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5일 화요일

사버렸다.


 
아~ 내가 판타지 소설 무지 좋아 한다는 말을 했었나?
 
 
아해의 장과 페르노크는 좀 마니아적 성향을 가진 책이다.
 
더하여 절판되기까지 해서 무척 구하기도 어렵다.
 
옥션에서 중고로 아해의장만 간신히 건졌다.
 
ㅎㅎㅎ
 
평균중고 가격의 배나주고 상태불량한 책을 사긴 했지만,
 
두고두고 읽을 수 있다는 기쁨에 사진 한방 박았다.
 
 
아직 페르노크는 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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