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4일 토요일

[펌] 디카의 꽃, 풍경 사진 공략법. 나도 이젠 파워 유저!

 
 

 
 
우리가 찍는 사진의 분야는 정말 많은 부류가 존재한다.
인물촬영, 풍경촬영, 야경촬영, 접사촬영 등이 대표적인 예로 일상 생활에 있어 가장 많이 접하는 부분일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그리고 사진을 찍게 되면서 어떤 분야의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초보자들은 난감해 하곤 한다. 그럴때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 이라고 할 수 있는 곳도 크게 생각나는게 없을지 모른다.
카메라를 조작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내는데 있어서 카메라의 기본적인 자동기능과 모드만을 활용하여 찍게 되곤 하지만 이번 테마에서는 HP에서 새롭게 출시된 500만 화소의 포토 스마트 R707을 활용한 풍경 사진촬영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획을 마련하였다.
HP 포토 스마트 R707은 기존 HP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둔 HP의 신제품으로 500만 화소의 자동 디지털 카메라 이지만 수동기능들과 다양한 기능들로 여러가지의 촬영 조작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조리개 우선 모드의 지원을 통한 피사체 심도의 조절, 조명 적용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노출의 보정, 적목 감소 제거 기능, 노출 브라케팅과 같은 연속 설정 촬영 등 카메라의 기본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카메라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풍경 사진의 촬영에 있어서 다양한 효과의 사진을 연출해 볼 수 있다.
 < 풍경 촬영을 위한 활용주제 >
A. 빛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담아 내었는가 ? ----- 다양한 노출의 활용
B. 촬영자가 원하는 색을 충분히 얻어내었나 ? ----- 색감의 연출
C. 사진의 주제를 충분히 살려주고 있는가 ? ----- 피사체 심도의 조절
사진촬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구도와 포커스에 따른 노출과 색감으로 볼 수 있다.
같은 사진이라 하더라도 노출의 정도와 색감의 연출에 따라 사진의 주제가 살아나거나 죽을 수도 있다. 피사체 심도라는 초점영역에 대한 범위를 조절해 주며 내가 나타내고자 하는 주제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살려냄으로써 카메라에서 충분히 느껴 볼 수 있는 재미 요소 중 하나이다. 위의 세가지 포인트를 중점으로 HP 포토스마트 R707을 활용한 풍경사진 촬영을 느껴 보도록 하자.
A. 다양한 노출의 활용
노출 설정메뉴
측광방식의 선택
노출 보정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재생해 보면 어두운 사진도 있고 밝게 찍힌 사진도 있다. 카메라는 빛을 어느 정도나 담아냈느냐에 따라 그 밝기가 달라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노출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우리 눈에 노출된 만큼 그대로 사진은 보여주게 된다.
빛을 담아내는 양을 말하는 노출은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그 양을 조절해 주지만 HP 포토스마크 R707 에는 평균, 중앙중점, 스팟 이라는 세 가지의 측광 방식을 활용하면 촬영 환경마다 다양한 노출을 자유롭게 표현해 낼 수가 있다.
얻어진 노출은 노출 보정의 설정 -3.0에서 최고 +3.0까지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노출을 쉽게 담아낼 수 가 있다.
알맞은 노출의 사진
평균측광을 사용
스팟측광을 사용
측광을 쉽게 말하면 카메라가 노출을 담아내는 범위인 그 크기를 지정해 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 측광 영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전체 면적의 평균과 아주 작은 영역의 스팟의 활용은 촬영자가 의도하는 피사체의 노출을 살려주는데 큰 역할을 해내게 된다.
평균 측광을 활용할 때는 보통 빛이 고르게 퍼져있는 환경에서의 촬영에 아주 편리하다. 하지만 스팟의 경우는 강렬한 햇빛 등에 의해 피사체가 어두울 때 어두운 부분을 기준으로 노출을 담아내기에 서로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측광이 어렵다면 노출 보정을 이용하면 간단하다. 단순히 설정한 값만큼 노출이 더 보정되기 때문에 편리한 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조명 적응 기능
사진이 어둡게 나올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
HP 포토스마트에는 조명적용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이러한 불안감을 말끔히 씻어주고 있다. 조명적응 기능은 촬영되는 피사체에 있어 어두운 부분인 암부를 자체적으로 보정해 주는 기능으로 노출에 대한 실패확률을 낮춰주고 있다.
조명적응 기능의 사용
조명적응 사용하지 않음
조명적응 사용
사진을 찍다 보면 어두운 부분은 심하게 어둡고 밝은 부분은 무척이나 밝게 나오는 경우가 참 많다. 위 좌측 사진에서 처럼 건축물을 찍었는데 지붕부분은 심하게 어둡게 나와버렸다. 하지만 조명적응 기능은 이러한 촬영에 있어서 불편한 점을 크게 바꿔놓는다. 조명적응 기능을 통해 카메라가 어두운 부분을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밝게 보정해 주기 때문이다.
노출 브라케팅
조명적응 기능을 사용해도 알맞은 노출의 사진을 얻지 못할까 불안하다면...?? 이럴 경우 가장 활용하기 쉬운 기능이 바로 노출 브라케팅 이다.
HP 포토스마트에는 고급 수동카메라에서 지원하고 있는 노출 브라케팅 기능이 지원되고 있다. 노출 브라케팅은 서로 다른 노출 보정 값으로 연속의 세 장의 촬영을 통해 다양한 노출의 사진을 얻어내는 기능으로 남용을 하면 메모리의 부족현상을 느끼게 되지만 무척 유용한 수동기능이다.
노출 브라케팅의 사용
EV -1.7
EV 0.0
EV+ 1.7

