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8일 토요일

[펌]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시절 아키히로네 가족사진

대통령 어린시절에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회고록에 고백했던데
왜정시대 당시 소학교 다닌 사람도 극소수인데 이집안은 자녀
3명 다 중학교 소학교 다닌것보니 꽤 부유한 집안이네 째지게
가난했다더만 그것도 "위장고백"인가 헷갈리네


그의 말대로 참 힘들어 보이고, 가난한 모습을 빛바랜 사진은 말하고 있습니다.
무명모시적삼 한 필이 없어,쪽바리에게 구걸한 기모노를  입은 것 하며,
백의민족의 상징인 흰 광목원단이 없어 양코백이 양복을 주워 입은것 하며,
눈물이 앞을가려,차마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보기가 몹시 민망할 뿐입니다.

널찍한 툇마루와 정갈한 집의 모습이 의아해 보이지만 그진실은 이 한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옆집쪽발이,게다짝"곤도상"에게 어렵사리 양해를 구하고,
집을 잠깐 빌렸을 거라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입만 벌렸다 하면 떠들어 대는,이명박 대통령의 찢어지게 가난했다던,
어릴적 회고는 설명하기가 무척 곤란합니다.
지금이야 국민들로부터, 아무리 꽁갈쟁이,뻥쟁이,꼬짓말쟁이,쥐새끼라 비아냥을 듣는다해도 최소한의 인간의 탈을쓴,양심이 있는 인간으로서
어찌 순수하기만 했을 어릴시절까지 또 뻥을 쳤을라구요?
우리네 선조들이 살아온, 가슴아픈 근대사가 읽혀지는 참 서글픈 한장의 사진입니다.

2008년 6월 27일 금요일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정말 멋지지 아니한가!

태안기름유출사건의 판결이 공표됬다.

 

삼성중공업에 3000마넌 벌금형이란다.

 

3000억도 아니고, 300억도 아니고, 30억도 아닌

 

3000마넌...

 

새삼 느끼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말 멋진 나라다.

 

핫.핫.핫.핫.

 

 

 

삼성重 예인선단 선장 징역 3년 선고 

[2008.06.23 18:33]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2단독 노종찬 판사는 23일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중공업 예인선단 선장 조모(51)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다른 예인선 선장 김모(4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법정 구속하고, 해상크레인 선장 김모(39)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예인선단과 충돌한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 선장 C씨(36)와 함께 기소된 항해사 C씨(31) 및 허베이스피리트선박 법인에 대해서는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삼성중공업에 대해서는 검찰 구형대로 벌금 30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조씨와 김씨는 대형 해상크레인을 예인하면서 요구되는 업무상 주의 의무를 게을리한 결과 사상 최악의 사고를 냈으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주고 온 국민에게 큰 아픔을 주고도 기상악화 탓이라고 변명하는 등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펌]역대 대통령 촌철살인 비유

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 중
 
 
 
 
 

2008년 6월 20일 금요일

[스크랩]100분토론 주성영의 활극

“오후에 대통령 사과하면, 밤중에 주성영이 다까먹고...”
“토론활극...촛불을 횃불로 만들어...전투력 증강” 다양한 반응
입력 :2008-06-20 11:05:00  

토론 프로그램이 하나씩 끝날때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열사가 한명씩 탄생한다. 이번엔 ‘주성영 열사’다.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MBC 백분토론이 끝나자 이날 토론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에 대해 누리꾼들은 “주열사를 욕하지 말라”라고 주문했다.

“뼈아프게 반성한다는 대통령의 말이 얼마나 헛된 거짓말이었는지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천민(賤民)’ 때문에 골치만 아프다는 대통령의 속마음을 공개하러 나온” 분이 바로 ‘주성영 열사’라는 누리꾼들의 댓글이다.

“오후에 대통령이 몇 번이고 자책하면서 자신의 잘못이라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면 뭣하나, 밤에는 주성영 의원이 한방에 다 까먹어 버리는데...” 스스로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소개한 이의 댓글이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담화문을 발표하더라도 한나라당은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반대하는 국민들을 ‘천민’으로 여기고 ‘마오이즘의 후예’로 여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반응이었다.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반응이 왔다. “그간 집이 좀 멀고, 애들 보느라 참석 안했는데 이분 말 억울해서라도 나가야 겠습니다. 지금 촛불 집회 참석 숫자 줄어가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진의를 국민이 알아서 그런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면 큰 착각입니다.”

