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컴퓨터가 나를 귀 찮게 했다.
사실 난 플스족이다. 스타크를 이제부터 배워볼려고 컴터의 방화벽을 풀어주었다가 그만
일을 벌리고 만 것이다.
트루잔 홀스 가 침입, 크흐흑...
결국 모든 것을 새로 다시 깔았다.
헌데 노턴이 예전 같지 않다.
그렇지 않아도 그래픽작업을 많이 하는 터라 버벅거리는 것이 더욱 더뎌진것 같다.
아~, 혼자 놀라는.....
신의 계시란 말인가.
나도 스타크를 하고 싶어이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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