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표류중....
음....
케잌이란말야~
뭐 보고 있으면 우~웬지 먹고 싶다라던가,
맛이 어떨까 라던가 그런 생각이 들어야 되지 않겠어?
위의 사진을 봐.
저~ 케잌의 운명을 거부하고,
장식품의 운명을 개척하고 있는 저것에...
감히 누가!
커팅나이프를 들이델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