HP 포토스마트 R707의 노출보정은 -3.0 ~ + 3.0 으로 다양한 범위 내에서 노출을 임의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위 촬영환경과 같이 촬영하고자 하는 풍경에 햇빛이 강하게 스며들고 있어 노출을 맞추기 곤란할 때 노출 브라케팅을 사용하면 서로 다른 노출의 사진이 연속으로 촬영되기 때문에 노출의 실패확률이 그 만큼 적어지게 된다.
역광환경에서 스팟측광으로 촬영
▲ 담고자 하는 피사체에 알맞는 측광방식을 통해 빛을 담아내 보았다.
플래쉬의 활용
플래쉬 사용하지 않음
플래쉬 강제 발광함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를 보다 밝고 화사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살릴 수 있는 방법이 플래쉬에 있다. 우리는 흔히 플래쉬는 어두운 밤에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플래쉬는 밤보다 낮에 사용하는게 플래쉬의 제대로 된 활용으로 말 할 수 있다.
야간 인물 촬영 때 외에는 플래쉬를 밤에 사용할 일이 전혀 없지만, 밝은 대낮에는 플래쉬의 활용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역광시에서는 물론, 피사체의 어두운 그림자의 제거부터 해서 피사체를 보다 화사하면서 돋보이게 해주는 게 플래쉬 일 것이다.
위 사진처럼 피사체를 촬영했지만 무척 어둡게 나왔다. 노출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피사체와 배경과 서로 구분이 힘들어 진다. 하지만 우측의 플래쉬 발광 사진을 통해 피사체가 보다 더 입체감 있게 잘 살아나게 촬영이 가능한 것이다.
 
B. 색감의 연출 - 색설정 메뉴의 활용
색 설정메뉴
채도 조정
대비 조정
 
높은채도와 대비로 촬영

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채도,대비,샤프니스와 같은 기본설정을 통해 색감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세피아, 흑백과 같은 색효과 기능들도 활용하면 다양한 색감을 얻어 낼 수 있다.
사진에 있어 색감이란 생명력과 같이 사진의 그 느낌을 살려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동일 사진이라도 깊은 색감의 컬러사진보다 흑백톤의 사진이 오히려 더 인상적인 사진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색효과 촬영
흑백톤으로 촬영
세피어톤으로 촬영

사진에는 주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찍는 사람에 따라 촬영자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 찍은 사진을 얻기 위해 다양한 설정을 주며 그 주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곤 한다.
위 좌측의 사진의 경우 복잡한 모양의 피사체를 모노톤으로 흑백처리를 해줘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부각시켜본 경우이다. 우측의 경우 수많은 꽃을 세피아의 부드러운 톤을 활용해 하나의 색으로 촬영해줌으로써 단순하면서도 그 무늬의 깊이가 느껴지는 편이다.
컬러가 아닌 색감의 단순 모노톤의 처리로 그 느낌과 주제는 다르게 나타난다.
카메라를 회전시키며 촬영
단순히 카메라 자체의 기능면만을 활용해볼 수 있지만 카메라에 있어 촬영 방법은 그 종류가 참 다양하다. 위 사진은 패닝샷과는 달리 빠른 셔터스피드로 촬영되는 사진을 카메라 자체를 회전시키며 촬영한 결과물로 재미있는 효과를 연출 해 볼 수 있었다.
고속셔터로 피사체가 촬영됨과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잘 담겨져 있는 모습이다.
 
