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9일 일요일

라이스 고로케


카나의 스빼샬 메뉴 [라이스 고로케] (+케챱 필!)

 

이고가 몇 일전 라이스고로케를 해달라고 징징대서

 

카나가 오늘 일찍 일어나 힘을 좀 썼다.

 

얘가 비록 한달에 한번 요리 하지만 했다하면 정말 맛있다.

 

 

카나 두개,

이고는 9개 먹고 쓰러져 뒹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