22분 해군전술지휘통제체계(KNTDS)에서 천안함이 사라졌고, 해상작전 위성통신체계에서 천안함의 신호가 두절됐다.

해군은 9시33분 해경에 천안함 구조 지원을 요청했고,
9시45분 해군작전사령부는 합동참모본부에 관련 상황을 보고했다.

천안함에서 실종된 차균석 하사는 사고 당일 오후 약 32분간 여자친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 9시16분쯤 갑자기 중단했다.





그런데....최초 사고가 난 대청도 근처에는 해경함 및 고속정들도 있었는데
왜 해경함의 구조를 그 자리에서 기다리지 않고
고장난 군함을 이끌고 전속력으로 백령도 서쪽으로 질주한 것일까???

그리고 군당국은 왜 그 시각(9시15분~9시22분)을 숨기고 싶어하는 것일까???
그리고....전술지휘통제시스템에서 천안함이 사라진 9시22분 이후에 적어도 6분여간
군당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느라고 천안함 구조요청을 안한 것일까???

자, 이번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큰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

당시 한미합동훈련이 진행중이었다.
더구나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 특수부대를 유사시 북한영토에
기습적으로 실어나르는 작전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즉, 평양을 전술핵 등으로 기습선제공격을 하여 무력화시키고
특수부대를 투입시켜 북한 핵미사일 부대 등을 직접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

따라서 당시에는.....많은 미군함들은 물론이고, 한국의 대형군함들도
모두 거기에 있었다. 물론, 고속정들과 해경함들까지.....

그리고 심지어 사고 전후해서 양측의 전투기들까지도 날아다녔던 것 같다.

가히....한반도 전면전쟁 일보직전의 비상상황 처럼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천안함 대원들 대부분은
적어도 사고직전 까지는전투상황이라기 보다는 휴식 중이었던 것 같다.

어쨋든, 천안함 침몰 관련해서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제3의 부표는 무엇이며,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의 방문은 또 무엇인가???




한국군장병 몇십명쯤이 죽었다고 해서.....주한미대사가 방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그런 사람은 한미관계를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즉, 한국군장병 수십명이 아니라, 아마도 수천명이 죽었어도
그들은 결코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란 말이다.
일제해방후 지금까지 그런 일은 아마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이번에는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 함께
사고현장을 방문하였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한국군 사고현장에.....미국군 대형상륙함 등등도 등장하였으며
미국국방부와 미군해군참모총장까지 나서서
이 문제에 개입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국 탄약전문가 및
영국, 호주, 스웨덴 등의 탄약전문가들도 이번 사고에
참여하겠다고 한다.

뭔가....미국과 관련하여....중차대한 문제가 있음을
우리는 그로써 눈치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제3의 부표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잠수정 모함이라는 한국의 다도해함은 도대체 무엇을 "은밀히 찾고" 있는 것일까???

즉, 한 준위 등 잠수부들 뿐만 아니라, 잠수정들까지 동원해서 뭔가를 은밀히 찾고 있다는 말이다.
즉, 천안함 인양 따위는 그들의 안중에 없고....오로지
미국의 국익에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린 무엇
그들은 "은밀히 찾고" 있는 것으로 나에게는 해석되어진다.

그리고....잠수함을 찾아낼 수 있는 "링스헬기"까지 그날밤 동원된 모양이다.
그 말은 곧....제3의 부표에 있는 물체가...."잠수함" 또는 "잠수정"과 관련이 있을 것임을
추측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그것은 북측의 것일까??? 아니면, 미국측의 것일까???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 현장에 나타난 것으로 보아....아마도
그것은 미국의 것일 것이라고 나는 추론한다.

그리고.....그것은 아마도.....고물무기가 아니라,
미국의 엄청난 첨단무기일 것이라고 본다.
왜냐면....그것이 만일 평범한 것이었다면.....
주한미대사 등이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 백령도 앞 용트림 바위 앞 바다속에 가라앉아 있는 것이다.

