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1일 토요일

[펌] 두번째로 만든 캘리포니아롤~!

저번에 한번 만들어먹고 또 먹고 싶어서 다시 한번 만들었어요..ㅎㅎ

이번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서 아보카도하고 새우튀김을 넣었지요...^^

아보카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근데 너무 익은걸 사와서 그런지 폼나게 썰리지가 않더라구요...다 뭉그러져서~

새우는 생새우를 사다가 집에서 손질해서 직접 튀겼어요....

새우가 익으면서 휘어지지 않도록 새우 안쪽에 칼집내주고 쫌 얇아지라고 손으로

살짝 꼭~! 꼭~! 주물러 주었어요...그러면 쫌 날씬해지면서 길어져요..ㅎㅎㅎ

 

 

 

배합초 넣은 밥( 전 식초5+설탕2~3+소금 반수저 넣었어요..)

새우튀김, 아보카도, 크래미 마요네즈에 버물인것, 두껍게 썰은 계란지단, 채썬오이, 날치알

 

 

 

 

김에 밥을 잘 펴줍니다...

전 김발에 랩으로 싸는것보다 지퍼백에 김발을 넣고 싸는게 더 좋더라구요..

전에 만든 롤은 집에 김발이 없어서 지퍼백으로만 말았는데..잘 말렸거든요..ㅎㅎㅎ

 

 

 

 

밥이 붙은 김을 뒤집어서 재료들을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약간의 힘을 주어 이쁘게 말아주세요..

 

 

 

 

바로 날치알을 올려놓고 썰어도 되지만...

이번엔 아보카도와 크래미 위엣부분 져며낸것으로 꾸며볼라고 합니다..

김발위에 아보카도는 살짝 겹치듯이 놓아주고요..

크래미는 그냥 나란히 놓아줍니다..

원래 크래미대신 초밥용새우가 올라갔어야 하는데..손질 방법을 몰라서리~

참 깜찍한 발상 아닙니까??ㅍㅎㅎㅎ 죄송합니다.. ㅡ.ㅡ;

 

 

 

 

 

아보카도와 크래미가 나란히 놓인위에 이쁘게 잘 말은 롤을 얹고서 다시 말아주면~!

 

 

 

 

이런 녀석이 나오게되지요....^^

 

 

 

 

얇게 썰으면 속재료가 다 튀어나오고 난리가 나니 약간 두툼하게~~

한입에 넣으면 볼이 터질듯한 싸이즈가 나오지요.....^^

속안에 있는 재료는다 똑같은데 겉에 재료가 다르니 맛이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서 먹으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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