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9일 금요일

피곤한 하루

하루 종일 컴퓨터가 나를 귀 찮게 했다. 

 

사실 난 플스족이다. 스타크를 이제부터 배워볼려고 컴터의 방화벽을 풀어주었다가 그만

 

일을 벌리고 만 것이다.

 

 

트루잔 홀스 가 침입, 크흐흑...

 

결국 모든 것을 새로 다시 깔았다.

 

헌데 노턴이 예전 같지 않다.

 

그렇지 않아도 그래픽작업을 많이 하는 터라 버벅거리는 것이 더욱 더뎌진것 같다.

 

아~, 혼자 놀라는.....

 

신의 계시란 말인가.

 

 

나도 스타크를 하고 싶어이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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