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
만물상점에 올려놓았던
스위칭/허브가 팔렸어요.
돈도 들어오고 기분도 좋으니
삼겹살에 쏘주 한잔 걸치고
전자상가를 좀 돌아볼꺼나~~~~
룰룰루~~
VEGA를 살까~
PS3를 살까~~
우~~ 행복한 고민 중~~
오홋~~~
만물상점에 올려놓았던
스위칭/허브가 팔렸어요.
돈도 들어오고 기분도 좋으니
삼겹살에 쏘주 한잔 걸치고
전자상가를 좀 돌아볼꺼나~~~~
룰룰루~~
VEGA를 살까~
PS3를 살까~~
우~~ 행복한 고민 중~~
아저씨~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그러고 다니시면
이렇게 인터넷에 사진이 올라가요.
저 처럼 착한 사람이나 인권보호차원에서 정면 얼굴사진 안올리지
다른사람은 인권이고 뭐고, 얄짤 없이 그냥 올려요.
이젠 그러고 살지 마세요.
아저씨와 아들내미?와 오른손과 함께 외출하시는 것은 자제해주시고
정 외출하고 싶으시면 CSI 라스베가스에 가끔 나오는 헤더부인집에 가세요.
담번에도 제 폰카에 찍히면 안타깝지만 정면 사진 공개 할겁니다.
담번 사진도 인권차원으로 잘 알아볼수 없도록 눈은 살포시 파드릴께여.
정말 험난한 세상 조심히 사세요.
한 2주동안 좀 바빴다.
바로 전 회사가 갑작스럽게 폐업을 하고
아무래도 잦은 이직과 낮은 안정성 때문에
진지하게 IT업종을 벗어나야겠다 결심을 하던때,
모 큰기업에서 제의가 들어와 그 쪽으로 출근하며 열심히 업무인수를 받고
자리를 굳히는 중이다.
(설명하자면 매일매일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IT업종도 아니고,
회사가 나와 나이가 같기도 하고,
그쪽에 이력서를 보내지도 않았는데 어찌어찌하여 다니게 되었고...
이것도 인연이다 싶어 이젠 정착을 해야겠다 결심을 했다.
이전보다 일과 시간에 쫓기지는 않지만 계열사의 인터넷관련 기획을 본사가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라 일이 없지도 않고,
IT회사들과 달리 자신의 구획의 일만 처리하면 되는 것이
지금까지와는 좀 달라 처음엔 정형화된 조직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살짝 힘들었다. )
나는,
IMF 시절 졸업을 했고, 취업이 너무 힘들어
계획했던 유학을 앞 당겨 다녀온 후,
대기업 신입전형에는 나이가 걸려 명함한번 못내보고
중소기업을 전전하였다.
‘바닥을 딛어 본 사람만이 땅을 박차고 뛰어오를수 있다.’고 위안을 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마음이 좋지 않았던것은 사실이다.
지난 3년간 정말 혹독했다.
튼실하지만 직원을 소처럼 부렸던 기업도 있었고,
현실과 괴리가 심한 기획을 하는 상사도 있었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경영진도 있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와는 별개로 나와 비슷한 친구와 동료를 만들었다.
사회에서는 친구를 사귀기 어렵다던데,
비슷한 연령대와 마인드 소유자들을 모아 놓은 집합체라 그런지
직원들이 팀간 교류도 잦고 서로 친하고,
힘든 일이나 모르는 것에 대해 거리낌없이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점은
지금도 많이 그리운 분위기이다.
혹독했지만 약이 되었던 3년의 제련과정이 있었기에 정착지를 발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말이 이 순간 왜 떠오르는 건지 ㅡ,.ㅡ;;;)
*알아두어 나쁘지 않은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 아래 글을 적는다.
요 몇년 다들 대기업 취업이 힘들고,
취업을 해도 원하는 자리,원하는 기업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많이들 떠돌아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인내심이 관건이다.
큰기업들은 경력자를 원하고 웬만한 중견기업도 경력자아니면 뽑지 않는다.
신입으로 처음부터 번듯한 직장 명함을 얻기위해 학원에 가서 자격증을 위해 돈을 퍼주는 것 보다 실제 회사에서 경험하는 업무경력이 몇십배 높은 가치를 발휘하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밑에 적는 글의 제목을 굳이 붙이자면
중소기업에서 경력 만들어 대기업가기(ㅡ.ㅡ;;;)라고 할수 있다.
