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Auguste-Dominique Ingres. The Comtesse d'Haussonville. Oil on canvas, dated 1845
이 그림을 MOMA에서 본적이 있다.
그림을 볼 줄 모르는 난 이런 비스꾸리한 그림들을 보면 다 르누아르가 그린걸로 안다.
어쨌든 당시 이 그림을 보며 내가 느낀 감상은....
우~아!!
텍스타일 질감이 정말 실사같다.....
였다.
싱겁지?
ㅋㅋㅋㅋ
미술에 대해 모르니 대작을 봐도 별 감흥이 없을수 밖에....
허지만 정말 섬세했다.
어이~ 인정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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