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0시 디스커버리에서 디지털 쿨(아리랑 미디어 제작)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다.
디지털 산업중 휴대폰을 중심으로한 기능의 접목 발전과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유비쿼터스까지 아우르는 맛뵈기 식의 다큐였긴 했지만 아주 흥미 진진하게 보았다.
시청 20분 후
역쒸 삼성 이 쪽에선 우리나라가 변화가 빠르지 우히히히....
시청 45분후
삼성이 기업구조가 저랬어?
뉴스에서 삼성이 노조 못 만들게 한다더니....
아주 단합대회도 보통 규모가 아니네...
아니 공장에서도 합창대회가...
것도 노래는 애니콜 주제(나의 친구 너와 영원히 함께 어쩌구 애니콜~)가를 일주일에 한번씩....
크악 삼성가에 일본인 배우자가 꽤 된다더니 완죤 문화정치 까지...ㅡ.ㅡ
진짜 밑에서는 쪽도 못써보고 밟히겠네.
시청 70분 뒤
흐흐흑...
인물1 삼성 전시장 기획자 MIT나온 예술가래....
인물2 삼성의 DVD디자이너 수족관에서 영감을 얻었데...
인물3 삼성의 마케팅기획자 FS영화를 무지 좋아한데...출근해서 아이디어 토론만 한데...
기타등등...
아~ 다들 뻑적 지근하군... 에혀~~~
삼성에 다니는 것은 부럽지 않은데...
거기 인터뷰한 사람들의 능력이 부럽다.
그에 비해 평범한 내가 정말 그지 같은 느낌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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