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일 토요일

슬픔의 고찰



 
우리는 1년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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