그런데.....그것은 아마도.....미군들이 타고 있지 않는 "무인잠수정"인 것 같다.
왜냐면 시급한 인명구조 작업 활동이....미군측으로부터 없는 것을 보아하니....


[천안함 침몰 이후] 다도해함은 비밀작전중?

[서울신문]다도해함은 뭘 하고 있을까. 천안함 침몰 해상 인근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도해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수정 모함으로만 알려진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 있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감압장치인 챔버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행동 반경이 작은 잠수정의 모함인 다도해함은 그 자체가 군사기밀에 속한다.
이런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기동하는 이유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뭔가 은밀히 찾고 있다.'거나 '작전을 준비 중' 이라는 등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따르면 해군 2함대사령부는 천안함 침몰 시각(오후 9시22분) 25분 뒤인 9시47분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 있던 대잠(對潛)헬기인 링스헬기 1대를 백령도로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슈퍼링스로도 불리는 링스헬기는 수중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링스헬기는 줄에 매달린 '디핑(dipping) 소나'를 바다에 넣어 액티브(active) 소나로 잠수함(정)을 탐지한다.당시 속초함 등이 사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고 '새떼'를 적으로 오인해 사격까지 했다는 군의 발표를 보면 군은 천안함이 잠수함(정) 등의 수중무기에 의해 피격됐을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원일 함장이 사건 발생 당시 2함대사 22전대장과의 통화에서 "뭐에 맞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것도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힌다.

그는 "최근 대북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상황에 대해 북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어 사건 초동 단계에서 극도로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군은 링스헬기 기동과 대잠경계태세 발령에 대해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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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부표: 백령도 콩돌해안 옆 용트림 바위 앞바다)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녹취> UDT동지회 회원 :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

이곳은 어제 해군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를 건져 올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 파편을 실은 해군 헬기는 백령도나 인근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이 아닌 남쪽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한때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기도 했던 곳으로 이 지점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3의 부표 위치에서.....미군 헬리콥터가 뭔가를 건져 올려가는 모습)

=================================
(추가 부분: 서프에서 사진을 발견하여 여기에 추가합니다.)

(미군 잠수부가 작업을 마치고 들어올려지고 있는 모습. 근데...그가 가지고 올라가는 빨간 물체는 무엇일까요??? 잘라진 "소방호스"처럼 보이기도 하고.... 멀리 보이는 것이 한국의 광양함)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3080


아무튼, 그 무인잠수정에....무엇인가 매우 중요한 것이 들어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미국은 그것을 회수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건 그렇고......도대체 천안함과 그 무인잠수정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자, 이제부터 순전히 내 개인적 추론에 들어간다.


천안함 침몰] 외교·안보 대정부질문…'북 공격설' 잇따라

▶ 인터뷰 : 신학용 / 민주당 의원 - "쾅하고 그 충격으로 배가 반이 갈라졌다.

배 밑을 보면 스크래치가 크게 나있고 구멍이 네 개 나있습니다.

(퍼온이 주: 스크랫치란....영어단어로서.....핥퀴듯 긁힌 자국이란 말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179429&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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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후 새로운 기사를 발견하여 여기에 추가합니다.)

"천안함 선체, 사선으로 찢긴 걸로 파악"

천안함 선체가 이번 사건으로 두동강날 때,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갈라진 것이 아니라 사선으로 찢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둘로 갈라질 때 사선으로 찢긴 걸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함수와 함미가 사선으로 찢겼다면, 피로파괴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 피로파괴로 두동강 난 경우, 용접부분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갈라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직 원인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침몰원인과 관련한 새로운 단서가 나온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00409085020104&clusterid=148760&clusternewsid=20100409081611359&p=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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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당국은....왜 사건초기부터....북한의 개입이 아니라고
못을 박고 나왔던 것일까???

그리고.....미국측은 왜 함선 자체의 문제라고 미국은 인식하고 있다고 말해온 것일까???

