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8일 화요일

배울게 너무 많아...

 


 
어느 때는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때는 목이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여전히 배울것이 많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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