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9일 일요일

이마트에서 샀다!

배암~

이쁜 배암을 샀다.

 

얼마전 이마트에 갔다가 배암 두마리를 목격.

그 귀여움에 침을 흘리면서도 차마 사지를 못 했었는데...

세 번째 보러간날 노랑뱀이 사라진것이었다.

글서 그냥 들고왔다.(카나가 옆에서 부추김.ㅡ.ㅡ)

주머니가 비든 상관없다.

 

저 고혹적인 자태~

후~ 정말 귀염이 뚝뚝 떨어지지 않나

오는 길에 내 배암에 손대려는 적들을 피해 오느라 고생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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