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24일 토요일

우쒸~

블로그 씨가 먹을 것을 물어 보는 바람에 또 먹고 싶은 것이 생각 났다.

 

호두를 넣은 초컬릿 쿠키였나 케잌이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정확히 요모습이다.

 

요리 하는 게 더 복잡하고 돈든다.

 

따라서 현금을 지참하고 스타벅스에 가면 맛 볼수 있다.

 

 

먹어보라.

 

딱 한조각만 맛을 보아야 한다.

 

그 아쉬움에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만....

 

차는 블랙커피나 아무것도 넣지 않은 홍차를 곁들이면 ~ 크흐흐흑.... 천국이다.

 

지금 10:52분.

 

스타벅스 문 닫았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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