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6일 토요일

이 개가 가장 웃겼다.

어제 삼순이..

이 개가 가장 웃겼다.

사위랑 장모의 하는 짓이 한심하다는 듯이

눈을 감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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