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여행정보_1

어머니가 LA있는 남동생한테 보름동안 머무르다 오시겠다 하여,

이런저런 사이트를 뒤지다가

아예 정리를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LA항공권 가격을 보니 크흑 눈물이....

뉴욕 티켓값의 반절이닷!

우흑ㅠ.ㅠ

동생이 LA로 직장을 옮긴것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내년 추석땐 어머니와 꼭 함께 가서 풀서비스를 해드려야지  ^^

 

 

 

-----------------------------------------------------------------------------

 


여행준비사이트
www.airport.or.kr/index.jsp -> 인천공항사이트
http://kweather.co.kr/gorecast/world/world_main.html ->세계 날씨
http://txpinfo.tourexress.com/cgi-bin/event/k-event_limousine.cgi 
->투어익스프레스에서 주는 공항버스 1000원 할인권 출력하기!
www.worldmapfinder.com/kr -> 세계지도

 

숙소예약
www.octopustravel.com.kr   ->전세계 호텔 실시간
www.hotelpass.com  -> 호텔예약사이트
www.rts.co.kr  -> 호텔예약 사이트
www.hosteltimetimes.com/kr  -> 전세계 유스호스텔 예약
www.expedia.com  -> 전세계 저럄한 호텔, 항공권, 렌터카 예약 사이트 예약 변경시 수수료가 든다.

 

여행정보사이트
http://cafe.daum.net/owtm
 -> 세계여행 정보 동호회
www.lonelyplanet.com ->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이드북
www.whatsonwhen.com  -> 전세계 축제정보

 

할인항공권사이트
www.tourcabin.com -> 여행상품과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
www.clubrichtour.co.kr  -> 클럽리치
www.whypaymore.co.kr -> 와이페이모어
www.toptravel.co.kr  -> 탑항공

 

 

-----------------------------------------------------------------------------

 

 

뉴욕여행준비싸이트
http://cafe.naver.com/iloveny.cafe
www.heykorean.com

 

미국여행참고사이트
www.greyhound.co.kr   -> 그레이하운드 북미대륙패스
www.gajala.com     -> 미국 LA에 위치한 친절한 유스호스템/여행사
www.dongbutour.com   -> 미국 뉴욕 현지 여행사
www.samhotour.com   -> 미국 LA현지 여행사
www.lax.or.kr    -> 미국 LA 관광청
www.gohawaii.or.kr   -> 하와이 관광청
www.expedia.com   -> 아메리카 지역기준 저가 항공권 모음
www.southwest.com -> 미국 내 최저가 항공사

 

 


동남아여행참고사이트
www.travelg.co.kr  -> 트래블게릴라
www.aq.co.kr  -> 휴양지의 배낭여행
www.thailove.net -> 태사랑

 

 

 

유럽여행정보
www.prettynim.com 1990년대 후반부터 유럽여행 자료 많음
www.guidemap.net 이동시간과 예산을 미리 짜보기에 좋음
www.winbus.com  유럽과 아시아 대도시의 여행정보가 다양함.
www.eurail.co.kr   -> 유레일패스의 종류와 특징 설명
www.europehostel.com  -> 유럽호스텔 예약 사이트
www.easyjet.com  -> 유럽저가 항공사 이지젯
www.ryanair.com  -> 유럽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www.ryanair.com   -> 유럽저가항공사 blue1
www.romabike.com -> 유럽대도시가이드투어
www.snailhome.com   -> 유럽민박 정보 총 모음.
www.railurope.com/us/rail/fares_schedules  -> 유럽의 기차요금을 알수 있는 사이트
http://reseauskunft.bahn.de -> 유럽기차시간을 조회할수 있는 사이트

 

유럽 배낭여행 동호회
http://cafe.daum.net/traveldata

http://cafe.daum.net/daumtour

http://cafe.naver.com/firenze.cafe

 

유럽 배낭여행 여행사
www.naeiltour.co.kr
www.eostour.co.kr
www.ntour.co.kr

 

 

-----------------------------------------------------------------------------

 

 

* 신한은행의 인터넷환전 & 외환은행의 환전 클럽이 환전 수수료가 저렴
* 도난분실사고 -> 현지경찰서의 분실증명서
* 아픈경우 -> 병원의 진단 영수증
* 면세점 이용시에는 해당 사이트에서 VIP 카드를 신청한 후에 방문할것

 

 

 

2007년 9월 15일 토요일

Urban - La Nouba _by Cirque du Soleil

Urban - La Nouba by Cirque du Soleil


출처: 이고네

 

 

 

난 맘에 드는 곡을 만나면

 

주구장창 질릴때까지 한곡만 리플레이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 노래 완전 삘 지대로다. 

