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표류중....
소리 내어 울고 싶었을 따름이다
내 눈물에 더이상의 의미는 사라진지 이미 오래전이다
슬픔도 오기의 눈물도 아니다
단지 소리를 듣고 싶었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었다
내 마음은 내게 답을 주지 못했다
단지 내 눈물은 짠물일 뿐이다
내가 흘리는 눈물은 나를 바보로 보이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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