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안당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은근한결벽증
헐................................................................................  2009/01/14    

프렌치깡패*
닥쳐 !!!!!! 이제 저승 갈때 됐잖아 !  2009/01/14    

누나맘
이거 진짜 레전드 -_-  2009/01/14    

똥개날다
입 꼬매줄까?  2009/01/14    

푸르지오
할아버지 약드세요  2009/01/14    

100%
내가 당신한테 당해봤으면
가만안놔두지-
 2009/01/14    

달콤한설탕
할말이 없다그냥.....................  2009/01/14    

후덜덜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01/14    

검의발라드
짜...짱이다....진정...  2009/01/14    

싱글이
할아버지-_;;;정신챙기셔야죠  2009/01/14    

박이타도(ⓧ막강커플)
저런사람이 뻔뻔하게 살아있는게...  2009/01/14    

블루리아
여기서 필요한 닥쳐 니 목을 ..짤..  2009/01/14    

걱정이태산
하나님도 거부하나 왤케 오래살어..-_-;;  2009/01/14    

박이타도(ⓧ막강커플)
그걸 또 좋아하는 멍박이는,,,,,  2009/01/14    

그딴거없다
야...그럼 옆에서 내 친구가, 내 가족이 죽어나가는 꼴을 봐야 한다는 소리냐?!!  2009/01/14    

arar
진심 미친게 아닐까?

내가 삼청교육대가서 반불구 병신이 되어야 너한테 욕할 자격이 생기는거냐?
 2009/01/14    

또로링
미친듯  2009/01/14    

압박병아리
늙으막에 깡냉이 털리면 밥은 어케 잡숴?앙?ㅅ ㅣ 바 로 ㅁ ㅏ!!!!  2009/01/14    

집박사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9/01/14    

ⓧ뭐해요저는명박이까요
내가 너한테 당해봤으면 너도 지금 살아있기 힘들지 ㅋㅋㅋㅋ

얘 생각좀하고 지껄이렴 ㅋㅋㅋ 나이도 먹을만큼 쳐먹은새끼가 ㅋㅋ

나이먹은게 위세야???? 그렇게 우아하고 싶으면 차려입고 안방에나

들어앉았지 왜 나왔는가 몰라
 2009/01/14    

요리보고
진심 미친게 아닐까?

내가 삼청교육대가서 반불구 병신이 되어야 너한테 욕할 자격이 생기는거냐?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009/01/14    

勿令妄動
순간적, 혐오감으로 소름이 끼쳤다.............. 징그럽고 무섭다...  2009/01/14    

꾸리
????이해안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1/14    

eien
진짜 미친놈중에서쌍미친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말밖에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또라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4    

ⓧ뭐해요저는명박이까요
내가 너 죽는날 춤을춰줄게 ^^  2009/01/14    

오렌지보이
아우 저걸..휴......................  2009/01/14    

유비뇽
이상하다...................................갈 때까 되었는데 왜 안가는거야ㅠㅠㅠㅠㅎㅂ  2009/01/14    

ⓧ뭐해요저는명박이까요
미국 갔다와야 미국얘기를 하니?

블랙홀에 빠져봐야 블랙홀 연구를 하니???


왜이리 생각없이 나대 아마추어같이..
 2009/01/14    

ⓧ뭐해요저는명박이까요
감정이 좋길바라는 너도 참 웃기는 애다 ㅋㅋㅋㅋㅋㅋㅋ

전직 대통령이 위세야??? 너 지금은 일반시민이야 븅시나
 2009/01/14    

구댁
제목대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4    

dikae
무서워요.........  2009/01/14    

HONEYBEE
야이 샹노무새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4    

케로짱
와~ 순간 섬찟하네요.  2009/01/14    

ⓧ뭐해요저는명박이까요
29만원짜리 근자감이냐??  2009/01/14    

ⓧ뭐해요저는명박이까요
세수나해 썅년아 아 토나와 ㅅㅂ  2009/01/14    

룬스톤
어른을 공경해야한다는 생각을 잠시 잊게 해주는 분 ㄷㄷ  2009/01/14    

민서.avi
등신중에 상등신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009/01/14    

모니터댓글
미친노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4    

stop
전 저분이 사이코패스의 대표격이라고 생각해요..
악마 그 자체...ㄷㄷㄷㄷㄷㄷ
 2009/01/14    

PINKY
진짜 저런놈들이 빨리 이 세상을 떠야지......저딴새끼가 왜 살아있는지 ㅡㅡ
오래 살아도 죽을때만큼은 고통스럽게 죽었음 좋겠다
 2009/01/14    

세상에갈치냔이
살인자 새끼  2009/01/14    

심청이도울고간효녀
아직도 안죽었냐?  2009/01/14    

rossette
참..... 할 말이 없다....................................-_-  2009/01/14    

bolero
야..... 곱게 그냥 죽어버려라 ㅆㄴㅇ  2009/01/14    

bolero
백담사에 백년 들어가있는다고 용서될 죄도 아니고 저놈이 쳐돌았네...
빼돌린 국가재산이나 내놔라 이 도둑놈 살인마야~!
 2009/01/14    

tvN
뚤린입이라고 막말한다  2009/01/14    

아기까꿍
이 샤밤바야 그 주둥아리 딱 지져주고싶다...싸이코패스색휘  2009/01/14    

목도리
...아주그냥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하고 와야지 정신차리지  2009/01/14    

이런삐리리
헐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안이...벙벙.........  2009/01/14    

빨강머리앤!
전두환보면 정말 귀신은 세상에 없거나 있어도 아무 힘이 없는 듯-_-..  2009/01/14    

만약에우리
ㅎㅎ..  2009/01/14    

메딕
ㅉㅉㅉ  2009/01/14    

로또당첨예정자
뒤져서 어디에 떨어지려고 그러셈  2009/01/14    

gkgk
할아버지 약드실 시간이에요  2009/01/14    

잠자는술속의공주
진짜 웃음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안당한거냐????????????????????????????????????????????????  2009/01/14    

안돼 이사람아
하.......ㅅㅂ.....................그냥 넌 찌그러져있어  2009/01/14    

울트라파워
저 노친네가 미친나-_-  2009/01/14    

일상생활
희대의 살인마가 대우받고 떵떵거리며 사는 나라가 미친거지...  2009/01/14    

뽀로리
치매걸리셨나??  2009/01/14    

제토
척추를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2009/01/14    

꼴라주
슈ㅣ발...... 너한테만은 저주를 퍼붓고 싶다.  2009/01/15    

ⓧBlaze
욕하면 더 오래 살라 참아야지 --  2009/01/15    

잠가루비
척추를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척추를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척추를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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