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표류중....
삼순이 언니 '이영'(이아현)과 '현무'(권해효)의 여관신에서
아침에 일어난 권해효 옆에 메모지와 10만원권 자기앞수표를 보고 이렇게 외쳤다.
"So Cool!!!"
흐흐흐흐.....
가부장 사회에 던진 돌뎅인가...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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