B. 색감의 연출 - 화이트 밸런스의 활용
화이트 밸런스 설정
색온도 화이트 밸런스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


▲ 색온도 화이트 밸런스 표
우리가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에는 두 가지의 화이트 밸런스가 존재한다. 색 온도 화이트 밸런스라고 말하는 햇빛, 구름, 백열등,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실제 화이트 밸런스에는 화이트 밸런스 값을 다 지니고 있다. 하지만 숫자상으로 표기하기엔 인식이 어려운 만큼 간단하게 구름과 같은 아이콘으로 표기를 해주는 게 보통이다.
위 표는 화이트 밸런스의 표이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구름, 햇빛, 형광등, 백열등 등이 모두 일정한 값을 가지고 위에 포함되어있는데 그 값의 높고 낮음에 따라 붉은색감과 푸른색감으로 변화한다.
가장 쉽게 들 수 있는 예가 화이트 밸런스 값이 가장 낮은 전봇대의 수은등 ( 붉은색 )이고 화이트 밸런스 값이 가장 높은 것이 청명한 푸른 하늘이다. ( 푸른색 ) 이러한 화이트 밸런스 값이 서로 다르지만 이것을 일치해서 중앙의 흰색으로 표현을 해주는 것이 화이트 밸런스의 주된 기능의 목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화이트 밸런스 값의 차이 활용
햇빛 화이트 밸런스
백열등 화이트 밸런스
단순히 화이트 밸런스의 목적은 흰색을 흰색에 가깝게 표현하기 위한 기능이지만 무조건 알맞은 색감을 맞춰 줄 필요는 없다.

좌측의 사진처럼 밝은 야외에서의 햇빛은 색감은 정확하게 나오지만 사진은 죽은듯한 느낌이다. 반면에 햇빛이 아닌 다른 화이트 밸런스 메뉴로 일부러 화이트 밸런스를 어긋나게 하면 동일 사진이라도 색감이 변해 그 느낌은 서로 다르게 연출 된다.
▲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 표
화이트 밸런스의 두 번째인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색감변화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는 기능으로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 기능이 바로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이다.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는 세팅 된 이미지의 정보를 디지털방식으로 읽어서 변환하기 때문에 어떠한 색으로 부터 세팅을 하였느냐가 색감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다.!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
녹색으로 맞춤
파란색으로 맞춤
하늘색으로 맞춤
분홍색으로 맞춤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는 아날로그적인 색온도 화이트 밸런스의 범위 외의 환경에서는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를 맞출 수 없었다. 따라서, 사용자가 직접 수동으로 흰색의 종이로 맞추는게 정석처럼 여겨져 왔지만, 어떤 색으로 맞추었느냐에 따라 위 사진과 같이 그 색감의 변화는 다양하다.
아날로그인 색 온도 화이트 밸런스와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의 그 차이는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 색의 표현범위가 보다 크다는데 착안할 수 있는데, 화이트 밸런스의 높고 낮음에 따라 붉거나 푸르게 밖에 표현 못하는 색 온도 화이트 밸런스에 비해 디지털 화이트 밸런스의 색의 표현범위는 RGB 컬러만큼이나 다양하다.
백열등 화이트 밸런스 + 저속셔터 활용

셔터 속도를 줄일 수 있다면 재미있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해 그 움직임을 담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가장 쉽게 촬영할 수 있는 피사체는 흐르는 물줄기 일 것이다. 그 외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들이나, 행사장 등의 불꽃 놀이 등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그대로 느린 셔터만큼이나 촬영 할 수 있다.
HP 포토 스마트 R707은 자동 카메라 이지만 조리개 우선모드에 따른 조리개 값과 그에 따른 셔터속도가 지정되기 때문에 감도를 최대한 낮추고 높은 조리개로 설정하면 촬영환경에 따라 저속셔터로 촬영이 되므로 위 사진과 같이 물줄기의 움직임이 담기게 되는 것이다.
 
