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에게 음악을 주시지 않았다면...
삶은 먼지날리는 메마른 비포장 도로와 같았을 것이다.
몇일 사람에 시달렸다.
물론'난 매일이 즐거워. 즐거운일이 많이 일어날거야.'라며 자기 최면을 걸었지만,
뭐 내 뻣뻣한 어깨는 그 스트레스의 양이 많이 힘들다며 삐걱거린다.
그것을 한번에 날려준 음악이 있었으니....
"Mas Que Nada - 세르지오 멘데스"
자~ !!
유재석을 생각하며... 발을 한번 놀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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