결국 주성영 의원의 발언 덕분에 촛불집회에 나올 시민 한명은 확실히 더 생긴 셈이다.

그의 고압적인 발언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이 많았다. “저 작자가 검사였을 때, 얼마나 많은 선량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했을까요? 100분 토론에서도 마치 검사가 취조하듯 하던데...”

디지털 마오이즘 이라는 용어는 “미국산 쇠고기 협정에 반대하는 80%의 국민들을 한방에 중국 공산당 졸개들로 만들어 버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가장 많은 반응은 주성영 의원이 고대녀의 프로필을 공개한 대목에서 나왔다. 물론 그의 공개는 거짓으로 판명이었지만, “그게 진짜고 거짓이고를 떠나, 공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공중파 TV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사람의 프로필을 들먹이는 것 자체가 너무나 치졸해 보입니다. 그래, 고대녀가 고대학생아니라고 해 봅시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100분 토론은 주성영 의원의 대활약 덕분에 “쿵푸팬더의 스피드감과 개그센스에 못지않은” 토론활극이었다고 평가했다.

줄줄이 늘어선 댓글들 가운데 가장 압권은 다음의 한줄 댓글이었다.

“주성영 의원님, 아쉽습니다. 술드시고 참석하시지 ㅠ.ㅠ 왜 맨정신에 가셔서는...”

하승주 기자

 

 

백분토론 진중권, ‘대구밤문화’ 발언 어떻게 나왔나

‘디지탈 마오이즘이 뭐야’...백분토론 출연 주성영 의원 발언 인터넷에 ‘열풍’

주성영, 백분토론에서 ‘고려대녀, 대학생 아니다’ 발언 파장

김지윤 “내가 가짜 대학생이라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주성영 “촛불집회 참가자는 좌파, 생명상업주의자, 천민민주주의” 맹비난

이메가 담화문 분석

1. 30개월 소고기는 미국 끝까지 믿어야 된다.

   -미국이 아니라면 아닌겨...

   - 우리가 필요한건 뭐? ---검역주권

 

2. 민영화는 철저한 준비를 해서 꼭한다

 

3. 난 잘해볼려고 했는데 국민들이 촛불들고 지룰한다.

 

4. 동네 뒷산에서 봤는데 가슴이 아프다

 

5. 뽑아 놓구 무슨 짓거리냐

 

6. 결국 촛불은 나를 응원할 것이다.-언론통제 예상

 

7. 촛불집회는 우리나라만 있는 특히한 문화이다.

 

8. 인터넷 문화가 좋단다..-길거리 나오지 말란다..불법이란다..

 

9. 청와대 인사도 국민들이 촛불 들고 나와서 못하고 있다.

 

10 장관인사 - 소고기 문제 때문에 국회파행이라서 -좀 작작해라...

    나도 인사개편하고 싶다.

 

11 인터넷 통신 때문에 OECD 장관회의 하는데 쪽팔리게 촛불집회냐? 

 

12. 인터넷 통제는 구시대적인 정신이다...

     - 알바나 없애지..

     - 청화대 홈피 좀 재발 살려놔라...구시대적인 정신에서 벋어나라...제발

 

13. 공기업 민영화 아니란다...단지 경영 선진화란다.  9월달에 한단다...

 

 

 

 

경향, 한겨레 만평

 

미국만 믿어보라니 국민들의 마음은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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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그림판]장봉군화백 첨부..

청와대 뒷산에 올라 촛불 바라보며 자책했답니다.

아고라!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독이라 하는데...

[펌]MB 담화후 , {한겨레 사설} 일부 발췌

한-미 협상이 진행 중이긴 하지만 국민이 우려하는 다른 문제들, 예를 들면 30개월 미만 쇠고기의 일곱 가지 특정 위험물질 제거나 검역주권 보장 문제 등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다. '자녀 건강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 대통령이 진정 이해했더라면, 재협상이 어려운 이유만 길게 해명할 게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사안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가협상에서 담아낼 것인지를 설명해야 했다. 그나마 30개월령 이상 쇠고기의 수입 금지가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도 아직 불투명하다. 이런 정도로 국민을 이해시킬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면, 이 대통령의 상황 인식은 여전히 너무 안이하다고밖에 볼 수 없다.