1. 학원을 과감히 버려라.
작은 기업이라도 자신이 전문성을 높이기를 원하는 팀/부서가 있다면
그곳에서 배워라.
대기업 상사는 잘 안가르쳐주지만 작은 기업 상사는 정말 좋은 선생이다.
의외로 번듯한 곳에 있다가 좋은 조건에 자리를 옮겨오는 경우가 꽤 많다.
2. 한 곳에서 몸값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하라.
대기업들은 잦은 이직경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이직 경력이 많은 편이다. 면접시 납득하도록 설명을 잘 하긴 했지만,
3차 최종면접시까지도 그게 문제가 되었다고 나중에 술자리서 상사가 말했다.
3. 묻지마 지원은 하지 말라.
경력을 만들기 위한 시간투자를 결심했다면 아무 기업체에 [묻지마 지원]을
하지 말라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회사에 지원을 할때 연혁과 자본을 반드시체크하고 근무하게 될 팀/부서가 어딘지,
팀/부서 구성원은 몇명인지를 꼭!꼭! 확인해라.
신생부서 사절!
팀원 한두명 사절!
직위제공 사절!
특히 '네가 팀을 이끌어라'는 등의 직위제공 말따위에 절대 현혹되지 말것!
반드시 관련 업무를 배울수 있는 상사가 있는가를 꼭 체크 해야됨을 명심하라.
4. 급여가 작다면...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고
중소기업인데 탄탄한 편이고 팀/부서 구성원과 상사도 있고 나쁘지 않은 조건인데
급여가 짜다면?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뉴스에 나오는 대졸 신입 연봉 통계는 상장사만을 통계낸거라고 생각해라.
우리나라에 상장사는 아침신문을 보고 세어보면 다나온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이 중소기업이고
당연히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보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훠~얼씬 많다.
중소기업 대졸 신입연봉은 대충 +/- 1800만원선이다.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시키는 데도 있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IT업종은 더 낮게 책정되는 편이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라
돈주고 학원에서도 살수 없는 것이 경력이다.
대기업 신입연봉에서 1년간 자격증을 위해 학원에 가져다 바치는 돈을 빼면
중소기업 신입연봉 정도 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한쪽 부서에 업무가 치우치면 다른부서에 나눠주기도 하고
부서간 협조가 긴밀하여 타 부서의 업무를 파악할수 있다.
자, 다시 말하지만 인내심이 관건이다.
난 그다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절대 아니었고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을때마다 움츠러 든다. (아~ 쪽팔려 ㅡ.ㅡ;;;)),
전문 지식보다 포괄적 잡식에 더욱 강한편이고,
자격증은 하나도 없다. (운전은 무사고 무면허 경력은 꽤 된다.ㅡ.ㅡ;;)
학교 외에 학원에 돈 가져다 준 적도 물론 한번도 없다.
더욱이 서울지역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다.
오직 경력을 쌓는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3년 경력이면 웬만한 기업에 명함을 내밀 수 있고,
5년 이상 경력이면 해외에 취업이 가능하며,
7년 이상 경력이면 기능직공무원에 도전해볼 수 있다.
학교에서 중간이라고 사회에서 중간은 아니다.
길은 만들기 나름이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끝은 창대 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니 태클은 사양한다.
- 머리 속 생각 <이고> -
네이버 이용자가 많기는 하구나.....
메인에 띄웠다는 쪽지가 오더니 평균 방문자 30명 선이던 내 블로그가 6월 6일 하루 약 2만명이 방문 했더라구.
인터넷이란 무시무시하구나~~~
기분이 좋냐구?
글쎄...
내 블로그는 나처럼 개인적 성향이 강하지.
처음에 시작도 혼자 노는 것 보단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아 같이 놀자"라는 컨셉으로 시작했기때문에....뭐 그다지 방문자에는 그다지 신경안써.
물론 솔직하게 말하면 한때 친구의 블로그이웃 수에 괜히 욱해서 카테고리만 무지 늘려 놓았지만,
보다시피 그런이유로 늘어난 카테고리는 거의 관리가 안되고 있지.
뭐 어쨌든 방문자들중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
그나저나 메인에 뜬 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인가.......