 

좋아! 엠피가 튈때까지 가는거야~!!

 

볼륨 최고 권장.

 

또 시동걸러가야지~~

 

참 위에 문어아가씨  제5원소 디바아줌마랑 닮지 않았나~?

[애니콜UFO광고음악] Bow Wow Wow - Aphrodisiac

Bow Wow Wow - Aphrodisiac

 

 

 -----------------------------------------------

거니콜광고를 보고 굉장히 빠른 음악으로 느꼈었는데,

그냥 그렇네.

음....

 

step by step

IT업계를 떠나며 버린것이 있다면?

바로 '돈'이다.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렸다.

 

해가지나면 연봉이 뛰고  또 뛰고

그렇지만 개발회사들이다 보니 인내심없는 투자자가  갑자기 투자 철회를 하면 걸로 회사는 문을 닫는다.

다니던 회사 망하는 꼴 두번 보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업계 특성상 나이먹은 웹개발자는 지양하는 편인지라 생계에 위협을 느끼며 안정권으로 옮기긴 했지만...

사측에서 적정수준으로 맞춰주긴 했지만, 실수령액이....ㅋ흐흑

짜다...너무 짜다....

 

전산팀에 나와 비슷한 이력을 가지고 입사한지 5년차 되는 선배에게 물었더니 자기도 초반에 그게 딜레마였단다.

하지만 이 회사는 절대 망할리도 없고,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일은 절대 없고, 정말 좋은 것은 IT업계에선 누리지 못했던 정시 출퇴근에 주5일근무에 직원복지가 잘 지원된다며  오래 다님 누리게 될거라고 위로를 했다.

 

근데 난 혜택을 누릴라믄 일단 결혼부터 해야된다는 것. OTL

 

암튼 이전연봉 기준으로 생활을 하던 나로서는 씀씀이를 확~~!!줄였음에도 카드값이 내목을 죄어오고 있지만,

크게 걱정은 안한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기도 하고...(상실감에 비록 치를 떨긴 하지만ㅜ.ㅜ)

뭐 $500불 들고 뉴욕에서 두달동안 살아보기도 했는데...

사지 멀쩡하고.. 피곤한 몸 누일 곳도 있고..직장도 있고..정신적으로 의지할 부모님도 살아계시지 않은가.

참 먹성 좋은 울 강아쥐들도 있다.ㅎㅎ

아자!

Qeserasera~~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Grosse Femme - Cirque du Soleil [1998 Collection]

+++ 음악도, 일러스트도... 춥다 +++
 
























 
빈방을 거닐던 내 긴 한숨은
오늘도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내 님과 비 맞는 아이의 손짓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찢겨버린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내 님과 비 맞는 아이의 미소
몸을 비트는 너의 숨결
흐려지는 그대의 미소.. 
내게 스며 빛의 옷 벗고
다시 숨 쉬는 내 거짓과 내 미움도
내 거짓과 내 미움도 모두....
 
 
 
 

<출처: 이고네>
 
 
 

-----------------------------------------------------------------------------------------

 

체셔캣님이 선물해주신 음악들을 요즈음 찬찬히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

한두번 듣고 그냥 넘겨버렸던 음악 속에 반짝이는 돌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ㅎㅎ

 

 

 

 

 

 

2007년 9월 9일 일요일

[펌]광고 카피모음 -맘에 드는것은 몇개 없네..