대운하 문제도 비슷하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떤 정책도 민심과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맞는 말이다. 지금의 민심은 이 대통령에 대운하를 포기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도 '국민이 반대한다면'이란 단서를 달고 있는 건, 대운하 강행 의지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들린다. 표현만 귀에 거슬리지 않게 바꿨을 뿐이지, '국민 여론을 수렴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던 기존 태도에서 별로 달라진 게 없다.

가시적인 시국 수습책으로 거론되는 인사개편 문제에서도 이 대통령의 변화 의지를 확인하기란 어렵다. 이 대통령은 진보나 중도 쪽으로 인재 기용의 폭을 넓힐 것이냐는 질문에 "좋은 생각"이라면서도 "그러나 문제가 될 때마다 사람을 바꾸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말만으론 인사풀의 범위가 넓어질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국민이 이 대통령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려면, < 와이티엔
> (YTN)을 비롯한 방송사에 측근 인사들을 심는 일부터 그만두겠다고 밝혀야 했다.

대통령의 진실함을 국민이 이해하는 데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 이 대통령의 어제 기자회견에선, 구체적으로 뭔가를 바꾸겠다는 실천 의지를 읽어내기가 어렵다. 자칫 화려한 말의 성찬으로만 끝나고, 기존 국정운영 방식은 그대로 유지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드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펌]데스노트패러디

합성 캐 쩔음.........

류크 ㅋㅋㅋㅋㅋㅋㅋㅋ

[펌]뉴라이트,그들을 말한다.심호흡 한번 하시고 보세요

 

2008-05-27 박근혜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기념회서 "이제야 걱정을 덜었다" ...

 


※모두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떠드는 사람들.박정희 신격화 ..........  그리고 뉴라이트 간부는 영남출신들이 80%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성공.

 

이명박 다음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집중 할 계획 " "박정희 신격화 집중" "독립투사 폄하하여 친일파를 예우하고 존경하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아랫부분 신문기사 참조)

 



뉴라이트란
2000년대 들어 보수 진영 내부에서 극우와 극좌 이념을 거부하고 ‘새로운 보수’를 지향한다며 등장한 세력. 중도를 내세웠지만
 반대파를 좌경용공으로 몰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 기존 수구세력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평가받는다.
 원래 서구에서 ‘뉴 라이트’는 80년대 미국 레이건 행정부와 영국 대처 정권의 사상적 배경이 된 신우익들을 일컫는 개념이다
.


친일파와 친일파후손의 정치세력화!보수를 자처

보수가 아닌 매국세력일뿐



 

 


첫번째 그들의 계략,이명박후보를 대통령 당선시킨 그들은

과거의 부일매국행위를 한 부일매국노가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지 않기위해 친일청산을 방해 및 입밖에도

꺼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과거사위원회 통폐합 및 폐지 요구.

 

“과거사 위원회를 없앤다면 이승만 대통령이 반민특위를 없애 친일파를 비호한 것과 똑같은 죄악을 범하는 것”

 

  

 

 


길지만 꼭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제 2의 식민지가 올

지도 모르니까요. 일제식민지가 온것은 소위 지도층이라는

고관의 몇명의 사인으로 나라가 넘어간거입니다.

일제강점기때나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 싸운건 언제나 힘없는 국민들이었습니다

 


 

 

뉴라이트가 만든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

 

 

 

 

 

 

뉴라이트 국회의원

(생존중인 부일민족반역자가 자신의 입지와 명예를 위해 정치세력화 함.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뉴라이트 세력 및 뉴라이트의 주장

(보수원로 자처  세력 -> 정치인 후배 양성)

 

 

뉴라이트의 반대세력 좌익(빨갱이)으로 매도의 이유

 

 

 

아래는 뉴라이트 간부 ↓


 









<윗줄 오른쪽부터>
김태련 : 아이코리아 회장(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명예교수)
박효종 :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신지호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홍진표 :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최홍재 : 자유주의연대 전 조직위원장
안병직 :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유세희 : 한양대 명예교수
윤창현 :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종석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호 :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 중앙대 법대 교수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 대각사 주지
박세일 :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나성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자동차 회장.







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유인촌 :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범훈 : 중앙대 총장
박상하 :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 작가
정성산 : 영화감독·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출가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일장기를 들수 없었던 부일매국노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일장기 대신 성조기를 듭니다.