사고의 폭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매우 좁아져 있음을 깨닫고 있다.
언젠가는 '틀에 박힌 일상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한권 써 낼지도 모르겠다.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아마도
내 인생에는 탈출의 기회가 세번 있었던것 같다.
뉴욕행 비행기티켓
테츠와의 여행
졸업
자유
항상 맛을 보고 난후 숟가락을 탁자위에 놓고
제자리로돌아왔다.
원점으로....
안전함을 선택했다.
머리로는 '깜깜한, 깊이를 알수없는 동굴속을 두려워 하지 말자'라고 되뇌이면서
어쩔수 없는 본능과 같은 두려움에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세번의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후회한다.
절실히.
이제 기회는 마지막이리라.
다음 생을 기약하기엔 수많은 해가 아직 남아 있고
잃을 것은 더 이상 없다.
* 국기를 전국적으로 게양(揭揚)하는 날 *
-경축일
1월 1일
3월 1일 (3. 1절)
7월 17일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조의(弔意)를 표하는 날 : 조기(弔旗)게양
6월 6일 (현충일)
국장기간(國葬期間) : 국민장일(國民葬日)
-기타
정부가 따로 지정하는 날
지방자치단체가 조례 또는 지방의회의 의결로 정하는 경사스러운 날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한함)
* 연중 국기게양 건물 및 장소 *
- 국기를 반드시 연중 게양해야 하는 기관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단체의 청사
- 각급학교
- 국기를 되도록 연중 게양해야 하는 장소
- 국제공항 , 항구 , 호텔 등 국제적인 교류장소
- 백화점, 시장, 버스터미널, 역, 공원, 운동장 등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드나드는 곳
- 각종협회, 사회봉사단체, 시민운동단체 등의 독립건물 및 기타 민간의 대형건물
- 주요 정부청사등의 울타리, 시 , 군 , 구 가로변 및 농촌 마을 입구 등 많은 게양대가 함께 설치된 장소
위의 건물 장소 이외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의 주된 게양대, 가정, 소형건물 등 기타 모든 장소 및 건물에도 연중 매일 국기를 게양할 수 있음.
국기는 24시간 게양할 수 있고, 야간에는 그 게양효과를 높이기 위해 되도록 적절한 조명시설을
하여야 함.
학교 및 군부대의 주된 게양대에는 그 교육적인 효과를 고려하여 낮에만 계양함.
국기를 낮에만 게양할 경우의 시각은 다음과 같다.
기 간 계양 시각 하강 시각
3월 10월 07:00 18:00
11월~ 다음해 2월 07:00 17:00
* 게양 및 강하시각을 변경할 수 있는 경우 *
- 야간 행사등에 있어서 국기를 게양할 필요가 있는 경우
- 국장(國葬) , 국민장(國民葬)등 조기를 게양하여야 하는 경우
- 기타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총무처장관과 협의하여 정하는 경우
- 국기는 심한 비, 바람 등으로 깃면이나 깃대가 훼손되거나 존엄성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외에는 다소의 눈, 비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속 게양함.
