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이 디카를 구매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고민하며 날을 지새웠던가~
나의 판단미스로 인해 작년 오월 캠코더를 산후 일년동안 정말 후회 많이 했었다.
암튼 이번에 캐논s60을 지난주 구매했다.
사실 지지난주에 엄마의 사이버샷720을 빌려왔었는데...
집에와서 확인을 하니 엄마가 충전기를 주지않은 것이다.
남은 배터리 사용시간은 30분, 크흑~ 빨리 가져오란 뜻이었던 것...
글서 바로 주문했다. 쳇!
캐논 S60
사이버샷 720
그냥 비교하라고 올린 사진이다.
대상 : 지난겨울 죽을려다 살아난 넘(왼쪽) 올봄 새로 영입한 넘(오른 쪽)
참고로 뽀샾처리 전혀 안한 사진이다.
캐논이 사진에 색을 첨가해서 회화적인 느낌이 난단다.
전문가가 아니기땜시
그냥 나머진 알아서 생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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