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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의 스빼샬 메뉴 [라이스 고로케] (+케챱 필!)
이고가 몇 일전 라이스고로케를 해달라고 징징대서
카나가 오늘 일찍 일어나 힘을 좀 썼다.
얘가 비록 한달에 한번 요리 하지만 했다하면 정말 맛있다.
카나 두개,
이고는 9개 먹고 쓰러져 뒹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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