- 제외공관의 국기계양 및 강하시각 등은 주재국의 관례에 따름
**게양식 및 강하식의 거행방법
**게양식 및 강하식 때의 경의표시 방법
- 건물 밖에 있는 사람
- 국기를 볼 수 있는 사람은 국기를 향하여 경례
- 주악만 들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방향을 향하여 차려 자세
- 건물안에 있는 사람은 국기를 향하여 선 채로 차려 자세
- 경내의 차량에 탑승하고 있는 사람은 차량을 정지하고 앉은 채로 차려 자세
* 국기 게양 방법 *
**경축일 및 평일의 게양 방법은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아니한다.
**조의를 표하는 현충일 , 국장기간, 국민장일 등의 날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깃면 너비만큼 내려 단다.
* 국기 게양위치 *
**옥외계양
일반 가정의 경우
1. 단독주택(대문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
2. 공동주택(앞쪽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 | |
건물의 경우 | |
옥상의 중앙 | 전면지상의 중앙이나 왼쪽 |
차양시설 위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 위 벽면의 중앙 | |
**옥내게양 옥내에서는 깃대에 의한 게양을 원칙으로 하되 교육목적이나 관리적인 측면 또는 옥내 여건 등을 감안,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깃면만을 벽면에 게시할 수 있음. | |
사무실 등에서의 실내 게양용 및 탁상용 기 | |
- 실내 게양용 - |
- 탁상용 기 - |
강당 , 회의장등에서의 게양(게시) | |
- 강 당 - |
- 회 의 장 - |
차량의 경우 | |
차량에는 차량의 전면에서 보아 왼쪽에 국기를 계양함. * 건물 또는 차량의 구조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위치를 조정할 수 있음. | |
< 출처 : 이고네 >
あの日にかえりたい(그날로 돌아가고 싶어) - 小野リサ(오노리사)
泣きながらちぎった寫眞を
나키나가라치깃타샤신오
울면서찢었던사진을
手のひらにつなげてみるの
테노히라니츠나게테키미루노
손바닥위에이어보아요
惱みなききのうのほほえみ
나야미나키키노-노호호에미
고민없었던어제의미소
わけもなくにくらしいのよ
와케모나쿠니쿠라시이노요
이유도없이미워져요
靑春の後ろ姿を
세이슌노우시로스가타오
청춘의뒷모습을
人はみな忘れてしまう
히토와미나와스레테시마우
사람은모두잊어버리고말아요
あの頃のわたしにもどって
아노코로노와타시니모돗테
그시절의나로돌아가
あなたに逢いたい
아나타니아이타이
그대를만나고싶어요
暮れかかる都會の空を
쿠레카카루토카이노소라오
어두워지는도회의하늘을
想い出はさすらってゆくの
오모이데와사스랏테유쿠노
추억은유랑해가나요
光る風草の波間を
히카루카제쿠사노나미마오
빛나는바람풀들의이랑을
かけぬけるわたしが見える
카케누케루와타시가미에루
벗어날수있는내가보여요
靑春の後ろ姿を
세이슌노우시로스가타오
청춘의뒷모습을
人はみな忘れてしまう
히토와미나와스레테시마우
사람은모두잊어버리고말아요
あの頃のわたしにもどって
아노코로노와타시니모돗테
그시절의나로돌아가
あなたに逢いたい
아나타니아이타이
그대를만나고싶어요
今愛を捨ててしまえば
이마아이오스테테시마에바
지금사랑을버려버리면
傷つける人もないけど
키즈츠케루히토모나이케도
상처입는사람도없지만
少しだけにじんだアドレス
스코시다케니진다아도레스
조금번진주소
扉にはさんで歸るわあの日に
토비라니하산데카에루와아노히니
문을사이에두고돌아가요그날로
완전히 지치는 하루다
2시에 면접 약속이 있었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 놔이스~~
질문지를 받는 순간 얼었다.
1.대한민국을 영어와 한문으로 쓰시오.
헉 ㅡ0ㅡ;;;;
그래 republic of korea다.
근데..... 한문이...... 민?자가 무드라?
국?자도 생각안나~~~~
아씽 넘어갓
2. 조부의 이름을 한문으로 쓰시오
헉...
옛날에 뉴스에서 봤드랬다.
대학생들 부모님 이름 한문으로 쓰지 못하여 심각한 사회?문제 유발이랬나....
그래 난 그래도 부모님이름은 쓴다.
그래서 아버지 함자를 썼다.
근대 오타란다.
면접관이 나한테 "용하네, 그래도 많이 비슷하게 그렸다." 라고 하더라. OTL
에휴~~~
이 회사에 취업 하는 것은 그른것 같다.
면접만 5시까지 내리 3시간을 보고 나니 온 몸이 젖은 솜같이 무겁다.
기간 산업을 하는 업체라서 그런지 오래되고 탄탄하고 좀 경직된 분위기로 보이긴 하지만 오래다닐수 있을것 같아보여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웬지 소득은 없을 것 같다.
흑... 존심상해.
한문 오타 땜시... 그렸다는 소리나 듣고....
아 몰라~~
맥주나 한캔 따고 잠이나 자야겠다.
한주 내내 [천년여왕]을 구하러 다니다가 간신히 [동사서독](;소장본을 잃어버려서)만 중고테잎가게에서 구했다.
근데.
왜?
동사서독 DVD로 안나오냐고오오~~~~
천년여왕은 일본서 DVD로 발매했다는데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업자들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