피사체 심도의 조절
조리개 우선모드
원하고자 하는 피사체를 충분히 잘 살려주고 있는가 ? 피사체 심도의 조절을 통하여 피사체를 보다 더 돋보이게 담아낼 수 있다.
HP 포토스마트 R707은 자동카메라 이지만 조리개 우선모드라는 수동모드가 지원되고 있다. 조리개를 최대개방인 F2.8 ~ 최대 F4.8에서 선택이 가능해 조리개 설정에 따른 심도조절의 묘미까지 느끼게 해준다.
조리개 우선모드로 심도를 얕게 표현한 사진
디카 유저들이 흔히 잘못 알고 쓰고 있는 용어인 " 아웃 포커싱 "은 실제 잘못된 말이자 존재하지 않는 용어이다.

우리는 피사체 심도가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심도의 조절을 통한 활용을 이용해 원하는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잘 살릴 수 있다. 심도의 영역은 포커스가 맞은 부분 외의 모든 범위는 포커스가 벗어날 것이다. 이러한 벗어난 범위의 정도에 대해 심도가 얕다 깊다라고 표현은 하지만 단순히 심도가 얕다고 해서 배경만 흐릿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이다.
위의 사진은 HP 포토스마트 R707 로 촬영한 사진으로 최대한 심도를 얕게 표현해본 사진이다.
광학 3배줌으로 실 초점거리는 최대한 늘렸으며, 조리개 우선모드로 조리개는 최대개방 F4.8 로, 피사체에 보다 근접할 수 있는 곳까지 최대한 근접하여 촬영을 하였다. 위 사진과 같은 경우 피사체를 중심으로 뒷쪽인 배경의 흐릿함이 있다면 피사체의 앞 역시 촬영되지 않을 뿐 흐릿함이 있을 것이다.
포커스의 범위를 최대한 좁게 표현함으로써 심도는 얕게 따라서 피사체는 돋보이게 심도의 조절이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다.
피사체 심도의 조절
백열등 + 조리개 우선
백열등 + 조리개 우선 + 플래쉬 발광
피사체를 보다 더 화사하고 돋보이게 촬영을 해보자 !

좌측과 우측의 사진에 있어서 우측의 사진은 플래쉬를 강제로 발광을 시켰다. 좌측사진의 경우 조리개 우선모드로 심도를 얕게 피사체를 돋보이게 표현하였으며 배경은 백열등 화밸을 이용해 푸른색 감을 연출해 보았다. 하지만 주 피사체인 꽃마저 푸른색 감이 감돌아 꽃이 죽어있는 느낌이 들게 나왔다.
따라서 플래쉬를 강제 발광 시키면 플래쉬 빛이 도달 범위까지 백열등 화밸 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되므로, 심도의 얕음 + 배경을 짙푸르게 + 꽃만 화사하게 세가지의 효과를 표현해 볼 수 있었던 것이다.
HP 포토스마트 R707은 기존의 HP 제품들과는 차별적인 외형과 인터페이스 기능들을 지니고 있었다. 메탈의 바디와 고무커버 바디의 디자인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주고 있다. 자동카메라이지만 느낄 수 있는 수동기능들 그리고 다양한 효과설정 모드 등 카메라 자체에서 사용자의 부족함을 충분히 커버해줄 만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모델이다.
촬영된 사진은 HP 포토 프린터인 포토스마트 245 등의 휴대용 모델들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야외에서도 간단한 출력을 즐길 수 있다.
HP의 메리트는 카메라와 그리고 독킹 스테이션 그리고 포토 프린터와의 상호 연결을 통한 편리한 연결과 공유가 손쉬운 만큼 HP제품만의 메리트는 커보인다.
풍경사진에 있어 지금까지 언급해온 노출, 색감, 피사계 심도 이 세가지 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진촬영에 있어 다양한 촬영기능과 노하우들이 존재하지만 적어도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있어 위 세가지 정도만 능숙하게 익힌다면 어떤 환경에서든 사진촬영에 있어 원하고자 하는 사진의 표현이 보다 자유로워 질것이라 생각한다.....
 
[출처 - hea577]

 
                                       < 출처 : dooly-king 님의 블로그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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