위와같은 발언에 딱맞는 해석을 내가 하자면.....다음과 같다.

미국의 "첨단무인 잠수정"이....모종의 작전을 수행하느라
대청도 서쪽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천안함도 그 지역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서로 항로가 교차되는 바람에....
미국의 그 첨단무인 잠수정이 천안함의 배밑바닥을 긁고 지나가 버린 것이다.
물론, 그것이 원인이 되어 미국 무인잠수정도 고장이 나 결국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에서
침몰해 버린 것이다.

무인잠수정이야.....고장이 나서.....관성으로 백령도 앞바다까지 갔다고 하겠지만
그런데 천안함은 왜....그런 상황에서 백령도 근해로 전력질주했던 것일까???

그리고.....미국의 그 첨단무인 잠수정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미국의 거대 상륙함 등을 몰고오고, 나아가
한국의 다도해함과 고 한준위 등 한국 잠수부 등을 동원하여 수색을 하고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까지 초조하게 그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미군 잠수부들과 폭약전문 특수부대원들까지 동원하고 있는 것일까???



김태영국방 "처음부터 69시간 생존 안믿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8일 "천안함은 잠수함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방수 기능은 갖추지 않고 있다"며 "천안함 침몰 초기, 실종자들의 '69시간 생존' 가능성이 희박했다"고 밝혔다.

"천안함은 잠수함이 아니기에 완벽한 방수기능은 갖춰져 있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완벽하게 수밀이 돼 생존해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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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실종 군장병 구조한다고 대국민 쑈쑈쑈를 했구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3074

[1/2]   ㅎㅎㅎㅎ  IP 122.36.228.x    작성일 2010년4월9일 11시31분      
ㅎㅎㅎ겉으로는 장병을 구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한준위가 사망한 지점 북한 잠수정이 침몰한 지점이었습니다. 제3의 장소라고... 부표까지 달아놓고 말이죠...
[2/2]   써글놈들  IP 211.185.203.x    작성일 2010년4월9일 11시35분      

산소주입은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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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기사 하나 추가합니다.
저런 "귀한 집 아들들"을 데려다가 두들겨 패 죽이고,
물에 빠뜨려 죽이고.....더구나 함미 침몰위치를
처음부터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면서도
모르는 척 하며 엉뚱한 곳이나 찾는척 하며 재빨리 구조할 생각도 안하고
기타 엉뚱한 짓이나 해대고.....ㅉㅉ)


"아들아 아들아" 천안함 실종자母 애끊는詩

[머니투데이 김태은기자]26일밤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의 어머니로 유추되는 이가 쓴 글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9일 새벽 해군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모씨가 올린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라는 제목의 글이다.

다음은 이씨가 올린 글 전문.

내 아들을 삼켜버린 잔인한 바다를 바라보며 만신창이가
된 어미는 숨조차 쉴수가 없구나!

네 눈빛을 바라볼수 없고 네 몸을 만질수도 없고
네 목소리조차 들을수 없기에 피맺힌 눈물이 흐르는구나!

미안하다 아들아 칠흙같은 바다에 있는 너를 구해주지
못해 어미의 육신이 찢기는 듯 아프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새끼
그 누구도 용서하지마라
너를 구해주지 못한 어미도
진실을 밝히지 않는 대한민국도


오늘도 이 어미는 애타게 네 이름을 불러본다
어머니하며 달려올것 같은 내새끼

어미의 귓가에 들리는 네 목소리
한번만이라도 네 얼굴을 만져보고 싶구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제발 제발 살아만 있어 다오
사랑한다 내 아들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09142804586&p=moneytoday&RIGHT_COMM=R2


(뱀발)

위 추론에 의하면 생존자들의 최초 증언에서...
분명히 "외부 충격"인 것 같다....그러나 화약냄새도 없었고
거대한 물기둥도 없었다.....고 하는 말들도 모두 자연스럽게 설명이 됩니다.

