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일반대중 (lbdj9) 날짜 : 2005년7월1일
우리당 내 띨띨하고 멍청한 바보정치인들은 들어라~
이제 곧 똑똑하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심판이 있을지니~
네 시작은 얼떨결이었으나 끝은 처참하리라!
열린우리당 내 바보정치인들은 일찍이 민심의 칼날 같은 비판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수구꼴통 차떼기 역적들을 대신하여, 재외동포법 부결이라는 뜨거운 석쇠 위에 스스로 몸을 내던지사 장렬하게 불타오름을 선택했습니다.
그 바보들은 병역을 회피하고자하는 수구기득권자들을 대신해 자신의 똥집에 스스로 꼬챙이를 꽂으사, 조중동의 희롱에도 굴하지 않고 사방팔방에서 날아오는 민심의 분노 섞인 욕설도 참아내면서 병역미필 정치집단 차떼기와 기득권 세력을 지옥으로부터 구해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매일같이 극언과 망언을 일삼는 수구족벌언론들에게 진작부터 스스로 무릎을 꿇고, 물심양면으로 그들의 장사수완과 영업방식에 협조해가며 찌라시 지면에 등장하사 스스로 자기 목을 죄어 버리는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개혁이라는 부여된 지상과제에 일찌감치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사 들끓는 민심과 기간당원들의 성토에도 알량한 집착과 마음가짐을 풀지 않으며, 자신들의 정치생명연장에 혈안이 된 채 썩어빠진 수구들과 타협에 상생을 부르짖는 몰염치를 낱낱이 보여주었습니다.
이 닭대가리들은 반란수괴를 시도하는 수구의 무리들 앞에서 스스로 배를 가르고 조선, 동아, 중앙과 같은 족벌언론들과 함께 차떼기를 상생의 상대로 품으사 스스로 자기 배를 꿰매는 고통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눈과 귀를 닫으사 깨어있는 개혁시민들의 경고에도 그 길을 계속 걸으사 더러운 시궁창 속에서도 용케 버티는 신공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차떼기 이중대라는 놀림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들은 썩어빠진 수구의 바다에 자신의 몸을 손수 담그사 어느덧 개혁정당에서 꼴통정당으로 환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매국노 차떼기 사대주의자들과 합일하여 끝내 열린꼴통당으로 환생을 한 것입니다!
오늘도 되도 않는 능력으로 당권에 집착하고 개념 없는 뻘짓으로 패러디사이트에서 삽질 중에 모래시계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멍청한 중생들을 위해 말씀을 전합니다.
개혁서 원칙 3장 상식 2절 말씀!
전국의 예비역(+민방위)시민들께서는 일찍이 분단국 국민들로써 국토방위와 조국수호의 임무를 부여받고 군복무에 임하사 군 면제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으셨습니다.
△ 출산드라 ⓒ KBS 홈페이지
예비역시민들께서는 썩어빠진 기득권종자들의 외면과 탈출 속에서도 피 같은 기간과 시간을 고난과 역경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지키사 오늘날 막강 예비화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을 창출해 내셨습니다.
이러한 정치 환경을 감안하지 못한 여당 내 꼴통의 무리들에게 민심의 이탈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임을 거듭거듭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이렇게 골 때리게 돌아가는 정치판의 지랄염병 짓거리 속에서도 절대 관심을 접지 않으시며 오늘도 이렇게 서프를 찾아주시는 개혁시민여러분들께도 한 말씀을 올립니다.
일찍이 공화국 대한민국이기 이전부터 우리들의 선조이자 조상이었던 분들은 이미 조선시대에 동학운동과 같은 민중혁명을 시도한 역사를 창출해 낸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기득권을 찬탈한 친일사대주의자들의 갖은 악행과 민중을 향한 핍박아래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4.19시민혁명과 5.18 광주항쟁 같은 불굴의 역사를 창출해낸 국민들의 피를 이어받은 당신들입니다.
이럴수록에 절대 포기하지 말 것이며 썩은 정치판을 근본적으로 갈아 엎어버리기 위해서라도 당원가입과 정치권에 대한 불같은 관심은 필수적 요소로 사료되는바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염치 불구하고 말씀 드렸습니다.
개혁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으로 만들어 나가는 정치웹진 서프는 그 한 축을 형성하고 깨어있는 공간으로서 계속해서 자리 매김 할 것이니 꾸준한 동참도 아울러 촉구합니다.
‘당원가입!’, ‘정치주목!’, ‘당원가입!!’, ‘정치주목!!’
축축한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출산드라 버전으로 일반대중이 올립니다.
ⓒ 일반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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