이들은 그들의 하수인이고 맹목적 광신도들입니다. 대한민국에 숭미주의를 널리 퍼뜨리게 됩니다.

저도 사실 어릴때 무조건 미국이 좋은줄 알았습니다.

반일,반미 하기전에 내부의적부터 청소가 시급합니다. 이들이 청소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숭미,숭일은 사라지니까요

 

쇠고기 안전하다고 쑈를 벌이는 박한성 뉴라이트 상임대표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총장 '임현조 열사님" 30개월이상, 소 내장까지

사용한다고 발언했는데, 그냥 나온 개인견해라기 보다는 이들은 이미

이사실을 알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튀어 나온것으로 본다.

 

한국국적으로 일본을 동조하는 신 친일매국노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한승조(韓昇助)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고려대 명예교수)는 4일 "일본의 식민지배는 오히려 다행스런일" 망언

 

 

 

 

 

 

 

 

 

 

 

 

 

 

 

 

 

 

 

 

 

지만원(시스템클럽 대표) " 김구와 안중근은 오사마빈라덴 같은 테러리스트.  망언

 

 

넋나간 조갑제, '종군위안부 망언' 아베 극찬

日本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우파 정권이 계속(또는 영속)되는 나라이다. 天皇이란 우파의 中心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좌파도 한국처럼 反체제나 反국가적으로 흐르지 못한다.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을 부인하며 미국 하원이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더라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망언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인간됨'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격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조씨는 6일 송출된 '조갑제의 통일전략'이란 대북방송을 통해 납북자 문제에 대한 아베 총리와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아베를 극찬하고 노대통령을 비난했다.

조씨는 "아베수상이 국회의원과 관료 이외에 요사이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과 관련 단체의 간부들"이라며 "아베수상은 국회의원시절 관방장관시절에 북한정권의 일본인 납치에 대해서 가장 강경한 대응을 해왔기 때문에 인기를 얻어서 수상이 될 수 있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선화

“한반도는 태풍이 거의 오지 않는다. 일본이 다 막아준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다. 또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 안경을 끼면 안 된다. 한국에서는 안경을 빼야 한다. 여러분 한국에 갔을 때 이 상식만큼은 기억하기 바란다.”(오선화 씨의 타쿠쇼쿠 대학 강의 내용 중)

 

 


 

 

송영선(한나라당의원)-황우여, 조갑제와 日극우 돈으로 방일 파문


데일리서프 | 기사입력 2006.09.07 09:42 | 최종수정 2006.09.07 09:42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황우여 의원과 같은 당 송영선 의원이 지난 5월 일본 방문 시 극우단체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용 일체를 지원받아 방문한 것으로 7일자 경향신문이 보도해 논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70년 12월 7일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동유럽 특유의 추운 겨울에 비까지 보슬보슬 내리는 도시의 젖은 콘크리트위에
무릎을 꿇는 사람은 당시 독일(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이다.

바르샤바 봉기( 1944년 나치점령 바르샤바에 폴란드인들의 반나치봉기운동)기념탚
을 방문하며 예고도 없이 무릎을 꿇으며 눈물을 흘렸다는 브란트 총리...

현대 외교역사상 최초로(아마 마지막이 될듯) 한 나라의 정상이 외국도시에서
무릎을 꿇은 이 역사적 사건은 독일의 과거 반성의 상징이 되었다.

 

 

 

대한민국에는 현재도 부일매국노는  살아있습니다. 과거가 아닙니다.

 

 

 

 

더 많은 친일파후손(뉴라이트)이 궁금하시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네티즌들이 생각해낸 숭례문 복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가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의것을 볼 것이다.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MBC 100분토론 고대녀 vs 서강녀

100분토론에서의 서강녀 무개념 발언 : http://cafe.naver.com/nonodemo  해당하는 무개념 카페

 
 vs 고대녀
 

고대녀, "'소'로 '망'하는 정부"

 
 
 
 
 

[펌]고양시 최선생 이후, 최대 스타 탄생!!!!

경    축

 

 

100분 토론에서 배출한! 고양시 최선생님,

 

창원 이선생님을 압도하는 새로운 스타 탄생!

 

 

모두 경배하라!!

 

 

초상권 관계상 모자익 처리합니다 양해 바랍니다.ㅋ

[펌]~2008.06.11) 국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낸 광고 모음

국민들이 자발적 성금으로 낸 광고들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