따라서....이제 진짜 원인규명은....바로 그 제3의 부표 지역에서
건져올려진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규명하지 않는한.....
그저 뭔가가 배밑을 긁고 지나간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어정쩡한 원인규명으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이제 문제의 핵심은.....바로 그 제3의 부표 밑에
도대체 무엇이 가라앉아 있는냐를 추적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펌]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두진술(2010.3.8)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오늘 생애 두 번째로 법정에 섰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1년 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투옥되어 생사를 넘나드는 고문을 당하고 법정에 섰던 것이 첫 번째입니다. 그때는 독재권력 앞에 목숨을 내 놓아야 하는 상황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서민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명나게 일하다 잡혀왔기에 수의를 입은 제 자신이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법정에 선 저는 한없이 서글프고 착잡한 심정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시련에 부딪혔습니다. 독재의 시절에서 목숨을 걱정하기도 했고, 때로는 지독한 가난도 겪었습니다. 그 때마다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한 번도 타협하거나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시련을 통해 저는 끊임없이 단련되었습니다. 숱한 시련들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다만 주어진 삶을 진실 되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세월이 지금의 한명숙을 만들었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맞닥뜨린 시련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검찰 기소에 의해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뒤집어 쓴, 전 국무총리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부패와 비리, 제 인생에는 결코 들어올 수 없다고 생각했던 말이,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 제게 일어난 것입니다. 이전처럼 저의 신념과 행동의 올바름을 주장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뇌물수수’라는 모두가 경멸해마지 않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법정에서 싸워야 하는 구차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드리건대, 저는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삶과 양심을 돈과 바꿀 만큼 세상을 허투루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가난해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았으며, 한때나마 제가 가졌던 지위를 자랑하거나 허세를 부려 본 바도 없었습니다. 이 사건이 보도된 후 저는 국민을 향해서 “인생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저에게 단순한 언어적 수사가 아닙니다. 저의 살아온 삶 전체를 건 절규였습니다. 저에게는 최초의 여성 총리라는 화려한 경력보다는 저를 지탱해 온 삶의 진실이 더욱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검찰의 공소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5만 불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의 눈을 피해 슬쩍 돈을 받아 챙기는 그런 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할 줄도 모릅니다. 또 남의 돈을 스스럼없이 용돈처럼 받아쓰는 문화에 익숙하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국가 공공시설인 총리공관에서 벌어진 오찬 자리에서, 비서관과 경호관들이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는 그런 자리에서 돈을 받는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2006년 12월 20일 총리공관 오찬은 정세균 산자부 장관의 사의표명 후 지인들끼리 가진 송년회 성격의 조촐한 점심식사 자리였습니다.