  * 영혼을 마중하는 6현의 보석상자 (세고비아 기타)
 
  * 비엔나 커피의 달콤함도 쓰게 느껴지는 날 (매직스)

  *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동서식품 맥심)

  * 커피와 담배향을 알았을 때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아지노모도 제네랄후드 - 일본)

  * 남자는 떠나고 여자는 또 아름다워진다 (시세이도 - 일본) 

  * 사랑이라 부르면 무겁고, 좋아한다 말하면 가볍다 (하이트 맥주)
 
 
*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빈폴)
 
  *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나이키)
 
  * 7cm 위에서 내려다보면 세상이 바뀐다 (슈발리에)
 
  * 주말엔 바람이 된다 (위크엔드)
 
  * 이 세상 가장 향기로운 커피는 당신과 마시는 커피입니다 (동서식품 맥심)
 
  * 가슴의 반은 늘 열어 놓는다
    그리움의 반은 늘 닫아 놓는다 (동서식품 맥심)
 
  * 그림자는 늘 고향 쪽으로 뻗어있고
     붓은 언제나 사람들을 향해 달린다 (동서식품 맥심)
 
  * 생명을 가꾸듯 시어를 다듬고
  인생의 향기를 음미해본다 (동서식품 맥심)
 
  * 나를 알아주는 커피가 있다 (맥스웰하우스 캔커피)
 
  * 커피, 협궤열차처럼 흘러가버린 삶의 추억으로 이끌어가는 갈색 액체의 매혹 (맥스웰 원두커피)
 
  * 젊은 날의 커피 (동서식품 맥스웰)
 
  *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동서식품 프리마)
 
  * 커피의 귀족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동서식품 그랜디)
 
  * 그녀가 아름다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레쓰비 캔커피)
 
  * 스포츠는 살아있다 (아디다스)
 
  * 스물 한 살의 자서전 (그리페)
 
  * 너를 가지면 자유가 된다 (파워디지털 017)
 
  * 처음 만나는 자유. 스무살의 011 (TTL)
 
  * 영화처럼 사는 여자 (라네즈)
 
  * 산소같은 여자 (마몽드)
 
  * 좋은 일은 언제 닥칠지 모른다 (마몽드 내추럴 커버로션 )
 
  * 똑바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라네즈 오드퍼퓸)
 
  * 女子의 신분은 피부가 말합니다 (아모레)
 
  * 내 피부 속에 남자가 숨어있다 (로제화장품)
 
  * 크리넥스로도 닦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다 (크리넥스)
 
  *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 (오버클래스 아이디)
 
  *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 (오버클래스 아이디)
 
  * 여자보다 아름답다 (일렘 포 맨)
 
  * 아름다운 개인주의 (칼리)
 
  * 여자가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 건조합니다. 여자의 물 - 바센 (바센)
 
  * 여자보다 촉촉한 세상은 없다 (헤르시나)
 
  *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피어리스)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모레 선물세트)
 
  * 청춘이란 일기장 속의 몇 문장이 재빨리 편지로 옮겨 적혀질 수 있는 것 (포라이프 레코드)
 
  * 사는 멋을 아는 나이가 되면
     아파트 고르는 눈도 특별해집니다 (LG빌리지)
 
  * 지금 막 돛을 단 그대에게 (포항제철)
 
  * 이미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의 갈증에 따라라 (스프라이트)
 
  * 푸른 하늘을 물감에 풀어 내 그림책을 만든다 (고단사 - 일본)
 
  * 강해지고 싶어서 나는 책에서 영양을 섭취했다 (고단사 - 일본)
 
  * 바람은 나의 우편배달부 - 동화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고 싶어요 (고단사 - 일본)
 
  * 눈오는 밤에 나는 책썰매를 달려 산타클로스 찾으러 간다 (고단사 - 일본)
 
  * 첫사랑은 용광로처럼 뜨겁기만 했다 (쇼가꾸깡 - 일본)
 
  * 웃었다. 사랑을 하고 있다. 봄이었다. 나의 메모리얼 (시세이도 - 일본)
 
  * 오전중인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시세이도 - 일본)
 
  * 아아, 비누미인 (가네보 홈 프로덕트 - 일본)
 
  * 나의 피부는 내 자신의 작품이다 (마리퀸트 - 미국)
 
  * 가네보의 봄은 들뜨고 들뜬 작은 고양이 (가네보 - 일본)
 
  * 캔비어의 빈깡통과 깨어진 사랑은 가까운 쓰레기통으로 (산토리 캔비어 - 일본)
 
  *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쿨사이다)
 
  *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파워에이드)
 
  * "황금나락을 거두는 곳" (항흥증권)
 
  * 바다에 빼앗긴 입술 (누드라인)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넥타이를 가볍게 풀어헤치고 바람의 노래를 듣고 싶다
    (카프리 맥주)
 
