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씨가 먹을 것을 물어 보는 바람에 또 먹고 싶은 것이 생각 났다.
호두를 넣은 초컬릿 쿠키였나 케잌이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정확히 요모습이다.
요리 하는 게 더 복잡하고 돈든다.
따라서 현금을 지참하고 스타벅스에 가면 맛 볼수 있다.
먹어보라.
딱 한조각만 맛을 보아야 한다.
그 아쉬움에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만....
차는 블랙커피나 아무것도 넣지 않은 홍차를 곁들이면 ~ 크흐흐흑.... 천국이다.
지금 10:52분.
스타벅스 문 닫았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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