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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암~
이쁜 배암을 샀다.
얼마전 이마트에 갔다가 배암 두마리를 목격.
그 귀여움에 침을 흘리면서도 차마 사지를 못 했었는데...
세 번째 보러간날 노랑뱀이 사라진것이었다.
글서 그냥 들고왔다.(카나가 옆에서 부추김.ㅡ.ㅡ)
주머니가 비든 상관없다.
저 고혹적인 자태~
후~ 정말 귀염이 뚝뚝 떨어지지 않나
오는 길에 내 배암에 손대려는 적들을 피해 오느라 고생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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