  * 우리는 젊음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선경그룹)
 
  * 나무그늘 사이로 흐르는 솔바람 같은 이야기 (포레스트 검프 - 영화)
 
  * 모든 전설에는 그 시작이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영화)
 
  * 어느 땐 그 사람 옷의 작은 단추이고 싶다 (첫사랑 - 영화)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한 사랑을 하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 영화)
 
  * 비를 만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초록입니다 (에자이 -일본)
 
  * 내 공부방 - 밤에도 태양이 떠오른다 (삼성전자)
 
  * 완벽한 원음의 세계가 당신의 표정으로 전해온다 (삼성카세트)
 
  * 겨울 입술에 시가 흐른다 (상아제약)
 
  * 리듬을 마신다 (데킬라)
 
  * 초코파이는 情입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 아름다운 사람은 헤어지는 법도 아름답다 (월드 - 일본)
 
  * 술도 인생도 진한 것이 좋다 (대선주조)
 
  * 어머니 손 끝에서 빨랫감이 때를 벗으면
    세상은 온통 시리도록 눈이 부셨습니다 (삼성전자)
 
  * 향수, 수많은 언어가 말하는 하나의 느낌 (4711 - 독일)
 
  * 파란 가을 하늘에 빨간 단풍잎을 띄우고 오겠습니다 (코오롱상사 헤드)
 
  *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리꼬모)
 
  * 쿠션은 기대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마음을 의지하기 위한 것이다 (리꼬모)
 
  * 음메에 딸랑딸랑∼
    쇠방울 소리는 저 들녘의 풍년가락
    구수한 무황복이탕에 풍년맛이 절로 난다 (제일제당 쇠고기다시다)
 
  * 솔솔솔 한들한들∼
    뜨락에 가을 바람이 일어서일까
    설설 끓여도 북어국은 시원키만 하구나 (제일제당 북어국다시다)
 
  * 새벽잠 설치고 나선 길에, 빈들녘 가득한 까치 울음소리, 짜내도 짜내도 기름기 하 나 없는 새벽.
    새벽같은 설레임으로 떠나는 고향길 - 유나이티드로 다녀 오십시오 (UNITED AIRLINES)
 
  * 고기비늘 깔린 젖은 모래밭으로 파도가 새벽을 몰고오면,
    어둠을 살랑살랑 소금물에 헹구며 나서는 섬마을 아낙의 아침.
    새벽같은 설레임으로 떠나는 고향길 - 유나이티드로 다녀 오십시오 (UNITED 
AIRLINES)
 
-----------------------------------------------------
역시 광고는 카피만으로는 밍숭한 종합예술
음악과 이미지화면과 카피
아쒸
이젠 Let it be만 들음 X케이가 생각나 미쳐버리겠다.
특히 아침 뉴스 중간에 한전광고 최악이다. -,.-
하루죙일 "빛이 있어 세상은 밝고 따뜻해~~" ;;
어~ 어~왜 이래!!
당신도 똑같잖아~!
 
 

굳은 살

 
굳은살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나무 몸통 끌어안고 줄을 튕겼지
손끝이 아려도
아랑곳하지 않았네
 
그 끝에서
붉은 물이 흘렀을 땐
그만둘까 생각도 했었지
 
하지만 어느새
튕기는 여섯 줄 사이로
흐릿한 하늘이 보이기 시작해
도저히 그만둘 순 없게 되었지
 
어느새 굳어 버린 손끝이
더 이상 아리지 않게 되었을 때
서투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지
 
갈라지는 목소리로
서툰 하늘 속에 구름 한 줄 끼워 넣으면
웃음 띤 야유가 온몸을 때려
얼굴에 붉은 물이 들게 하지만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는 건
이미 내 손끝에 맺혀 버린 딱딱한 살과
거기서 피어오르는 하늘을
가져 버렸기 때문이라지
 
이미 오로지 손끝에서만 볼 수 있는
진짜 하늘을 가져 버렸기
때문이라지
 
최광원 ㅡ
 
Queen of Hearts / Giovanni Marradi
 

2007년 9월 1일 토요일

음...

웃어라!  세상이 너와함께 웃을 것이다. - 엘렌 * 윌콕스

 

무릎팍도사를 보고 남은 것이 위의 구절이다.

저 한마디로 사람들의 본성이 내포되어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