12월 12일 국무회의 후, 정세균 장관은 총리집무실을 방문하여 장관직을 사임하고 당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하여 상의하였습니다. 이후 대통령과 의논하여 후임 장관까지 내정되어 있었습니다. 12월 20일 오찬 시에 정 장관은 내부적으로는 이미 퇴임을 확정한 상태였고, 12월 29일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퇴임하는 장관에게 총리가 인사 청탁을 한다는 일이 상식에 맞는 일이겠습니까? 정세균 장관과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오찬자리를 마련했다는 검찰의 사건구성 설정 자체가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저는 국무총리 임기 중에 국회의원 신분을 겸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데 돈이 필요했다면 후원회를 통해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총리 재직 중 논란을 피하기 위하여 아예 후원회 계좌를 폐쇄하기까지 했습니다. 특별히 총리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이외에 따로 돈을 모아서 쓸 만한 필요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제 인생을 통해, 최초의 여성총리라는 지위로 인해 원하든 원치 않든 민주주의를 이룩한 사람들에게, 여성계에게, 상징적 인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도덕성을 잃으면 이것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저를 바라보고 온 사람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일입니다. 저는 그 책임감과 내가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도덕적 소명감을 매순간 자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한국 최초의 여성총리로서 제가 일을 잘하고 깨끗해야만 후배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고 자라나는 우리 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국무총리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을 통할하고 지휘하는 자리입니다. 총리의 자세가 흐트러지면 공무원의 기강도 무너지고, 따라서 나라의 질서도 어지러워집니다. 저는 이런 막중한 책임감과 중압감으로부터 한시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해 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총리공관에서의 5만 불 뇌물 수수라는 혐의는 너무나도 부당하고 악의적인 날조입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그동안 검찰 소환에 불응했고 수사 과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그렇게 떳떳하면 검찰 조사에 적극 응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묵비권은 피의자의 권리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당시의 부당한 검찰 수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저에 대한 수사는 조사과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언론플레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익명의 가면을 쓴 누군가에 의해서,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심지어는 수사가 종결되기도 전에 제 혐의 내용이 샅샅이 구체적으로 때로는 내용을 조금씩 바꾸어가면서 언론에 유출되었습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 속에서 저는 이미 범죄자가 되어 있었고 저의 인격과 명예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검찰조사는 진실을 밝히는 공정한 절차가 아니라 요식절차에 불과했습니다.

저의 권리를 전혀 보장하지 않는, 피의사실을 조금씩 흘림으로써 저에 대한 언론의 매도를 이끌어냈던 부당한 수사에 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뇌물수수’라니 이 무슨 해괴한 날조입니까? 이것은 저 한명숙의 살아온 삶 전체를 난도질하는 음해입니다. 참담한 심정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저는 국정의 중심에서 장관과 총리를 지낸 사람으로서 사법부의 권위를 존중하는 마음에는 추호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응하였고 다만 부당한 수사에는 여전히 협조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 피의자로서 당연한 권리인 묵비권을 행사한 것입니다. 저는 이제 법정에 섰습니다. 법 절차의 정당성과 사법부의 권위를 존중하며, 본 법정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성실히 재판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곽영욱씨를 알게 된 것은 2000년, 그가 당시 어려웠던 여성계를 선뜻 도와주었던 일이 인연이 되어서입니다. 그 뒤로 그저 기업을 잘 운영하는 기업인 정도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알고 지냈을 뿐, 어떤 청탁을 서로 간에 할 정도로 허물없는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 그가 저에게 5만 불의 뇌물을 주었다는 진술을 했다는 사실에 처음엔 너무도 경악했고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에서 그를 만났을 때, 그가 검사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병약하고 공포에 내몰려 있었습니다.

“살려 주세요 검사님, 저 죽을지도 모릅니다.”라고 애원하는 처절한 모습을 봤습니다. 한명숙 표적수사에 얼마나 모진 고초를 당했으며 얼마나 재산과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면 그런 터무니없는 거짓진술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인간적으로는 안타깝고 동정이 갔습니다. 이러한 궁박한 상황에서 그의 약점을 잡아 받아낸 진술 하나만을 가지고 저를 몰아붙이고 있는 검찰의 수사는 재판과정을 통하여 그 허구가 명명백백히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지금 이 순간, 살아온 모든 인생을 걸고 제가 평생을 지켜온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죄의 유무를 따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살아 온 삶 전체를 심판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진 재산이라곤 지금까지 살아 온 삶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살아 온 삶이 소중합니다.

저는 신앙인으로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직 진실만을, 양심의 소리만을 말하겠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명하는 일은 난감하고 가슴 답답한 일입니다만,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재판에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정의와 공평의 눈으로 진실을 밝혀내실 판사님의 혜안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편지봉투 2장에 현금 5만달러를 집어넣을수 있나?

현금 5만 달러의 무게는?
100달러짜리 1만장 즉 현금 100만달러의 경우 무게는 대략 22파운드.
약 10㎏(9.978kg)이다.
그렇다면 현금 5만달러는 대략 500g이라는 결론.
음 여샌 규격 편지봉투가 고탄력스판으로 나오나보내~~

근데 진짜 편지봉투에 5만달러 안들어간다.
하다못해 만원권 현금 100장많 넣어도 이리저리 뒤틀리다 찢어지기 일쑤

검찰은 억지주장에도 3차원 입체 시뮬레이션을 도입하라(응? ㅡ,.ㅡa)
어제 주말도 아닌데, 검찰이, 또 백분토론 조모씨가 완전  웃겨주시던데...



추가:
뇌물사건에 종종 등장하는 현금 운송용 사과 박스의 경우
우리돈 2억4000만원(1만원권 새지폐)가량.
즉 1만원짜리가 2만4000장이 들어간다고 한다.

음...
이젠 5만원권이 나왔고, 10만원 권이 또 나오게 되면 ㅎㅎㅎ

어휴~~~
차떼기 하기 편리해지시겠어요들~~~
이젠 탑차 동원 안해도 됩니다.

속이 알~찬 실속형 사과상자가 되겠습니다~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한국의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국의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살률 증가가 단순히 개인책임이 아니라, 정권의 불합리한 예산배분, 집행 때문이라는 자료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살률과 정부의 공공사회지출의 상관관계를 밝힌 논문이 최근에 발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9년 3월 예방의학회지를 통해 서울대학교 박유진외 3인이 연구발표한, "공공사회지출이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 OECD 국가를 중심으로"에 따르면,

1) OECD 주요국가들의 자살률은 최근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반하여,
2) 한국의 자살률은 유독 계속 늘어나고 있고,
3) 그 원인에는 턱없이 낮은 국가,정부의 공공사회지출(Public Social Expenditure)이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자들은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이러한 낮은 공공사회지출 비율(%)은 국가가 사회 위기나 전환기에 처했을 때, 자살률을 높이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연구논문 보기)

실제로 연구자들이 결론적으로 제시한 아래의 도표를 보면,

 

자살률과 공공사회지출의 역의 상관관계

 

1) OECD 국가들의 평균 공공사회지출 비율은 19.5% 이상에 달하는데 반하여, 한국은 5% 선에 머무르고 있으며,
2) 공공사회지출이 높은 국가일수록 자살률 증가율이 낮아지는 역상관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3) OECD 국가들 중에 굳이 우리보다 인당 GDP규모가 월등하지 않더라도 20% 이상의 공공사회지출을 유지하고 있는 마당에,
   오직 한국만이 5% 선의 야만적이고 황무지와 같은 공공사회지출 비율(%)로,
   무려 6%대에 달하는 자살증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OECD 최고의 충격적 여성자살률

 

이러한 흐름은 2009년 봄 OECD가 발간한 '2009 OECD Factbook'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2009 OECD Factbook 보기)

기획재정부가 위의 OECD 자료를 인용하여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 이하 2007년 기준)은 18.7명으로 OECD 평균(11.88명)을 크게 앞지르고 있으며,
이는 헝가리,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라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자살률은 11.11명으로 OECD 평균(5.4명)의 두 배를 넘어서며 OECD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28.1명인 남자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
관련자료 보기)

특히, 공공사회지출을 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6.9%에 불과하여, OECD 국가 중에 최하위이며, 평균치 약 20%에 택없이 모자르고 있습니다. (
OECD public social expenditure, 공공사회지출 보기)

 

OECD 최저의 충격적 공공사회지출 비율 (%)

 

위의 '연구자료'와 '2009 OECD Factbook'을 보면 한국의 높은 자살률과 자살률 증가가 어디서 기인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학생들이 '등록금'으로 고통받는 것이나, 가임인구가 '출산률'을 주저하게 만드는 원인과 유사합니다.

한마디로 살기 '뻑뻑하다', '힘들다',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GDP에서 차지하는 공공사회지출 비율(%)을 과감하게 높여서,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야 합니다.
(출처: http://assetguide.tistory.com/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